2015년 3월 30일 월요일

[야설] 다라색진경 10

[야설] 다라색진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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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부 광란속으로....

진숙고모의 안방문이 살며시 열리며 서희가 알몸으로 안으로 들어왔다.
진수와약속대로 서희는 30분정도 밖에서 기다리다 지금 들어오는 것이였다.
진수는진숙고모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다가 옆에서 인기척을 느끼고 옆을 쳐다보았다.
자신의 옆에 서희가 서있자 진수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어서와! 엄마.고모 유방좀 빨아줘]
[그래도 될까?]
서희는 좀 망설이며 주춤거렸다.
[괜찮아!어서 옆으로와 앉자서 유방을 빨아줘]
[알았서]
서희는 할수없다는듯 진숙고모의 옆에 앉아 진수가 보지를 쑤셔댈때마다 위아래로 출렁이는 진숙고모의 유방을
쳐다보았다.
자신의 유방보다 덜 탱탱하지만 그런데로 원형을 유지하며 출렁이는 유방과 검붉은 빛의 유두가 눈에들어왔다.
서희는 양쪽 손을 뻗어 출렁이는 두 유방을 손으로 잡아 주무르며 손가락으로 유두를 잡아비틀며 애무했다.
[아흑...아아아..좋아...진수야....아흑....여보...아아아아]
[헉헉헉...고모..아아아...보지 ...죽여...아아]
진수는 진숙고모의보지구멍을 계속 쑤셔대며 옆에 앉아 진숙고모의 유방을 애무하는 서희의 유방쪽으로
손을 뻗어 유방을 움켜쥐며 주물렀다.
[아─흠]
서희는 유방으로부터 약간의고통과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자 비음을 토해냈다.
순간 진숙고모는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비음과 다른 비음이 들려오자 이상한 느낌에 감았던 눈을 떴다.
진숙고모가 눈을 뜨자 자신의눈에 알몸으로 자신의 옆에 앉아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고 또한 자신의 유방을 주물리고있는
서희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헉! 올케 언니..어떻게...]
[고모! 너무 놀라지 마세요.저는 이미 진수와 옛날부터 육체관계를 맺고 있었서요]
[예─에.그게..정말인가요...?]
[그래요.올케언니도 지금 진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어 알겠지만 진수의 자지맛 한번 보구나며 진수 없이는
하루도 못살정도가 되요. 아마 고모도 진수를 잊지못할 거예요.]
[그렇치만.어떻게.모자가..]
[그럼 고모와 조카는 되고요?]
순간 진숙고모는 말문이 막혔다.
서희의 말이 맞기때문이였다. 모자관계는 안되고 고모와조카는 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것이였기 때문이였다.
[고모와 엄마. 우리 지금은 모자와 고모와 조카사이를 떠나서 한 남자와한 여자로써 이 순간을 즐겨요.
그런 고리타분한 이야기는 세상밖에서 나하고 지금 이순간만은 우리들만의 세상속에 묻혀 우리식 대로 즐겨요]
[그렇게 해요 .고모! 이 순간만은 우리식대로 살아요.]
진숙고모는 잠시 생각을 하는지 가만히 눈을 감고 있었다.
잠시후, 진숙고모는 감고있던 눈을 뜨고 서희와 진수를 쳐다보았다.
[좋아요.우리 오늘은 우리식대로 즐겨요]
[좋아!]
서희와 진수의 입에서 동시에 환호성이 떠졌다.
진수는 멈추고 있던 엉덩이를 다시 움직이며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갑자기..그러면..어떡해...아아앙...]
진수가 다시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서희는 주무르고 있던 유방에 입을 대고 진숙고모의 유방을 한입에
베어물고 빨아대며 혀로 유두를 굴리며 애무를 해주었다.
[아흑..아아아...올케언니..아아아..좋아...아아아]
진숙고모는 서희가 자신의 유방을 빨아주자 자신도 손을 뻗어 서희의 출렁이는 유방을 잡아 주무으며 애무해주었다.
진수는 진숙고모가 서희의 유방을 주무르자 서희의 유방을 주물으던 것을 멈추고 손을 엉덩이쪽으로 내려보내
중지손가락을 서희의 보지구멍안으로 밀어넣고 쑤셔댔다.
[아─흡...으으.....]
서희는 진수의 손가락이 보지구멍안으로 갑자기 들어오자 몸이 움찔거리며 진숙고모의 유방을 빠는 입에서 비음소리가 세어 나왔다.
진수는 손가락으로 서희의 보지구멍을, 자지로는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을 열심히 쑤셔댔다.
진수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서희의 보지구멍에서 뜨거운 보짓물이 베어나오자 손가락을 빼냈다.
[엄마! 어서 보지를 고모의 얼굴에 갖다대요. 고모는 엄마의 보지를 빨아줘요]
진수의 말이 떨어지자 서희는 진숙고모의 유방에서 머리를 들고 일어나 무릎꿀고 앉은 자세그대로 몸을 돌려
진숙고모의 머리를 자신의 다리사이에 넣고 엉덩이를 내려 보지둔덕을 진숙고모의 얼굴에 갖다대고 자신의 머리를
진수의 거대한 자지가 들락거리는 진숙의보지둔덕에 갖다대고 혀를 길게 내밀고 음핵표피속에서 벌떡 일어나있는 음핵을
입에물고 빨아대며 혀로 굴렸다.
[아흑..아아아..올케언니...아아아...좋아...아흑]
진숙고모는 서희가자신의 음핵을 빨아주자 자신의 눈 앞에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있는 서희의 보지를 보고
손가락으로 보지균열을 벌리고 분홍색 보지속살에 입을 대고 혀로 핦으며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빨아 먹었다.
[아─흑! 고모...아아아...좋아요...아아아]
쯥,쯥,쯥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안방에서는 세 사람이 뿜어내는 뜨거운 열기와 거친 숨소리,그리고 서로의 서기를 애무해주는 소리가 방안 가득히
퍼져갔다.
[엄마!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리고 고모 몸위에 포개서 엎드려.어서]
서희는 진숙고모의 음핵을 애무하던것을 멈추고 진수를 쳐다보았다.
[알았서.진수야]
서희는 몸을 일으켜 진수가 시키는 데로 진숙고모의 몸위에 포개고 엎드렸다.
그러자 서희와 진숙고모의 풍만한 유방들이 서로 짓눌리며 겹쳐진 두 사람의몸밖으로 삐져나왔다.
진수는 계속해서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손가락 두 개를 포개 보짓물과 진숙고모의 타액으로
흥건히 젖어있는 서희의 보지구멍안으로 한번에 집어넣었다.
[아악..아퍼...진수야..그만]
진수는 서희의 고통스러운 호소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보지구멍안으로 들어간 손가락 두 개를 움직여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진수가 서희와 진숙고모의 두 보지구멍을 손가락과 자지로 쑤셔대자 두 보지구멍에서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꿈틀거렸다.
[아흑,,아아아아...좋아..아아아...그만..죽어...진수..여보..그만...아아아]
[아흑...아아아...좋아...진수야...아아아...여보..아아아]
[헉헉헉..아아아..엄마..고모..아아아]
진수는 두 명의 여자를 자지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아흑..아아..더..이상..안돼...여보..그만...아아..죽어...그만..제발...아아아]
진숙고모가 절정에 다달았는지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자 진수는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에서 자지를 빼냈다.
진수의 거대한 자지가빠져나간 진숙고모의 보지는 커다랗게 입을 벌린채 울컥울컥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고
진숙고모는 극도의 쾌감에 축 늘어지고 말았다.
진수는 손가락으로 쑤셔대던 서희의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고 진숙고모의 보짓물에 젖어 번들거리는 자지를
보짓물과 진숙고모의 타액으로 젖어있는 보지구멍에 갖다대고 한번에 서희의 보지구멍안으로 집어넣었다.
[아악..아아아...으응..아퍼...아아아아...좋아...아아아]
진수는 자신의 자지가 뿌리끝까지 들어가자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뒤에서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흑...아아아아...좋아....여보...아아아...여보..아아아]
뿌적,뿌적,뿌적
퍽,퍽,퍽,퍽
철썩,철썩,철썩
[아아아....여보...아아아..좋아..아흑...아아아]
[헉헉헉...아아아...엄마..서희...아아아]
[아흑...아아아아...여보...아아아..좋아....더..더...깊히...아아아]
[헉헉헉...아아아...아아서희...아아아아]
진수는 서희의 보지구멍을 뒤에서 거칠게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뻑,뻑,뻑
[아아아아..여보...아아아..죽어..아아아]
[헉헉헉..아아아..나온다..아아아]
[아앙..여보..내보지안에..싸줘..아아아]
진수는 서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자지에서 절정의 신호가 느껴지자 더욱 빨리 보지구멍을 쑤셔댔고
곳이어 자지가 팽창을 하려하자 서희의 자궁속 깊히 자지를 쑤셔넣고 뜨거운 정액을 토해냈다.
[아아아...악!...으으으..]
[헉헉허..으─헉!]
진수는 서희의 자궁속에 정액을 쏟아 붓다가 뚝 멈추고 서희의 보지구멍에서 자지를 빼내고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에 쑤셔넣고
진숙고모의 자궁속에 나머지 정액을 토해냈다.
한참을 몸을 포갠채 가쁜 숨과 쾌락의 여운을 즐기며 세 사람은 그대로 누워있었다.

그날 진수는 진숙고모와 서희를 번갈아 가며 섹스를 즐겼고 한꺼번에 셋이서 섹스를 즐겼다.

이틀 후,
진수와 서희는서울로 올라왔다.
고모집을 떠날때 진숙고모는 진수를 보내는 것이 못내 아쉬운듯 진수에게 살짝 언제든지 서울에 올라가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또한 사람이 아쉬운 눈으로 서희를 보냈다.

제10부 끝

다라색진경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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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다라색진경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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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부 서희엄마와 진숙고모와의 혼음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에서는 격렬한 섹스의 흔적으로 보지구멍에서는 하얀 진수의정액이 밖으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진숙고모는 가쁜 숨을 진정시키고 머리를 옆으로돌려 옆에 누워있는 진수를 쳐다보았다.
[진수는 나쁜 아이구나.어떻게 고모인 나를 겁탈할수있니?]
진수는 감었던 눈을 뜨고 옆으로 돌아누우며 손을 뻗어 진숙고모의 유방을 움켜쥐고 주무으며 엄지와 검지로
섹스의 쾌락으로 발기한 검붉은유두를 잡아 비틀며 애무했다.
진숙고모는 진수가 유방과 유두를 애무하도록 가만히 있었다.
[왜요?.고모는 여자 아닌가요.난 고모를먹은게 아니고 잠자는 중년여자를 먹은건데]
[뭐!나참.어이가 없구나.난 여자 이기전에 니 고모야.너의 아빠 동생이라고]
[그게 뭐.대단한일인가 그냥 여자와 남자로 섹스를 즐기면 되는거지.안그래요?]
[나참! 할말이 없구나 더 이상 이야기해봐야 나 만 이상한 사람이 되겠구나]
[그럼 아까 고모는 안 좋았서?.얼굴보니까, 좋아 죽을것 같더니..]
[뭐~! 호호..어쩔수 없는 아이구나. 진수.그래 이고모도 좋았서 이젠 됐니?]
진숙고모는 더 이상 진수에게 말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 모든 것을 체념하고 진수의말에 호응을 했다.
[난 죽는줄 알았서. 아까 내자지가 고모보지로 들어가자 고모보지가 꽉꽉 조이는 바람에 자지가 끊어지는
알았대니까]
[그러는 나는 니 자지가 얼마나큰지 고모는 보지가 찢어지는줄 알았다.]
[그럼 우린 속궁합이 딱 맞는 사이네.후후후]
[뭐?.속궁합.호호호]
진수와 진숙고모는 작은 소리로 소리내어 웃었다.
진수는 웃고있는 진숙의 얼굴에자신의 얼굴을 갖다대고는 진숙고모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다문 입술사이로
혀를 밀어넣었다.
진숙고모도 진수가 혀를입안으로 밀어넣자 다문 입을 벌리며 진수의 혀를 받아 들였다.
두 사람은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진수는 진한 키스를 멈추고 진숙고모의 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때어내고 몸을 일으켜 자신이 벗어놓은
옷을 찾아 입었다.
진숙고모도 자신의 주위에 벗겨져 있는 속옷을 찾아 입었다.
옷을 다 입은 진수는 속옷을 입고 있는 진숙고모를쳐다보았다.
[고모.나 그만 올라 갈께]
[그래. 조심해서 올라가라]
[응! 고모.잘자요]
[그래.너두 잘자라]
진수는 방문을 열고 거실을 통해 2층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다.
자신의 방으로 가던 진수는 서희의방 일이 궁금해져서 걸음을 멈추고 서희방문을 살며시 열어 안을
들여다보았다.
[아─흑..아앙..고모부..아아아..그만...아아아]
[헉헉헉..서희..아아아..당신..보지..죽이는군..아아아]
서희의 방에서는 아직도 섹스를 하고있었다.
서희는 방 바닥에 개처럼 엎드려 있었고 고모부는 서희의 엉덩이쪽에서 서희의 보지구멍을 열심히 쑤셔대고
있었고 고모부가 보지구멍을 쑤셔댈 때마다 서희의 풍만한 유방이 앞뒤로 출렁이고 있었다.
[아흑..아앙..그만..벌써..세 번째..예요..아아아]
[헉헉,...오늘..밤이 새도록..당신 보지를...먹고 싶소..아아아..서희..]
[아아아..누가...보면...아아아..]
[걱정..하지마시요..진수와 집사람은 세상모르고 자고 있을테니..아아아]
[아흑..아아아아...몰라..아아아..]
[헉헉..서희...아아아]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철썩,철썩,철썩
고모부는 허리를 잡고 있던 손을 위로 올려 앞뒤로 출렁이는 서희의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으다 숙여져
있는 서희의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자신의 상체에 밀착시켜 서희의목덜미를 애무하며 보지구멍을 계속 쑤셔댔다.
서희는 팔을 뒤로 돌려 고모부의 머리를 휘어 감고 고모부의 보지구멍 수시대는 벅자를 맞추었다.
뿌적,뿌적,뿌적
퍽,퍽,퍽,퍽
[아흑..아앙..좋아..아아아아....ㅣ
[헉헉헉..아아아..서희..아아아]
진수는 두 사람의 걱렬한 섹스를 쳐다보다 살며시 방문을 닫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잠자리에 들어누웠다.
"고모가 이 사실을 알면 어떻게 할까?"
진수는 잠자리에누워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불연듯 하나의 생각이 떠 올랐다.
"가만~ 내일 고모와 엄마와 함께 즐겨볼까?. 아직 한번도 안해 본건데...좋아"
진수는 입가에 미소를 띠우며 내일 벌어질 일에 기대감을 갖고 잠을 청했다.
아직도 서희의방에서는 희미하게 고모부와 서희의 섹스하는 소리가 들여왔다.

다음날 아침
식탁에 앉아 아침밥을 먹고 있는 네 사람은 왠지 서먹한 분위기 속에서 아침밥을 먹었다.
고모부는 진수와 진숙고모의 눈치를 살폈고, 서희는 고모와 진수의 눈치를 살폈고, 고모는 서희와 고모부의
눈치를 살피며 간신히 아침 식사를 맞쳤다.
아침식사후 고모부는 회사일로 출근을 했고 ,진수는 집주변을 산책한다고 하며 밖으로 나갔다.
서희와 진숙고모는 같이 설거지를 맞히고 서희는 피곤하다며 2층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 잠을 잦고, 진숙고모도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부족한 잠을 잦다.
두 시간후
진수는 산책을 맞히고 고모집으로 돌아왔다.
고모집안은 쥐 죽은듯 조용했다.
진수는 일단 현관문을 잠그고 진숙고모가 있는 안방으로 다가가 방문을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역시 진숙고모는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진수는 방문을 닫고 2층 서희가 자고있는 방으로 올라가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서희도 역시 잠을 자고 있었다.
진수는 방문을 닫고 자신의 옷을 모두 벗고 잠들어 있는 서희의 곁으로 다가가 앉았다.
서희는 아이보리색브라우스와 칠보바지를 입고 자고 있었다.
진수는 우선 서희의 브라우스 단추를 모두 풀어내고 브라우스 앞섭을 양쪽으로 벌려 놓았다.
브라우스가 벌어지자 하얀 브레지어 속에 숨어있는 서희의 탱탱한 유방과 하얀 살결이 들어났다.
진수는 다시 손을 밑으로 내려 칠보바지의 후크를 풀고 지퍼를 밑으로 살며시 내리고는 앞 부분을 양쪽으로
벌렸다.
바지 앞부분이 벌어지자 서희의 보지를 감싸고 있는 아이보리색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진수는 서희의 허리밑으로 한 손을 넣고 허리를 살짝 들어 올리고 칠보바지를 밑으로 벗겨내려 발목밑으로
벗겨냈다.
서희의 바지를 벗겨내고 팬티의허리밴드에 손을 대고 팬티마져 벗겨내렸다.
팬티가 벗겨지자 진수는 서희의 다리를 양쪽으로 넓게 벌리고 다리 사이에 앉아 서희의 보지둔덕에 얼굴을
갖다대고 쳐다보았다.
다리가 벌려지자 다물고 있던 보지균열이 살짝 벌어져 분홍색 보지속살이 살짝 들어났다.
진수는 혀를 내밀고 살짝 벌어진 보지균열에 갖다대고 아래서 위로 핧아 올라갔다.
[흐─응..아아]
서희는 잠결에 보지둔덕에 촉촉한 이물질이 느껴지며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비음을 토해냈다.
진수는 계속 서희의 보지둔덕을 핧아댔다.
진수가 보지둔덕을 핧을때 마다 서희의 두툼한 보지둔덕이 위아래로 쓸려올라갔다 제자리로 돌아오곤 했다.
진수가 계속 보지둔덕을 핧아대자 서희의 보지구멍에서 서서히 보짓물을 배출하기 시작했다.
진수는 서희의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오자 핧은 곳을 멈추고 손가락으로 보지균열을 양쪽으로 벌려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보지구멍에 입을 대고 보짓물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쯥,쯥,쯥,쯥
[아─흑..아아아..흐─응...]
서희는 보지구멍이 세차게 빨리자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구멍이 움찔거리며 보짓물을 울컥울컥 토해냈다.
진수는 서희가 보짓물을 토해내자 더욱 세차게 보짓물을빨아댔다.
[아─흑..아아아..누구세요..아흑...]
서희는 보지구멍을 구군가가 세차게 빨아대자 눈을 뜨고 자신의다리사이를 내려다 보았다.
[아흑...아아아..진수구나..아아아..]
서희는 자신의보지구멍을 빨아대는 사람이 진수인것을 확인하자 무릎을 굽혀 다리를 세웠다.
[아흑..진수야..아아아..좋아...여보..아아아]
[쯥,쯥,쯥,쯥]
진수는 서희의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을 빨아먹고 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고 서희의 부라우스와브레지어를 벗겨냈다.
[아아..진수야..고모는?]
[응! 고모방에서 주무셔]
진수는 서희의 오금을 잡고 서희의 가슴쪽으로 밀어붙혔다.
서희는 진수가 자신의 다리를 가슴쪽에 붙히자 팔을 뻗어 자신의 다리를 잡았다.
진수는 서희가 자세를 잡자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잡아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 있는 서희의 보지구멍 입구에
귀두를 갖다대고 한손을 방바닥에 대고 상체를 지탱한 다음에 보지구멍입구에 대고 있던 자지를 한번에 보지구멍안으로
집어넣었다.
푸─욱
진수의 거대한 자지는 서희의 보지살을 헤치며 한번에 보지구멍안으로 뿌리까지 들어갔다.
[아악...아퍼..아아아..너무..커..아아아]
[뭐가 아프다고 그래..한번만 한것도 아니데]
[아흑..너의자지가 너무 커서 그래..아아아]
[그럼. 뺄까?]
[아흑..안돼..빼지마..아아아..참을깨..아아]
[후후..그럼 시작한다.]
진수는 서서히 서희의 보지구멍안에 들어간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뿌적,뿌적,뿌적
퍽,퍽,퍽
[아흑..아아아..좋아...아아아..]
서희는 보지에서의 고통도 잠시 진수의 거대한 자지가 들락거리자 서서히 짜릿한쾌감이 보지안에서 서서히 온몸으로
퍼져나오기 시작했다.
진수는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속도를 점점 빨리해갔다.
뿌적,뿌적,뿌적
철썩,철썩,철썩
[아흑..아아아..여보..아앙..좋아....더..더..]
[헉헉헉..서희..아아아]
[아흑..아앙.여보..사랑해...아아아...죽어...좋아..]
서희는 자신의 하체를 내려다 보았다.
굵고 거대한 진수의 자지가 자신의 보짓물이 묻어 번들거리며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것이보였다.
[아아아아...좋아...여보...아흑...더...더 깊히..아아아...여보...]
[헉헉..아앙...서희...사랑해...아아아...여보...]
[아앙..저두..당신...사랑해요..아아아]
진수는 더욱 빨리 서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앙.죽어..여보..나..죽어..아아아]
서희는 진수의 거대한 자지가 자신의 보지구멍 속살들을 거침없이 자극하자 죽을것같은 쾌감에
비명을 질러댔다.
[아흑..여보...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
[헉헉헉..아앙..나온다..아아아]
[아흑,...여보..싸줘..아앙.내보지안에..싸줘..아아아]
진수는 서희의보지구멍안을 쑤셔대는 자지에서 절정의 신호가 오자 더욱 빨리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철썩,철썩,철썩
뿌적,뿌적,뿌적
[아아앙...여보..아아아...죽어..아아아]
[헉헉헉..아앙..나온다...]
진수는 자신의 자지가 팽창을 하자 서희의 보지구멍안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고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아앙..악!..아아아..으으으으..]
[헉헉..흐억!..아아아..으으으]
서희는 자신의 자궁속에 진수의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들어오자 허리를 활처럼 휘며 마지막 쾌감을 만끽했다.

서희는 진수의 가슴에머리를 대고 누워있었다.
진수는 한쪽을 뻗어 서희의 탱탱한 유방을 주물으고 있었다.
[엄마.어제 고모부하고는 즐거웠서?]
진수의가슴에 머리를 대고 있던 서희는 머리를 번쩍 쳐들고 진수를 쳐다보았다.
[뭐!니가 그걸 어떻게...?]
[나는 뭐 귀가없나.옆방까지 들리던데.뭐]
[어떻게 사실은 진수야]
[알아.고모부가 강제로 한거]
[알고 있었서.그런데...]
[왜. 안 말렸는냐고.그건 엄마도 나와 아빠에게만 매달리지 말고 많은 남자들과 섹스를 해보라고 안말렸서]
[하지만 엄마는 진수 너 하나만 있으면 그걸로 만족해.]
[엄마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다고 내가 엄마를 멀리하는일은 없을꺼야.걱정하지마]
[정말]
[응]
서희는 다시 진수의 가슴에 머리를대고 누웠다.
[엄마! 우리 고모부한테 복수할까?]
[복수?]
[응.나만의 엄마를 내 허락없이 먹었으니까, 나도 그 대가를 받아야지 안그래?]
[그럼 너.설마...]
[그래.고모를 내가 먹는거야.그럼 공평해지자나]
[그래.그럼 난 니가 하는 일이라면 모든지 오켄바리야]
[그래.좋아.그럼 내가 내려간 후 30분 후에 고모방으로 내려와 옷 입지 말고.알았지?]
[내가 왜 내려가야하지?]
[그건 엄마와 내가 동시에 고모를 먹는거야]
진수는서희에게 자신의 계획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자리에서 일어나 알몸으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안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 진수는 진숙고모가 자고 있는 곳을 다가가 진숙고모의 옆에 앉았다.
[고모!]
진수는 자고 있는 진숙고모를 흔들어 깨웠다.
[으응!누구...진수구나..왜..어머!]
진숙고모를 눈을 뜨고 자신을 깨우는 사람이 진수인것을 확인 하고 일어나려 하다가 자신의 눈앞에 진수의 거대한자지가
눈에 들어오자 깜짝 놀랬다.
[후후..놀라긴 처음본 것도 아닌데]
[그런데 무슨일이니.]
[무슨일은 고모 보지가 먹고싶어서 왔지]
[안돼.너의 엄마가 집에 잊자나.그러다 들키면 어떡할라고?]
[괜찮아.엄마는 한번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몰라]
[그래도..]
[어서 옷을 벗어.시간없단 말야]
[아이.애두 참]
진숙고모는 할수없다는 듯 자리에서 일어나 입고있던 옷을 모두벗고 다시 이부자리위에 똑바로 누웠다.
진수는 진숙고모의 다리를 잡고 양쪽으로 넓게 벌리고 무릎을 굽혀 세웠다.
그러자 어제 저녁에 어두운곳에서 희미하게보였던 진숙고모의 성숙한 보지둔덕이 백일하에 들어났다.
하복부에서부터 시작한 검은 보지털은 무성하게 역삼각형으로 항문까지 내려가며 보지둔덕을 온통 덥고 있었고
그 가운데 세로로 길게 내려가 보지균열과 다리가벌어지면서 보지균열이 살짝 벌어져 분홍색 보지속살이
검은 보지털속에서 묘한 대조를 이루며 더욱 진한 색을 띠고 있었다.
진숙고모는 앞으로 진수와의 진한섹스에 흥분하는지 살짝 벌어진 진숙고모의 보지균열 사이로 투명한 보짓물이
비추고 있었다.
진수는 손가락으로 살짝 벌어진 진숙고모의 보지균열을 양쪽으로 벌려보았다.
보지균열이 양쪽으로 벌어지자 부지균열속에 감추어졌던 분홍색 보지속살이 보짓물로인해 반짝이며 들어났다.
보지균열이 벌어지자 보지구멍이 타원형으로 이그러지며 그곳에서는 보짓물이 찔금찔금 밖으로 흘러나왔다.
[고모! 고모보지가 벌써 이렇게 젖어있네?]
[아아!.창피하게..그만봐.보기흉해]
[아냐.고모! 고모보지는 의외로 깨끗한 것 같은데..정말이야]
[아앙..그만봐..진수야..]
진숙고모는 진수가 자신의 보지를 뚤어져라 쳐다보자 중년부인 이면서도 얼굴을 붉혔다.
진수는 보짓물로 촉촉한 진숙고모의 보지둔덕에 얼굴를 갖다대고 혀를 내밀며 보지둔덕을 핦아댔다.
[아흑..아아아..진수야..ㅣ
진수고모는 자신의 보지에 진수의 뜨거운 입깁과 혀가 느껴지자 다리를 움찔거리며 부르르 몸을 떨었다.
진수는 분홍색 보지속살들을 혀로 교묘하게 핦아대며 가끔 혀를 꼿꼿히 세워 보지구멍을 꾹꾹 찔러댔다.
[아흑..아아아...진수..아아아..여보...]
진숙고모는 진수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속속들이핦아대며 애무하자 짜릿한 쾌감에 허리를 꼬며 손을 다리사이로
보내보지둔덕을 핦고 있는 진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진숙고모의 보지속살을 핦던 진수는 보지구멍에서 많은 양의 보짓물이 흘러나오자 그곳에 입을 대고 쭈쭈바를 빨듯히
세차게 빨아댔다.
[아악...아아아...그만...아아아...여보...아흑]
진숙고모는 진수가 보지구멍을 세차게 빨아대자 보지구멍속살들이 모두 빨려나갈것 같은 쾌감에 허리를 활처럼 휘어지고
허벅지살들이 부들부들 떨었다.
진수는 더욱 세차게 보짓물을 발아대다가 진숙고모의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고 보지둔덕을 쳐다보았다.
진수의 타액과 보짓물로 진숙고모의 검은 보자털들은 착 달라붙어 진숙고모의 보지구멍과 보지살들이 더욱 선명하게
들어났고 그 보지구멍에서는 연신 꿈틀거리며 뜨거운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진수는 진숙고모의 다리를 자신의어깨에 걸치고 상체를 앞으로숙여 한 손으로 바닥을 짚어 상체를 지탱하고
다른 한손으로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잡아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는 보지구멍에 갖다대고 서서히 집어넣었다.
[아흑...아아아..ㅣ
진숙고모는 진수의 둥근 귀두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헤치고 안으로 들어오자 숨넘어갈듯한 비음을 토해냈다.
[고모...아아..]
진수는 쾌락에 부들부들 떨고있는 진숙고모를 내려다보며 한번에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안으로 자신의 자지를
뿌리까지 집어넣었다
[아악..아퍼...아아아..너누...커..아아아]
진숙고모는 보지가 찢어질것같은 고통에 얼굴을 찡그리며 팔을 뻗어 진수의 목을 끌어안았다.
[아앙..아퍼....진수야..아아아]
[헉헉..고모보지가..아아..꽉 조여와요]
진수는 잠시진숙고모의 보지구멍안의 포근함을 느껴보고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
[악악악..아아아..아앙..아퍼...그래도...좋아..아아]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보짓물로 흥건한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안에서는 진수의 거대한 자지가 들락거리때 마다 요상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진수는 더욱 거칠게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흑..아아아..여보...아아아좋아...아아아..아흑..아아]
진숙고모는 보지에서의 고통은 금새 사라지고 온몸이 날아갈것같은 쾌감이 보지구멍안에서 퍼져나오자
미친듯이 비음을 토해냈다
[악,악,아아아...죽어...아아아..좋아....아아아]
[헉헉...아아...고모..아아아]
진수는 계속해서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두 사람이 광란의섹스를 즐기고 있을때 안방문이 살며시 열리며 사람의 그림자가 바추었다.

제9부  끝

제10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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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다라색진경 08

[야설] 다라색진경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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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부  막내고모 이진숙

진수와명희는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었다.
진수는 옆에 누워있는 명희의 유방을 잡고 주무르며 장난을 치고있었다.
[아하! 우리가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
[괜찮아 이모.조카와 이모가 아닌 한 남자와한여자로생각하면 돼잖아?]
[하지만....]
[그만해 이모.그냥 몸이 가는데로 맞기면 되는거야.응]
진수는 더 이상 명희가 말을못하게 자신의 입술을 명희의입술에 포개며 키스를 했다.
명희는 이번엔 입을 벌려주며 자신이 입안으로 들어오는 진수의 혀를받아들였다.
진수는 명희와 키스를하며 명희의 유방을 주물러 댔다.
한참울 명희의 입술을 빨던 진수는 명희의입술에서 입을 때어냈다.
[나.이모 보지보고 싶은데.봐도 될까?]
[싫어.창피하자나]
[뭐가 창피해 할거 대했는데.응!.보고싶다]
[아이.창피하단 말야.그리고 지금은 더럽단 말야]
[괜찮아.그럼 나 본다]
진수는 침대에서 일어나 얼근명희의 다리를 벌리고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아이!.진수야.그러지마..]
진수는 상체를 숙이고 손을 뻗어 보짓물과 정액으로 뒤 엉켜있는 보지털을 가르마를 타듯히
양쪽으로 쓸어냈다.
보지털이 갈라지자 두툼한보지살이 들어났고 세로로 보지균열이 선명하게 들어났고
세로로 갈라진보지균열 사이로 분홍색 보지속살이 삐죽 밖으로 나와 있었다.
진수는 혀를길게 빼고는 밑에서 부터 위로 보지둔덕을 천천히 핦아 올라갔다.
[아흑..진수야..더러워...]
진수의 혀가 위로 올라가며 두툼한 보지둔덕이 위로 쓸려 올라갔다가 재자리로 돌아왔다.
진수는 서너번을 핦아 대다가 보지둔덕에서 혀를 때어내고 양쪽 엄지손가락을 보지균열에 대고
양쪽으로 벌렸다.
보지균열이 벌어지자 보지둔덕에 감추어졌던 분홍색 보지속살들이 확연히 들어났다.
음핵 표피속에 숨어서 잘보이지 않는 음핵. 그 밑으로 요두가 있었고 요도구 바로 밑에 검은 보지구멍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진수는 다시 혀를 내밀어 명희의 보지속살을 위아래로 핦아 댔다.
[아아..진수야..아아아..]
명희는 진수가 보지속살을 핦아대자 엉덩이에 힘이들어가며 움찔움찔 거렸다.
진수는 혀로 보지속살을 핦아대다가 음핵표피속에 숨어있는 음핵쪽에 입을 대고 세차게 빨아대며
혀로 살살 굴려댔다.
쯥,쯥,쯥,
[아흑..아아..거긴..아아..]
명희는 진수가 음핵을 빨아대자 엉덩이를 살짝들며 머리를 도리질쳤다.
진수는 집중적으로 음핵을 빨아대자 표피속에 숨어있던 음핵이 서서히 밖으로 나오자 혀로 굴리며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어 주었다.
[아흑..그만..아앙..진수야....아아아..그만]
명희는 보지에서의 짜릿한 쾌감에 자신의 손으로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으며 미칠것 같은쾌감에
몸둘바를 몰라했다.
쯥,쯥,쯥,쯥
진수는 커질대로 커진 음핵을 빨아대다가 입을 밑으로 내려 명희의 보지구멍에 갔다대고 보지구멍안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혀로 핦아 먹다가 아기가 젖을 빨듯이 보짓물을 빨아댔다.
[아흑..아아..여보...아아아]
쯥쯥쯥
명희의 보지구멍에서는 많은 양의 보짓물이 진수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진수는 명희의 보지구멍에서 많은양의 보짓물이 흘러나오자 보지에서 입을때고 숙였던 상체를 세우고
명희의 양쪽 다리를 잡아 명희의 가슴쪽으로 밀어 붙였다.
명희는 자신의 가슴쪽으로 다리가오자 팔로 다리를 잡았다.
진수는 명희가 자세를 잡자 자신의 자지를 잡고 명희의 보지구멍에 갖다대고 서서히 진입을 하다가
한번에 보지구멍안으로 집어넣었다.
푸─욱
[악..아퍼..아아아..그래도..좋아..아아..]
[아아..이모.. 보지..정말 좋아..아아]
진수는 보지구멍안으로 자지가 다 들어가자 서서히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뿌적,뿌적,뿌적
뻑,뻑,뻑,
보짓물로 흥건한 명희의 보지구멍에서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진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아아...좋아...아아아..여보..아아아]
[헉헉..아아..이모..아아아..]
뿌적,뿌적,뿌적
철썩,철썩,철썩
푹,푹.푹,푹
명희의 침실에서는 진수와명희가 품어내는 뜨거운 열기와 거친 숨소리가 방안 가득히 채우고있었다.

명희이모와 섹스를 한지도 어느던 일주일이 지났다.
그 사이 진수는 명희이모와 여러차례 진한 섹스를 나누었고,진희,소희,영미와도 섹스를 즐겼다.
중부고속도로
진수는 엄마 서희와 함께 시골에서 살고있는 막내 고모내로 놀러 가고 있었다.
막내고모 이진숙이 시골에 내려와 살게된것은 고모부의 회사일로 지방지사에 근무하게 되어 서울집을
세를놓고 두분의 자녀들은 그전에 미국에 공부하려가서 고모와 고모부 두분만 시골로 내려와 살게되었다.
고모네는 복잡한 시내를 벗어나 한적한 곳에 집을 엎어 생활하고 있었다.
서울서 2시간만에 고모네집에 도착한 진수와서희는 막내고모 진숙의 환대를 받으며 집안으로 들어갔다.
고모내 집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진수와 서희는 점심을 간단하게먹고 한적한 시골구경을 맞치고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오자 고모부가 일찍 퇴근해 집에 와 있었다.
네 사람은 거실에 앉아 한참을 이야기 하고 저녁을 먹고 정원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술을먹으며 이야기를누었다.
한참을 이야기 하다보니 엄마 서희와 막내고모 진숙은 술을 많이 먹은 땃에 얼근하게 술이취해 있었다.
고모부는 서희와진숙이 왠만큼 취해보이자 그만 안에들어가 쉬자고 했다.
진수는서희를 부축하고 고모부는 고모를 부축해서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진수는 서희를 이미 깔아놓은 이불위에 눕혀놓았다.
[엄마! 옷을 벗고 자야지?]
[아으..음냐,음냐]
서희는 너무 술에 취해 그냥 그대로골아떨어지고 말았다.
진수는 할수없이 자신이 서희의 옷을 겉옷만 벗겨내고 속옷만 입혀놓고 이불을 덥허주고
서희의 옆방인 자신의방으로 돌아갔다.
진수도 긴여행으로 피곤한지 옷을 벗고 이불위에 눕자마자 곧바로 잠에 골아떨어졌다.
얼마나 잠을 잦을까 진수는 심한 갈증에 더 이상 잠을 잘수가 없어서 잠자리에 일어나 시계를 쳐다보았다.
새벽3시였다.
진수는 방문을 열고 소리없이 주방쪽으로 걸어가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먹고 자신이 방으로 돌아가고
있을때 서희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여왔다.
진수는 뒷꿈치를 들고 살며시 서희의 방앞에 가서 방문에 귀를 대고 방안의동정을 살폈다.
"아흑.안돼요..고모부..이렇지 마세요..제발..아─흑"
"서희씨..사랑합니다..제발..거부하지 마세요..."
진수는 방안에서 들여오는 소리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을 받았다.
지금 서희의 방에서는 고모부가 서희를 겁탈을 하려고 하는 중이였다.
진수는 당장 뛰어 들어가 말리고 싶어지만 조금더 상황을 지켜보기로 하고 방문을 살며시 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방문이 조금 열리자 밝은 달빛으로 인해 방안의 상황이 일목요연하게 들어났다.
방문쪽으로 다리를 두고 자던 서희의 하체가 진수의 눈에 들어왔다.
서희의한쪽다리는 고모부의 다리에 걸려 다리가 벌어져 중년의 서희의 두툼한 보지둔덕이 들어났고
보지털로 덮혀있는 보지에 고모부의 손이 대어져 있었고 손가락 일부가 이미 서희의 보지구멍안에 들어가
들락거리고 있었다.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고모부의 손가락에는 한참을 서희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렸는지 보짓물이 흥건히
묻어있어 달빛에 번들거리고 있었고 서희의 보지털에도 보짓물이 묻어 있었다.
고모부는 손가락으로 서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입으로는 서희의 풍만한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아대고 있었다.
[아흑.안돼요..고모부..그만..아아아..]
[쯥,쯥.서희씨..아아.. 사랑합니다..아아아..]
[안돼요..고모부..이러지 마세요..제발...]
서희는 손으로 고모부를 계속 밀어내며 거부했지만 고모부의 힘을 당해내지 못하고 계속 애원만 하고 있었다.
[쯥,쯥..서희씨..당신을 갖고 싶소..아..]
[안돼요..고모부..제발...아아아]
고모부는 거부하는 서희의애원을 무시하고 유방에서 머리를 들고 상체를 세워 서희의 다리쪽으로
내려와 서희의 오금을 잡고 유방쪽으로 밀어 붙혔다.
그러자 서희의 엉덩이가 들려지며 고모부의 얼굴 정면에 서희의 털로 덮힌 보지가 백일하에 들어났다.
[앗! 안돼요..제발..아아아..]
서희는 부지불식간에 자신의 보지가 들어나자 놀라며 애원했지만 큰소리를 내지못하였다.
[오~ 서희씨 보지. 정말 아름답습니다.]
고모부는 서희의 보지를 쳐다보고는 감탄을 하곤 팔뚝으로 서희의 허벅지를 누르고 양쪽 엄지 손가락으로
보지균열을 벌렸다.
보지균열이 벌어지자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나자 고모부는 입을 대고 혀로 핦으며 보자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빨아먹었다.
[아─흑..아앙..안돼..아아아...제발....]
쯥,쯥,쯥,쯥,쯥
고모부는 소리나게 서희의 보지구멍을 빨아댔다.
진수는 이런 광경을 목격하자 당장이라도 뛰어들어가고 싶었다.
그러나 진수의 마음과는 다르게 서희와 고모부와의 섹스장면에 묘한 충동이 생기며 하체가 불끈 솟아오르는 느낌을 받았다.
진수는 숨을 죽여 방안의 동정을 살펴보았다.
서희의 보짓물을 빨아먹던 고모부는 자신의자지를 손으로 잡고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는 서희의 보지구멍입구에
자지를 갖다대고 한번에 자지를 보지구멍안으로 밀어넣었다.
부드럽고 축축한 보지구멍안으로 고모부의 성난 자지가 빽빽하게 보지속살을 벌리며 안으로 단번에 자지뿌리까지 들어갔다.
[아─흑..아아안..돼..아아아...]
[헉..서희..보지안이..죽이는군..아아아]
고모부는 자지가 뿌리까지 다 들어가자 서서히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흑..안돼..아아아아...몰라..아아아]
[헉헉...서희...아아아아...]
고모부는 보지구멍을 쑤시는 속도를 점점 빨리해갔다.
진수는 문밖에서 고모부가 서희의 보지구멍을 쑤시는것을 쳐다보다 머리를 들여 고모가 자고 있는 안방문을
쳐다보았다.
"그럼.저 방에는 고모가 혼자 자고 있겠지? 후후.고모부! 고모부는 엄마를 따먹어요, 나는 고모를 따먹을께요"
진수는 서희의 방문을 소리없이 닦고 안방으로 걸어갔다.
안방문을 살며시 열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방안 한가운데에는 고모가 세상무르고 잠들어 있었다.
진수는 일단 자신의 옷을 모두 벗고 고모가 누워있는 곳으로 다가가 고모의 옆에 앉아 덮고 있는
이불을 겉어냈다.
이불을 겉어내자 팬티와 브레지어 바람으로 잠들어있는 고모의 모습이들어났다.
40대 중년부인의 통통한 체격에 브레지어 속에 숨어있는 풍만한 유방,불룩한 아랫배.펑퍼짐한 엉덩이
하얗게 살이오른 허벅지.
하얀 허벅지 사이에 아주 두툼하게 살찐 둔덕을 감싸고 있는 하얀 팬티.
진수는 막내고모 진숙이 이정도로 풍만할줄은 몰라섰다.
진수는 손을 뻗어 진숙을 옆으로 살짝 뉘워 놓고 등뒤의 브레지어 후크를 풀고 다시 똑바로 눕혀놓고
브레지어를 벗겨냈다.
브레지어가 벗겨지자 진숙의 풍만한 유방이 들어났다.
약간은쳐진 유방에 검붉은 유두와 유두륜이 눈에 들어왔다.
진수는 다시 하체로 손을 옴겨 두툼한 보지둔덕을 가리고 있는 팬티를 벗겨냈다.
진숙의 팬티를 발목에서 빼낸 진수는 진숙의 다리를 양쪽으로 살며시 벌려놓고 다리사이를 쳐다보았다.
진숙의 보지둔덕은 한마디로 아찔했다.
살이 오를 대로 오른 중년여인의 풍요로운 보지둔덕과 검은 보지털, 그 사이로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
진수는 마른 침을 삼키며 자신의머리를 진숙의 보지쪽에 갖다대고 손가락으로 보지균열에 대고 양쪽으로
벌려보았다.
보지균열이 양쪽으로 벌어지며 온통 본홍색 일색인 보지속살이 들어났다.
진수는 분홍색 보지속살에 입을 대고 혀로 핦으며 보지구멍에 혀를 꼿꼿히 세워 찔러넣어 보았다.
그러자 진숙고모는 잠결에도 자신의 보지에 이물질이들어오자 보지를 움찔거렸다.
[으─음]
진수는 계속해서 진수고모의 보지를 핦으며 보지속살을 입술에 물고 자근자근 깨물며 빨아댔다.
한참을 애무하자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에서는 서서히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진수는 부짓물이 흘러나오자 혀로 핦아 먹으며 보지구멍을 빨아댔다.
[아─흑..]
진숙고모의 입에서 보지구멍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쾌감에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진수는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에서 많은 양의 보짓물이 흘러나오자 보지구멍에서 입을 때고 진숙고모의
다리를 잡아 자신의어깨에 걸치고 상체를 앞으로 숙이며 한쪽팔로 상체를 지탱하고 한쪽 손으로는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잡아 진숙고모의 보지구멍 입구에대고 서서히 보지구멍안으로 밀어넣었다.
진수의 거대한 자지가 서서히 보지구멍안으로들어가자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이 찢어질듯이 벌어지며
진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아아...아퍼..아아..여보...아아]
진숙고모는 보지구멍안으로 보지를 찢을듯이 밀고들어오는 자지에 고통스러워 하며 인상을 찡그렸다.
진수는 자신의 자지가 반쯤 들어가자 자지를 뒤로 후퇴하고는 한 손으로 진숙고모의 입을 틀어막고
한번에 보지구멍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푸─우─욱
[으─읍!]
입이 막힌 진숙고모의 입에서는 고통의 비명소리가 세어나왔고 허리는 활처럼 휘어 졌다.
진숙고모는 보지에서의 극심한 고통에 눈을 뜨고 자신의 몸위에 올라가 있는 사람을 쳐다보았다.
자신의몸위에 오라가 있는 사람이 진수라는 것을 안 진숙고모는 눈이 커질대로 커지며 머리를 도리질 쳤다.
[음음음...]
[고모.소리지르지 마세요.약속하면 풀어드릴께요]
진숙고모는 고개를 끄덕였다.
진수는 진숙고모가 고개를 끄덕이자 입을 막고 있던 손을 풀어주었다.
[안돼.진수야.어서 내려와]
[고모. 이미 엎질러진 물이예요.이미 다들어갔는데...]
[안돼..어서빼..니 고모부가 아시면 어떻할라구..어서..]
[걱정마세요,고모]
진수는 엉덩이를 뒤로 빼다 다시 보지구멍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악!..아퍼..안돼..진수야..아아..]
[고모.조금만 참아요후후..]
진수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진숙고모의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뻑,뻑,뻑
[아악..아퍼..그만..제발...아퍼..아아아]
진숙고모는 보지에서의 찢어질것 같은 고통에 머리를 흔들며 손으로 진수의 상체를 밀어내려 했다.
그런 진숙고모의고통에 진수는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그러자 진숙고모의보지구멍 한쪽에서 고통이 점점 사라지며 짜릿한 쾌감이 서서히 번져나오고 있었다.
[아흑..아퍼...그만..진수야..아아아...]
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퍽
[아흑..아아아..안돼...아아아아....흐응..아아아]
진숙고모는 고통이 사라지고 보지에서 짜릿한 쾌감이 밀여오자 진수의  상체를 밀던 손을 진수의 목에 두르고
목을 끌어안았다.
[아아아...몰라...아아아..안돼는데..아아아]
[헉헉헉..고모...그럼..그만둘까..헉헉..]
[아흑..아아아..안돼..멈추지마..아아아]
[헉헉..그렇게 좋아..고모]
[아흑...몰라....좋아..아아아..좀 더..아아아]
진수는 더욱 빨리 진숙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
[아아아아..좋아...죽어...아아아아..진수야...아아아]
[아앙..고모..아아아]
한참을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진수의 자지에서 절정의 신호가 전해졌다.
[아아아...여보..아아..죽어...아아아]
[헉헉..아앙..고모..나오려고 해..아아아]
[아앙..안돼...안에다 싸면 안돼..아아아]
진수는 더욱 빨리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귀두가 팽창을 하려하자 진숙고모 보지구멍 깊숙한 자궁속에
자지를 밀어넣고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다.
[아아아...악!..안돼...안에다..아아아아]
[헉헉헉..헉!..으으으으..]
진수는 한방울의 정액까지 진숙고모 자궁속에 쏟아부었다.
한참을 진숙고모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고있던 진수는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에서 자지를 빼내고 진숙고모의
옆에 드러누웠다.
진수의 자지가 빠져나간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에서는 진수의 정액과 보짓물이 섞여셔 밖으로 흘러나왔다.

제8부  끝

제9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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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다라색진경 07

[야설] 다라색진경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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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부 막내이모 정명희

오랜만에 늦 잠을 잔 진수는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주방에서 서희가 무엇인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었다.
진수는 주방으로 가서 서희의 등 뒤로 다가가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집어넣어 서희의 탱탱한 유방을
움켜쥐며 주물렀다.
[어마!깜짝이야.놀랬자나]
[후후..뭐해?]
[응! 막내이모줄 밑반찬을 만들고 있었서]
[막내이모?]
[응!]
문득 진수는 막내이모 명희의 요염한 얼굴이 떠올랐다.
엄마 서희 못지않은 얼굴과 몸매를 하고 있고 지금은 대학 강사를 하고 있는 막내이모.
진수는 막내이모 명희를 생각하며 계속 서희의 풍만한 유방을 주물르며 하체를 엉덩이에 밀착시키고
서서히 비벼댔다.
[아~이! 안돼.하지마]
[왜.나 지금 하고싶은데]
[안돼. 나 오늘부터 달거리 한단말야]
[뭐! 달거리.오늘부터..어디]
진수는 한쪽유방을 주무으던 손을 서희의 치마안으로 집어넣어 다리사이 보지둔덕이 있는 곳에 손을대고
팬티앞 부분을 만져보았다.
진짜로 서희의 팬티 앞부분은 생리대로 인해 불룩하게 솟아나와 있었다.
[에이!하필이며 오늘부터 달거리냐? 좋다 말았네]
[후후..샘통이다..호호호]
[뭐? 알았서. 다음부터 해주나 봐라.국물도 없다]
서희는 몸을 돌려 진수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팔을 진수의 목에 휘어감았다.
[그러면 안돼지.난 진수 없이는 하루도 못사는데.으─음.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래.그럼 다른 여자한명 소개시켜줘봐?]
[다른 여자?.으─음 다른 여자라.....좋아!]
진수는 순간 흠칫했다.
진수은 서희를 골려주려고 농담삼아 한 이야기였는데 서희는 진짜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정말! 난 농담이였는데?]
[농담이래도 괜잖아 안그래도 너에게 한가지 부탁을 하려고 했으니까]
[무슨 부탁인데?]
[너. 막내이모를 어떻게 생각하니? 여자로써 말야]
[막내이모? 글쎄 생각을 안해봤는데? 왜]
[으응! 사실은...]
서희의 입에서 나온 말은 대충 이랬다.
정명희 나이35세로 지금 현재 모대학에 강사로 나가고 있었다.
8년의 열애끝에 결혼을 했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었다.
그런데 그 행복한 결혼생활도 오래가지 못했다.
두 사람사이에 아기가 생기지 않은것이였다. 두 사람은 병원을 찾아다니며 진찰을 받아보았지만
두 사람에게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4대독자인 이모부내 가족들은 난리가 났고 결혼생활 3년만에 타의반,자의반으로 두 사람은 끝내
합의이혼을 하게 되었다.
그 후, 이모는 위자료로 받은 돈으로 아파트를 구해 혼자생활을 했고 대학때의 전공을 살려 지금의
대학에 강사로 나가게 된것이였다.
그러나, 이미 남자를 알게된 명희는 처음 일년은 정신없이 바쁜관계로 성욕을 느끼지 못해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밤마다 끓어오르는 욕정을 참을수가 없었다.
밤마다 끓어오르는 욕정을 자위로 달래보았지만 만족하지 못하고 가끔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맺어볼까도
생각했지만 사회적 체면때문에 차마 그럴수가 없었고, 또한 그런 용기가 없었다.
그렇게 일년,이년이 지나며 명희는 모든 일에 의욕이 없어지고 아픈대도 없이 조금씩 야위어 갔다.
그런 명희를 본 서희가 이유를 물어보았고 명희는 언니인 서희에게 모든것을 털어놓았다.

[그래구나.이모가 불쌍한데.그런데 아까의 질문은 무슨 뜻?]
[어휴! 응큼하긴 다 알면서..]
[그럼 나보고 이모와섹스를 하란 말야?]
[응! 차라리 다른 남자와하는것 보다는 니가 해주는게 더 나을것 같아서.어때?]
[글쎄......]
진수는 내심 쾌재를부르며 잠시 생각하는 척을 했다.
[좋아]

진수는 명희이모가 살고있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올라타고 올라가 7층에서 내렸다.
진수는 복도를 따라 복도끝에 위치한 명희이모문앞에 멈추어서고 현관에 있는 벨을 눌렀다.
벨소리가 끝나갈 무렵 안에서 명희이모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세요?]
[이모! 나야.진수!]
[어머! 진수 왔구나!]
아파트 현관문이 열리며 아름다운 명희이모의얼굴이 나왔다.
[안녕! 이모. 엄마 심부름 왔서]
[어서 들어와라 .밖에 무지 덥지?]
[별루]
진수는 안으로 들어가며 손에들고있는 짐을 이모에게 건네주고 거실로 들어갔다.
명희이모의 깔끔한 성격대로 집안 은 말끔하게 정돈이 되어 있었다.
진수는 거실을 훌터보고 쇼파에 털썩 주져앉아 주방에서 진수가 갖고 온 밑 반찬거리를 차곡차곡
냉장고 안에 집어넣고 있었다.
35세의 중년의 이혼녀. 서희 못지않은 잘빠진 몸매와 얼굴.
가슴까지 움푹 파인 홈드레스를 입고 있어서 가끔가다 허리를 숙일때마다 흠드레스 안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뾰얀 유방이 보였다.
그런데 언뜻언뜻 보이는 유방에 보여야할 브레지어가 보이지가 않았다.
진수는 그런 명희이모를 쳐다보며 어떻게하면 이모를 먹을수 있을까를 생각했다.
냉장고 안에 빈찬을 넣은 명희이모는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컵에 담아 진수가 앉아있는 쇼파로 다가와 진수의 맞은편에 앉아
컵을 내려놓았다.
두 사람은 서로 맞주보며 한참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진수는 자신의 맞은편에앉아 진수가 농담을 할 때마다 손으로 입을 가리며 맑게 웃을때 무릎이 살짝살짝
벌려지며 언뜻 보이는 명희이모의 허벅지를 쳐다보았다.
"어떤 방법을.....그렇치 그방법이 있었지..."
진수는 문득 지난번 서희를 자극시켰던 허벅지의 세혈이 생각이 났고 바로 행동으로 옴기기로 했다.
[이모! 어디 아파.얼굴빛이 별루 안좋은데?]
[응? 아프긴 아픈데없어]
[에이,아닌데 눈가가 검으스럽 하고 얼굴빛도 약간 누렇고.이모, 혹시 매사에 의욕이 없고 밤마다
잠을자도 깊은 잠을 못자지?]
[어머!.니가 그걸 어떻게 ....?]
명희이모는 진수가 자신의 증상을 정확히 맞추자 놀라며 진수를 빤히 쳐다보았다.
진수는 자신의 말에 놀라 쳐다보는 명희이모를 보며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서서히명희이모를 유혹
하기 시작했다.
[응! 내가 2년동안 산속에서 공부할 때 내가 있던 절의 큰스님에게 약간의 의술과 지압술을 배워거든.
그래서 사람의 얼굴만 봐도 그 사람의 증상을 왠만큼은 알아 맞출수 있지.저번에 엄마도 에어로빅을 심하게
해서 근육이 뭉친걸 내가 지압으로 풀어주었자나..]
[언니를..햐~ 진수 대단한데...]
[이모.이모도 내가 지압을 해줄까.지압을 받고 나면 한결 나을거야]
[그래.....하지만...]
명희이모는 잠시 망설이는듯 말꼬리를 흘렸다.
아무리 자신의몸이 안좋아도 다큰 조카에게 몸을 맞긴다는 것이 왠지 마음에 걸렸다.
진수는 그런 명희이모의 속마음을 알고 더욱 강하게 밀어부쳤다.
[뭐 어때 이모. 조카도 아들이나 마찬가진데 엄마도 나에게 지압받고 나서는 계속해달라고 하던데.]
[그럼 언니도 계속 지압을 받고 있니?]
[그럼! 매일 아침에받고있는데.]
[좋아.그럼 조카 지압좀 받아보지뭐]
[잘 생각 했서요 이모]

명희이모의 침실
명희이모는 침대위에 엎드려 똑바로 누워있었고 진수는 명희이모의 등위에 올라타고는 어깨부터 서서히
지압을 하고 있었다.
양쪽어깨와목덜미를 지압하고 척추뼈를따라 양쪽을 지압하며 점점밑으로 내려가 허리쪽을 지압했다.
[이모. 다리를 지압하게 다리좀 벌려봐요.]
[그래.]
명희는 아무런 의심도하지않고 다리를 양쪽으로 살며시 벌려주었다.
진수는 명희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들어가 무릎을 꿇고 앉았다.
명희가 다리를 벌리자 홈드레스가 팽팽해지며 명희의 통통한 엉덩이 윤곽이 그대로 들어났다.
진수는 서서히 명희의 양쪽허벅지를 양손으로 지압을하며 상도,중서,하정혈이 있는곳으로 점점내려갔다.
진수는 양손의 엄지손가락을 정확하게 양쪽 상도혈에 갖다대고 지그시 그 혈을 누르자 명희의 엉덩이가
움찔거리는것을 보았다.
진수는 또 다시 상도혈을 지그시 누르자 다시 엉덩이가 움찔거렸다.
진수는 계속해서 차례대로 명희의 세 혈을 서서히 눌러 주었다.
[으음─]
침대에 머리를 대고 누워있던 명희의 입에서 미약하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명희는 허벅지쪽에서 짜릿한 쾌감이 점점 퍼져나오자 정신이 점점 몽롱해지는것을 느꼈다
진수는 집중적으로 세 혈을 계속 지압을 해주었다.
[아흑─으음...]
명희의 입에서는 점점 달뜬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명희는 4년만ㅇ에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자 온몸이 나른해지며 정신이 혼미해져 갔다.
진수는 양쪽의 세 혈을 지압하던 손중 하나를 명희의 드레스 지퍼에 대고 살며시 허리까지 내렸다.
그리고는 지퍼를 내린 손을 벌어진 다리사이로 집어넣고는 중지 손가락에 힘을 주고 회음혈을 꾹 눌렀다.
[아흑─거긴...안돼..아아]
명희는 진수가 기습적으로 회음혈을 찌르자 몸을 움찔거리며 다리를 오무리려 했지만 진수가 다리사이에
앉아있어 다리를 옴리지 못했다.
진수는 다시 중지 손가락으로 회음혈을 눌르며 엉덩이에 가신히 걸쳐져 있는드레스 끝자락을 위로 밀어올리자
명희의 통통한 엉덩이가 들어나며 그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흰색 팬티가 들어났다.
[아흑..안돼..아아아..진수야..그만...]
명희는 온몸으로 퍼진는 짜릿한 쾌감에도 한 가닥 이성을 갖고 거부의 소리를 냈지만 진수의 허벅지의 세 혈과
회음혈의 자극은 멈추지 않고 더욱 세게 자극을 해왔다.
[흐─으─윽..아아아..안돼..아아아]
[이모! 괜찮아. 조금 잊으면 온몸이 개운해질거야]
[진..수야..거긴..아아..하지마...아아]
[괜찮아.이모..조금만 참아]
진수는 회음혈을 자극하던 손가락을 팬티라인 속으로 집어넣고 직접적으로 회음혈을 자극했다.
[아흑..몰라...아아아...]
명희의 회음혈을 자극하는 진수의 손가락에 명희의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이 조금씩 묻어갔다.
진수는 계속해서 명희의 혈들을 자극하며 명희의 상태를 주시했다.
명희는 진수의 자극에 더 이상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고 침대 시트에 얼굴을 묻고 가쁜 숨만 몰아쉬고
있었고 손은 침대시트를 움켜쥐고 있었다.
명희의 그런 모습을확인한 진수는 회음혈과 세 혈을 자극하던 것을 멈추고 명희의 보지둔덕을 가리고
있는 흰색 팬티를 살며시 벗겨냈다.
진수는 명희의 다리사이에서 일어나 팬티를 다리에서 완전히 벗겨내고 침대 밑으로 던졌다.
명희의 보지둔덕을 가리고 있던 팬티가 벗겨지자 엉덩이 골짝이 사이로 검은 보지털로 덮혀있는 두툼한 보지둔덕이 눈에 들어왔다.
진수는 다시 손을 뻗어 지퍼가 풀리면서 양쪽으로 살며시 벌어져 있는 홈드레스를 어께에서 부터
밑으로 살며시 벗겨냈고 명희는 진수가 드레스를 벗기려하자 반항하지 않고 진수가 옷을 벗길수 있게
도와주었다.
진수는 명희의 홈드레스를 벗겨내고 명희의어깨를 잡아 똑바로 돌아눕혔다.
명희는 모든 것을 포기한듯 진수가 하는데로 가만히 눈을감고 똑바로 눕혀졌다.
바로 눕혀진 명희의 알몸을 진수는 내려다보았다.
숨을 쉴때마다 오르락내리락 거리는 적당한 크기의 유방과 아직도 분홍색을 띠고 있는 유두.
가느 허리와 움푹 패인 배꼽.
약간 불룩하게 솟아나 있는 하복부와 검은 보지털.
진수는 손을 뻗어 명희의 탱탱한 유방을 모아 쥐고 머리를 숙여 한쪽 유방을 입에 넣고 빨아댔다.
[아흑...아아아...진수야..아아아]
명희는 진수가 자신의 유방을 입에 넣고 빨아대자 흠칫 몸을 떨며 팔로 진수의 머리를 감싸안았다.
진수는 입안에 들어온 명희의 유방을 빨아대며 혀로 유두를 굴리며 장난을 쳤다.
[아아앙...몰라..아아아...]
명희는 진수가 유두를 혀로 굴리자 짜릿한 쾌감과 간지러움이 동시에 밀려오자 허리를 비비꼬았다.
진수는 한쪽 유방을 잡고 있던 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털로 덮혀있는 명희의 보지둔덕에 손을 대고
보지균열을 따라 손을 내리며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진수의 손바닥으로 명희의 부드럽고,까찔까찔한 보지털의 느낌이 전해졌다.
진수는 명희의 유방과 보지둔덕을 열심히 애무했다.
[아흑..아아아...진수야...아아아아...]
진수는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중지 손가락을 보지균열 속에 집어넣고 보지구멍을 찾아 보지구멍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손가락이 들어간 명희의보지구멍안은 흥건히 젖어 있었고 손가락이 대일정도로 뜨거웠다.
[아흑..아아아...거긴...아아...]
명희는 진수의 손가락이 보지구멍안으로 들어오자 다리를 오무리며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진수는 명희가 엉덩이에 힘을 주자 보지구멍안으로 들어간 손가락이 꽉 조여지며 더 이상의 진입을 허락하지
않았다.
진수는 손이 명희의 다리사이에서 꼼짝 할수없자 보지구멍안에 들어가있는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질벽을 자극했다.
보짓물로 흥건한 질벽을 살살 자극하자 명희의 보지근육이 움찔거렸다.
[아앙..안돼..진수야...아아아...]
진수는 유방을 빨던것을 멈추고 유방에서 입을 때어냈다.
[이모! 더 이상 거부하지마.엄마한테 이모에 대해 전부들었서.더 이상 밤마다 욕정에 괴러워 하지말고
오늘 나에게 모든 것을 맡겨.응! 이모]
[뭐..언니가..하지만 너와나는 이모와 조카사이야.이건 용납될 수 없는 일이야.진수야]
[뭐가 용납될 수 없는일이야?. 우리 두 사람만 입을 다물고있으면 이세상 아무도 몰라.이모.사랑해]
진수는 명희가 더 이상 말을 할수 없게 자신의입술을 명희의 입술에 포개며 키스를 했다.
명희는 진수가 키스를 해오자 입을 다물었다.
진수는 명희가입을 다물자 혀로 입술을 핧으며 입술을 벌일려고 하며 자신의 한쪽 다리를 오무리고
있는 명희의 다리사이에 집어넣고 다리를 벌리려 했다.
더 이상의 행동을 하지못하게 다리를 오무리고 있던 명희의 다리는 진수의 힘앞에 서서히 무너지며
오무려졌던 다리가 서서히 벌어졌다.
진수는 명희의다리가 벌어지자 보짓털을 손으로 움켜쥐고는 앞으로 당겼다.
명희는 진수가 보짓털을 당기자 보지에서의 아픔에 다물고 있던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진수는 명희의 입이 벌어지자 혀를 명희의 입안으로 집어넣고 입안을 애무하며 벌어지는 다리사이로
들어가 자세를 잡고 자신이 바지를 벗어 엉덩이에 걸쳤다.
쥔수는 보지털을 잡아당기던 손을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잡고 명희의보지균열을 따라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명희의 보지구멍에 찾아 자지를 갖다대고 명희의입술에서 입을 때고는 상체를 세우고 명희의 두 다리를
손으로 잡아 양쪽으로 넓게 벌렸다.
[이모. 시작한다]
[아아..안돼..그러면...]
진수는 서서히 명희의 보지구멍안으로 자지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진수의 거대한 자지는 명희의 보지구멍을 찢을듯이 벌리며 서서히 안으로 들어갔다.
[아아아...ㅣ
진수의 거대한 자지가 보지구멍안으로 찧을듯이 벌리며 서서히 들어오자 명희는 얼굴을 찡그리며
입에서는 괴로움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진수는 넣다,뺏다를 반복하며 서서히 보지구멍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앙..아퍼...너무..커...그만...아아아..]
명희는 진수의 자지가 점점 보지구멍안으로 들어오자 보지가 찢어질것 같은 고통에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괴로워했다.
[아윽..안돼...그만...아퍼..찢어..질것..같아...제발...아아아]
진수는 더 이상 시간을 끌면 명희의 고통이 더 심해질것 같아 엉덩이를 뒤로 조금 뺏다가 하번에 명희의
보지구멍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진수의자지는 단번에 명희의 보지구멍안으로 들어가며 귀두끝에 명희의 자궁벽이 느껴졌다.
[아윽..악!으으으으...아퍼....으으으]
명희는 자신의 보지구멍안으러 한번에 들어오자 보지에서 극심한 고통에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손으로
침대시트를 움켜쥐고 부들부들 몸을 떨었다.
진수는 잠시 명희의보지구멍안의 느낌을 만끽하고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보지구멍안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뻑,뻑,뻑
[아흑..아퍼..움직..이지마..아아아]
명희는 진수가 서서히 진퇴를 시작하자 보지에서의얼얼한 고통에 손을 뻗어 진수의 배에 대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려했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다.
진수는 명희의 그런 행동에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뻑,뻑,뻑,뻑
푹,푹,푹,푹,푹
[아아아..아퍼..아아아진수야..아아아]
[헉헉헉..이모...]
진수는 계속 명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다리를 잡고 있던 손을 유방으로 갖고가 양쪽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으며 손가락으로는 유두를 잡고 비틀었다.
[아아아...진수야..아아아...]
명희는 진수가 다리를 놓아주자 다리를 진수의 허리에 감았다.
[아흑..아아앙...좋아..아아아]
[이모...아아..나두..좋아...이모보지..최고야...]
진수는 자신의 자지를 꽉조여주는 명희의 보지를 감상하며 계속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철썩,철썩철썩
[아아아...좋아..더...진수야..아아아..좋아...]
[이모..아아아..헉헉...]
[진수야..아아아아..너무..좋아..아아악...으응...여보..아아아]
[아아..명희..아아아아]
진수는 더욱 속도를내며 명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명희는 진수의 몸놀림에 보조를 맞추며 극렬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아앙..좋아...여보..아아아]
[아앙..헉헉..이모...명희..아아아]
[아아아..죽어..아아..여보..아아..죽을것..같아...그만..아아아]
[헉헉헉..아아..이모..나올려고..해..아아아]
[아앙..넣어줘...내보지안에..넣어줘..아아아]
진수는 명희의 보지구멍을 쑤시는 자지에서 절정의 신호가 오자 더욱 빨리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
찌걱,찌걱.찌걱
철썩,철썩,철썩
두 사람이 결합된 부분에서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방안 가득 퍼져갔다.
[아악..아아아..죽어..아아아..여보...아아아]
[아앙..나온다...아아아]
진수는 보지구멍안의 자지가 팽창을 하지 명희의 자궁속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자궁안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다.
[아아아아...아악!으으으....]
[헉헉헉...헉!으으으..]
진수는 모든 동작을 멈추고 한방울의 정액까지 모두 명희의 자궁속에 쏟아 붓었다
명희는 진수의 정액을 모두 짜내려는듯 보지근육을 움찔거리며 진수의 자지를 자극했다.
잠시후, 명희의자궁속에 모든 정액을 쏟아부은 진수는 그대로 명희의 몸위에 쓰러졌다.

제7부  끝

제8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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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다라색진경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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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부  영미의 처녀막

팬티가 벗겨진 영미의 하체가 들어났다.
백옥 같은 피부와 앙증맞은 배꼽 밑으로 불록 솟아오른 하복부.
엄마 진희의 보지털 못지않게 하복부에서부터 수북하게 자라난 검은 보지털이 보지균열을 따라 밑으로
내려가면서 점점 작아 지고 있었다.
유부녀인 서희와진희의 검붉은 보지둔덕과는 다르게 엺은 갈색을 띠고 있는 보지둔덕, 그리고
검은 보지털속에 꼭꼭 숨어서 세로로 갈라져 항문쪽으로 내려간 보지균열과 그 균열 사이로 언뜻보이는
분홍색 보지속살.
진수는 영미의 다리를 양쪽으로 살며시 벌려보았다.
진수는 영미의 하복부위에 손을 대고 수북한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밑으로 손을 내려 보내며 보지둔덕을
쓰다듬어 보았다.
까칠까칠한 보지털과 두툼한 보지둔덕의 살들이 진수의 손놀림에 동조를하며 움직였다.
진수는 계속 쓰다듬다가 중지 손가락을 보지균열 속으로 넣고 위아래로 쓰다듬다가 보지구멍안으로
쑥 밀어넣었다.
[으─흥]
영미는 또다시 보지구멍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눈썹사이에 내천자를 그리며 비음을 토했다.
진수는 영미의 얼굴을 한번 쳐다보고 보지구멍안에 들어가있는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이며 섹스를
하듯이 넣었다,뺏다를 시작했다.
손가락이 움직이자 영미의 엉덩이가 움찔거리며 엉덩이를 살짝 들어다,났다하며 움직였다.
진수는 계속 손가락을 움직였고 영미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을 점점 많이 분비해 내기 시작했다..
진수는 영미의보지구멍안에서 보짓물이 베어 나오자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고 벌어진 영미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앉았다.
진수는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영미의 보지균열을 벌렸다.
보지균열이 벌어지면서 영미의 분홍색 보지속살들이 백일하에 들어났다.
맨위로 음핵표피 속에 숨어있는 음핵, 그 밑으로 빨간 요도구, 그리고 맨 밑에 보짓물로 인해 반짝이고있는
보지구멍.
진수는 영미의 보지구멍에 혀를 대고 보짓물을 핦아먹었다.
몇번을 핦아 먹던 진수는 그것으로도 부족한지 보지구멍에 입을 대고 빨아댔다.
[아─흑..아아..진수..오빠..아아]
진수는 깜짝 놀라며 보지에서 머리를 들고 영미의얼굴을 쳐다보았다.
영미는 아직도 잠을자고 있었다.
"휴~ 깜짝 놀랬네.잠꼬대였군"
진수는 한숨을 내쉬고는 다시 보지구멍에 입을 대고 빨아댔다.
쯥,쯥,쯥,쯥
진수가 보지를 빨아대자 영미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보짓물을 계속 분비를 했다.
한참을 영미의 보짓물을 핦아먹던 진수는 영미의 보지에서 머리를 들고 영미의 롱T셔츠를 머리쪽으로
밀어올려 벗겨냈다.
셔츠가 벗겨지자 영미의 상체가 들어났다.
"햐~ 브레지어도 안했네"
셔츠가벗겨진영미의 상체에는 당연히 잊어야할 브레지어가 없고 뽀얀 우유빛 유방이 그대로 들어났다.
진수가 잡으면 한 손에 잡힐 정도로 아담한 유방과 그 위에 수줍은듯 유방속에 숨어있는 분홍색 유두와 유두륜
진수는 손을 뻗어 영미의 유방을 쥐어 보았다,
정말 한손에 영미의 유방이 다 잡혔다.
진수는 양손을 뻗어 영미의 양쪽 유방을 잡고 주물렀다.
말랑말랑한 느낌이 참으로 좋았다.
유방을 주물으며 엄지와 검지로 유방속에 숨어있는 유두를 잡고 살살 비틀며 애무를 해주었다,
[으─흐...아아...ㅣ
영미는 잠결에 유두에서 짜릿한 전율이 전해지자 미약하게 신음소리를 냈다.
영미의 유두를 애무하던 진수는 유두에서 손을 때고 한 손으로는 발기한 자지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영미의 보지균열을 벌려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추고 양 손으로 영미의 다리를 잡아 들어 양쪽으로 벌렸다.
진수는 모든 자세가 잡히자 엉덩이에 힘을 주고 서서히 보지구멍에 걸쳐있던 자지를 영미의 보지구멍안 으로
밀어넣었다.
진수의 거대한 자지가 영미의 보지구멍을 찢을듯이 벌리며 서서히 안으로 들어갔다.
아무리 보짓물로 젖어 있는 보지구멍이라해도 영미의 보지구멍은 빡빡하게 진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아..]
영미는 진수의 거대한 자지가 강제로 보지구멍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오자 다문 입이 벌어지며 신음소리가
세어나왔고,눈섶 사이에 내천자를 그리며 인상을 찡그렸다.
진수의자지가 영미의 보지안으로 반쯤 들어갔을때 영미의 보지구멍안에서는 더 이상의 진입을 허락하지 않는
무엇인가가 가로막고 있었다.
진수는 그것이 처녀막인 것을 감지하고 엉덩이를 뒤로 조금 뺐다가 함번에 보지구멍안으로 밀어넣었다.
퍽─
[아악!으으..아퍼...아아]
영미의 처녀막을 파괴하며 진수의 자지가 영미의 자궁속 까지 밀고 들어갔다.
영미는 잠결에 보지안에서 찢어질것 같은 고통이 전해지자 허리를 활처럼 휘고 손으로 침대 시트를
움켜쥐고 고통스러워 했다.
[아으으으..아퍼..엄마..아아아..]
진수는 자신의자지를 전부받아들인 영미의 보지를 쳐다보고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앗!..아퍼...움직..이지마..아아아..아퍼...]
영미는 무의식중에 침대시트를 움켜쥐고 있던 손을 뻗어 진수의 배에 대고 밀어내려 했다.
그러나 진수는 계속해서 영미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뻑,뻑,뻑
영미의보지에 꽉끼인 진수의 자지가 들락 거리자 요상한 소리를 냈고 들락거리는 진수의 자지에
영미의처녀막이 파괴되면서 나온 피가 묻어 있었다.
진수는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영미의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영미의 보지구멍을 들락 거리던 진수의 자지가 영미의보지구멍에서 조금씩 베어나오는 보짓물로
조금씩 수월해지며 움직임이 점점 빨라져 갔다.
뻑,뻑,뻑,뻑
퍽,퍽,퍽,퍽
[아아아..으으으..]
영미는 진수의 자지가 점점 빨라지자 보지구멍에서 파과의 아픔은 조금씩 사라지고 보지구멍 한쪽에서
희미한 쾌감이 서서히 번져나오고있었다.
진수는 서서히 영미의 보지구멍 구석구석을 쑤셔대며 위아래로 출렁이고 있는 유방을 손으로 잡아 주물렀다.
[아흑..아아아..이상해..아아아]
영미는 보지구멍에서 짜릿한 쾌감이 점점 온몸으로 퍼져나오자 다리를 들어 진수의 허리를 휘어감았다.
진수는 엉덩이를 계속 움직여보지구멍을 쑤셔대며 머리를 숙여 손으로 주물으고있는 유방에 입을 대고
영미의 분홍색 유두를 입에 넣고 혀로 굴리며 빨아댔다.
[아흑..아아아...좋아..아아아..]
영미는 자신의유방을 빨아대는 진수의 머리를 두 팔로 휘어감아 안았다.
뻑,뻑,뻑,뻑
철썩,철썩,철썩
뿌적,뿌적,뿌적
[아아앙...]
[헉헉..쭙쭙...]
영미의 방안은 영미와 진수가 뿜어대는 뜨거운 열기와 거친 숨소리로 가득했다.
영미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진수의자지에 서서히 절정의 신호가 느껴졌다.
진수는 절정의 신호가 느껴지자 더욱 빨리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흑...아아아아...몰라...아아아...]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진수는 영미보지구멍안의 자지가 팽창을 하려하자 영미의 자궁속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영미의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다.
찌─이─익
[아아아..악!....으으으]
[헉헉헉...헉!..으으으]
영미는 극도의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며 사지로 진수를 꼭 끌어안았다.
진수는 한방울의 정액까지 영미의보지구멍안에 쏟아붇고는 영미의몸위에 쓰러져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잠시후 진수의 몸을 휘감고 있던 영미의 팔과다리에 힘이 빠지며 침대위에 떨어졌고 진수는 영미의
몸위에서 내려와 옆에 누웠다.
진수가 옆에 눕자 영미의보지구멍에서 진수의 자지가 빠져나왔고 자지가 빠져나온 영미의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과 정액이 섞여서 밖으로 흘러나왔다.
진수는 상체를 세우고 옆에 누워있는 영미를 쳐다보았다.
진한 섹스로 인해 붉게 상기한 얼굴로 아직도 잠에 취에 잠들어 있는 영미의 얼굴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진수는 침대에서 내려와 방안에 있는 휴지로 보짓물과 정액이 흘러나오는 보지를 닦아주고 이불을 덮어주었다.

세시간 후
약기운이가신 영미는 잠에서 깨어났다.
왠일인지 온 몸이 가쁜한 느낌이들었다.
[응? 오빠 언제왔서?]
영미는 책상의자에 앉아서 책을보고 있는 진수의 모습이 눈에들어왔다.
[응! 영미 깨어났구나]
[응! 오빠]
[깊게 잠들은것 같아서 깨우지 않았서.많이 아픈가 보구나.]
[약국에서 몸살이래, 그래서 약먹고 잦지 뭐!]
[잘했서.그런데 아줌마는 어디가셨니? 집에 안계시던데]
[응! 급한 아빠 전화받고 나가셨서,오실때가 된는데? 악!]
영미는 침대에서 일어나려 하다가 하복부에서 극심한 고통을 느끼며 도루 침대에 누웠다.
"이상하다? 왜 하복부가 아프지"
영미는 이상한 생각에 침대시트안으로 손을 넣고 하복부쪽으로 손을 내렸다.
그런데 당연히 잊어야할 팬티가 없었다.
"헉!팬티가....분명히 아까 입고 잦는데..어디갔지.."
영미는 살며시 자신이 누워있는 주변을 손으로 더듬어 보았지만 그곳에는 팬티가 없었다.
진수는 그런 영미를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호주머니에서 영미의 팬티를 꺼냈다.
[영미야! 이걸 찾니]
영미는 진수가 부르자 고개를 돌려 진수를 쳐다보다 진수의 손에서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는 자신의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앗! 어떻게 그게 오빠한테...설마..]
[그래, 내가 너의 팬티를 벗겼서,그리고 너를 진정한 여자로 만들어 주었지]
[어떻게...그런...일을...흑흑흑..]
영미는 너무 놀라운 사실에 말을 재대로 하지 못하다가 끝내 울음을 텃틀이고 말았다.
진수는 영미가 흐느껴 울자 영미가 누워있는 침대로 다가가 침대에 걸터 앉았다.
[영미야! 울지마.오빠는 너를 처음 볼때부터 사랑을 느껴서 그래서 니가 잠들어 있는 사이에 너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었서 영미는 오빠가 싫으니?]
진수는 계속해서 흐느끼고 있는 영미를 달래며 영미를 설득해갔다.
한참을 온갖 감언이설로 영미를 달래주자 영미는 흐느끼던것을 멈추고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진수를
올려다 보았다.
[오빠 그 말 정말이야. 거짓말 아니지?]
[그럼 어떻게 내가 사랑하는 영미에게 거짓말을 하겠니.오빠를 믿어]
[하지만 난 아직 학생인데, 임신하면 어떻하지...]
[걱정하지마.그렇게 쉽게 임신은 안되니까?]
[정말?]
[응!]
[그럼 앞으로 나는 어떻게 해야되?]
[오늘일은 아직 우리 둘만의 비밀로 하고 나중에 너하고 나하고 대학에 들어가면 부모님께 이야기해서
그때 결정을 하자. 응!]
[알았서.오빠!]
진수는 자신의 말에 곱게 따라주는 영미가 사랑스러워 앵두같은 영미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고 영미도
입을 벌려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혀를 받아들였다.
잠시 영미와 진한 키스를 한 진수는 영미의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때어냈다.
[영미야! 오늘은 그냥 푹쉬고 내일 공부하자.응!]
[그래.오빠]
진수는 다시 영미의 이마에 뽀뽀를 해주고 영미의 집을 나왔다.

제6부 끝

제7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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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다라색진경 05

[야설] 다라색진경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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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 엄마 서희와의 사랑과 섹스

서희는 아직도 배를 깔고 누워있었고 진수는 서희의  옆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진수는 머리를 옆으로 돌려 눈을 감고 있는 서희를 쳐다보았다.
[엄마.미안해.나도모르게 그만]
[괜찮아 진수야. 엄마 잘못도 있어. 다 큰 아들앞에서 조심해야 하는 건데...]
[하지만 나는 후회는 안해 사랑하는 엄마를 진짜 내여자로 만들고 싶었서]
[하지만 진수야 나는 널 낳은 엄마야 나는 니 여자가될 수 없어 그게 현실이야]
[난 그런거 몰라 난 단지 내가사랑하는 여자를 내여자로 만들고 싶을 뿐이야 사랑해 서희]
[안돼 진수야.너는 아직 젊어 앞으로도 나보다도 더 젊은 여자들을 만날꺼야. 그러니 오늘일은
모두 잊자. 응?]
[싫어. 난 서희를 죽을때까지 사랑할거야. 서희넌 내여자야]
진수는 서희를똑바로 눕혀 놓고 서희의 입술에 다시 키스를 하며 입안으로 혀를밀어넣었다.
진수는 서희의 입술에 진한 키스를 한 후 입술을 목덜미를 지나 유방을 입에 물고 빨다가 보지쪽으로 입술을 내려보냈다.
진수는 서희의 다리를활짝 벌려놓고 그 사이로 들어가 검은 보지털로 덮혀있는 서희의 보지둔덕에
혀를 대고 아래,위로 핦아올렸다.
서희의 두툼한 보지둔덕은 진수의 혀에 밀려 위로 올라갔다가 제 자리로 돌아 곤 하였다.
[아하..진수가..그만..아아]
진수가 혀로 보지털과보지둔덕을 핦아대자 서희 보지둔덕에는 진수의 타액으로 흥건히 젖어갔다.
진수는 보지둔덕을 핦은 것을 멈추고 자신의 타액으로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털을 가르마를 타듯이
양쪽으로 모아놓고 엄지 손가락으로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을 양쪽으로 활짝 벌렸다.
보지균열이 벌어지자 보지구멍과 요도구를 감싸고 있는 분홍색 보지속살도 같이 벌어지며 서희의
보지구멍과 요도구가 진수의 눈앞에 들어났다.
진수는 맨위에 음핵표피속에 움추리고 숨어있는 음핵에 입을 대고 힘차게 빨아댔다.
쯥,쯥,쯥,쯥
[아─흑..아아..거긴..아아...그만..아아]
서희는 진수가 음핵을 빨아대자 음핵이 떨어져 나갈것 같은 느낌과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자 엉덩이를
들썩이며 괴로워했다.
진수는 음핵을 계속 빨아대자 표피속에숨어있던 음핵이 서서히 발기를 하며 표피밖으로 솟아 올랐다.
음핵이 솟아 올라오자 진수는 음핵을 혀로 굴리며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었다.
[아흑..아앙..죽어...아아아...]
진수는 한참을 서희의 음핵을 애무하다가 입을 밑으로 내려 서희의 작은 요도구에 혀를 대고 살살 건드리며
자극을 주었다.
[아아..안돼..아아아..거긴..아아아..]
서희는 진수가 혀로 요도구를 자극하자 머리를 때어내려고 손을 뻗어 머리를 밀었지만 진수의머리는 꿈적도 하지 않고 계속 요도구를 자극했다.
[아앙..안돼..나오려고...해..안돼...]
찌─이─익
진수의 집중적인 요도구 자극에 서희는 오줌을 찔금 찌리고 말았다.
서희의요도구를 자극하던 진수는 요도구에서 오줌이 찔금나와서 입안으로 들어오자 오줌을 삼켜버렸다.
[서희. 오줌맛이 좋은데....]
[아아아..창피해..]
진수는 요도구에 조금 묻어있는 오줌을 혀로 핦아 먹고는 요도구밑에 자리하고있는 보지구멍으로
혀를 내려 밖으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혀로 핦아 먹었다.
[아앙....몰라..어떻게..해..아아아]
진수는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핦아 먹는것으로 부족한지 보지구멍에 입을 대고 서희의 보짓물을 모두 마셔버리려는듯
세차게 빨아댔다.
쯥,쯥,쯥,쯥
[하─악..아아...죽어....진수야..아아아...]
서희는 진수가 보지구멍안을 세차게 빨아대자 보지구멍안의 속살들이 모두 빨려나가는 듯한 쾌감에
허리를 휘며 마루바닥을 손으로 긁어댔다.
진수는 보지구멍안에서 빨려나오는 보짓물을 마셔대며 혀로 보지구멍 입구를 핦아댔다.
[아흑.아앙.그만..진수야..나..죽을것..같아..아아아]
서희는 죽을것 같은 쾌감에 괴로워하며 한편으로는 너무도 즐거웠다.
남편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섹스의 진정한 쾌감을 자신이 낳은 진수가 보지를 빨아주며 극렬한 쾌감을
전해주자 모자지간에 섹스를 한다는 죄의식이 사라지며 그 쾌감을 즐기고 싶었다.
진수는 서희의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을 실컷 빨아마시고는 보지에서 머리를 들고 상체를 서희의 몸에
포개고 서희는 내려다보았다.
[서희..당신 보지물은 정말 맛있었서 보지도 깨끗하고..사랑해..서희..]
[아앙..진수야..몰라..나도 너 사랑해...아아아..]
[서희 영원히 넌 내여자야 알았지.]
[응.진수야..나는 앞으로 내 여자야..아아..언제든지 니가 원하면 내 보지 먹을수 있어]
[그래. 내가 원하면 서희는언제든지 나에게 다리를 벌려주어야 돼.]
[네.그럴께요.]
진수는 밑으로 손을 내려 발기한 자지를 잡고 서희의 활짝 벌려진 보지구멍에 자지를 맞추고 엉덩이에
힘을 주고 한번에서희의보지구멍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푸─욱
[악,,너무..커..아앙..그래도...좋아..아아...아퍼...]
[아앙.서희..보지..꽉끼는게..아아..좋아...서희]
[아앙..진수야...아아아..내보지를 꽉채우는 니자지도 너무좋아..아아아]
진수는 서서히 서희읭 보지를쓰시기 시작했다.
북쩍,북쩍,북쩍
[아앙...좋아...아아아..쑤셔줘...내보지를..쑤셔줘...여보..아아아]
[헉헉..서희..아아..]
진수는 서서히 속도를 빨리하며 서희의 보지를 쑤셔댔다.
북쩍,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퍽
[아앙..좋아..아앙..여보....진수..아앙...좋아..죽을것..같아.아아아]
서희는 자신의보지에 격렬한 쾌감이 전해지자 마직막까지 지키려고 했던 금단의 벽이 무너지며
진수가 주는 쾌락의 노예가 되어갔다.
북쩍,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퍽
철썩,철썩,철썩
[아앙..여보...아앙..죽어...아앙...]
[헉헉헉...서희..아아아아..여보..아아]
서희의 팔은 진수의 등을 끌어안았고 다리는 허리를 감아 진수의 몸에 바짝 밀착을 시키고 진수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했다.
[아앙..여보...죽어...사랑해....아아아]
[아앙..서희...사랑해..아아아...]
한참을 서희의 보지를 쑤셔대던 진수의 자지에서 절정의 신호를 보내왔다.
진수는 "진경"속의 사정억제법을 왠지 사용하고 싶지 않아서 더욱 빨리 보지를 쑤셔대었다.
북쩍,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죽어....아아..여보..아아아..]
[아아아..나온다..아앙..서희..나올려고해..아아]
[여보..쏴져요..내보지안에..아아.쏴줘..아앙..]
진수는 서희의보지를 쑤시는 자지가 팽창을 하자 서희의 자궁속 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자궁안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다.
[아아아...아─악..아아아..으으으...여보..]
[헉헉헉...헉...으으으...서희...으으으]
서희는 진수에게 매달려있는 사지에 더욱 힘을 주며 끌어안았다.
서희의 보지안에 정액을 모두 쏟아부은 진수는 서희의옆으로 쓰러져 누웠다.
진수가 옆으로 눕자 서희의 보지안에서 진수의 자지가 빠져나왔고, 자지가 빠져나온 서희의
보지안에서는 진수의 정액과 서희의 보짓물이 섞여 밖으로 흘러나와 마루바닥에 떨어졌다.

안방, 침실
진수는 옆에 누워있는 서희의 유방과 보지를 어루만지며 침대에 누워 있었다.
서희는 진수의 가슴에 안겨 진수의 가슴을 쓰다듬고있었다.
[정말 우리가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구나?.난 겁이나]
[걱정하지마.우리 두 사람만 입다물고 있으면 이세상 아무도 몰라]
[그래도...니 아빠에게 좀 미안한 생각이들어...]
[서희.걱정마 서희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는것 보다는 났자나]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마.그건 그거고...]
진수는 말을 흘리며 서희는 다시 똑바로눕히며 그 위에 올라타며 자지를 다시 서희의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어머.또. 벌써 네 번째야.아이 그만해..아─흑..아앙...여보..아아]
진수의 거대한 자지가 다시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서희는 다시 다리를 벌려주며 진수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헉헉..서희..아앙..]
[학..아아아..여보...좋아..아아아]
안방 침실에서는 또다시 두 모자의 뜨거운 숨소리와 보지를 쑤시는 소리가 방안 가득 울려퍼졌다.
그날 진수와 서희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뜸나는데로 섹스를 즐겼다.
거실 쇼파에서 진수가 뒤에서 서희의 보지를 쑤시고 있을때 전화가 걸려왔고 서희는 섹스를 하며
그 전화를 받았다.
남편의 전화였다.
지방출장이 늦어져 일주일정도 있다가 올라 올 거라는 전화였다.
서희는 뒤에서 진수의 거대한 자지를 받아들이며 태연하게 남편의 전화를 받았다.
이젠 두 사람에게는 모자의개념이 무너지며 부부이상의 관계로 변해갔다.
[아아아아...여보...사랑해..아아아아]
[아아..서희..아아아...]

어느덧 8월이 되었다.
진수가 산에서 내려온지도 한달이되었다.
그 한달동안 진수는 집에서는 서희와,밖에서는 진희와 섹스를 즐기며 보냈다.
서희와 진희는 단 하루라도 진수없이는 살수가 없을 정도가 되었다.

[휴─ 좆나게 덥네]
진수는 오늘도 변함없이 진희와의 섹스 이후 영미를 가르치기 위해 진희에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진희네 집을 드나든지도 보름가까이 되었고 그 사이 영미와도 많이 친해졌다.
외동딸로 태어나 혼자서 외롭게 자란 영미는 진수를 친 오빠처럼 따르며 둘은 부담없이 서로를 대했다.
대문앞에선 진수는 초인종을 눌렀지만 아무런 대답이없자 대문을 밀어보았다.
대문은 잠겨있었다.
진수는 호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 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진희가 비상시에 쓰라고 준 열쇠였다.
진수는 집안으로 들어가 진희를 불러보았지만 집은 텅비어있었다.
진수는 할수없이 2층 영미의방으로 올라갔다.
영미의방문을 열고 들어가던 진수는흠칫하며 멈추어 섰다.
영미방의 침대위에 누군가 누워서 자고 있었다.
잠옷 대용으로 입는 롱T셔츠를 입고 한쪽다리를 가슴쪽으로 당기고 다른 한쪽다리는 쭉핀 상태로 잠들어 있었다.
"어? 영미가 왜 집에 있지?"
진수는 살며시 방문을 닫고 안으로 들어가 침대위에 자고있는영미를 내려다 보았다.
잠을 자며 심하게 뒤척인듯 롱T셔츠는 허리까지 말려 올라가 영미의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아이보리색의
앙증맞은 삼각팬티가 들어나있었다.
겹쳐진 다리사이로 두툼한 보지둔덕이 불쑥 튀어나와 있었고 엉덩이 골짝이과 보지균열속으로
팬티가 들어가 확연하게 보지균열의 윤곽이 들어났다.
진수는 어깨에 매고 있던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고 영미가 누워있는 침대 모소리에 걸터앉았다.
그리고 다시 영미의 머리에서 빨끝까지 훌터보았다.
"햐~ 죽이는데.예상외로 죽이는 몸매를 하고 있네.요걸 오늘 그냥 해치워"
진수는 잠시 망설였다.
영미의엄마인 진희도 따먹었는데 진희의 딸인 영미를 따먹자니 진희에게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 망설임과 미안함을 잠시 일뿐 진수는 곧 손을 뻗어 영미의 엉덩이 위에 대고 조심스럽게
쓰다듬어 보았다.
보들보들한 영미의 엉덩이 살의 감촉이 느껴졌다.
진수는 양쪽 엉덩이 살을 쓰다듬어 보았다.
"오─예.부드러운데.히히..진흐보다 더 죽는데.."
진수는 양쪽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엉덩이쪽 팬티 고무밴드를 손으로 살짝 들추고 손가락을 집어넣고
엉덩이이 골짝이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안으로 들어간 손가락으로 쭈굴쭈굴한 영미의 항문이 느껴졌다.
진수는 손가락으로 항문을 쓰다듬다가 손가락을 밑으로 내려 보냈다.
잠깐 손가락이 밑으로 내려가자 두툼하게 모아진 보지둔덕과 조금씩 나와있는 보지털의 감촉이 느껴졌다.
두툼히 모아진 보지둔덕 중앙에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의 끝부분이 느껴지자 손가락을 균열안으로
슬며시 집어넣어 보았다.
손가락은 소리없이 안으로 끝도 없이 들어갔다.
진수의 손가락은 영미의 순백의 보지구멍안으로 정확히 들어갔다.
[으──음]
보지구멍안으로 이상한 물질이 밀고 들어오자 영미는 잠결에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영미가 엉덩이를 움찔거리자 손가락이들어가 있는 보지구멍안의 질벽들이 꿈틀대며 진수의 손가락을
조여왔다.
진수는 보지구멍안에서 질벽들이 자신의 손가락을 조여오자 손가락이 끊어질듯한 느낌에 놀라워 했다.
"햐─ 진희나 서희보다 더 죽이는 보지데.조여주는게 일품이야"
진수는보지구멍안의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손가락을 조이는 질벽을 자극했다.
손가락이 질벽을 자극하자 질벽에서는 보짓물을 분비하며 진수의 손가락을 더욱 조여왔다.
진수는 계속 질벽을 자극해 주었다.
[흐─응]
영미의 입에서 또 다시 비음이 세어나오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꼼지락 거렸다.
진수는 영미의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고 업드려 자는 영미를 똑바로 눕혀 놓았다.
그리고 책상위 필통에서 가위를 갖고와 영미의 팬티를 잘라 벗겨냈다.

제5부  끝

제6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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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다라색진경 04

[야설] 다라색진경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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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엄마에서 여자로

진희와의 육체관계를 맺은지도 일주일이 지났다.
그 일주일동안 진희는 진수를 남편같이 대해줬고 진수는 당연하다는듯 받아들였다.
두 사람은 때와장소를 가리지 않고 아무대서나 섹스를 즐겼고 진희는 망설이지않고
진수가 원하면 아무데서나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러는 사이 진수와 영미도 서로 농담과 장난을 칠 정도로 친해졌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일요일에는 진희네 집에 가지 않는 이유로 진수는 늦게까지 늦잠을 자고 있었다.
잠을 자고 있는 진수의 귀에 요란한 음악소리가 들여왔고 그 음악소리에 진수는 잠이깼다.
잠이깬 진수는 반바지와 나시만 입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요란한 음악소리는 아래층에서 나오는 소리였다.
"어휴. 누가 음악을 이렇게 크게틀어 놓은거야?"
진수는 계단을 내려오며 거실쪽을 쳐다보았다.
서희가 음악소리에 맞추어 열심히 에어로빅을 하고 있었다.
꽉끼는 에어로빅 복을 입고 땀을 흘리며 진수가 내려온 것도 모르고 열중하고 있었다.
진수는 걸음을 멈추고 계단에 걸터 앉아 운동을 하는 서희를 쳐다보았다.
꽉끼는 에어로빅복 때문인지 서희의 무르익은 육체가 그대로들어나 보엮다.
폴짝폴짝 뛸때마다 출렁이는 유방과 허리를 숙이는 동작에서는 엉덩이 골짝이사이로 두툼하게
삐져나오는 보지살,엉덩이 골짝이로 에어로빅 복이 낀것을 봐서는 노팬티 인것 같았다.
진수는 서희의 동작하나한를 유심히 쳐다보았고 서희가 다리를 올리는 동작에서는 두툼한 보지둔덕을
유심히 쳐다보았다.
그런데 서희가 스트레칭을 하는라고 다리를 벌려쓸때 벌어진 다리사이로 에어록빅 복 밖으로 조금씩
삐져나와있는 검은 보지털이 보였다.
서희의 언뜻보이는 보지털을 보자 진수의 하체가 불끈거리며 바지앞을 부풀렸다.
열심히 운동을 하던 서희는 계단에 앉아서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진수를 발견하고 운동을 멈추고는
요란한 음악을 끄고 쇼파에 놓여 있는 수건을 들어 땀을 닦았다.
[어머. 진수 일어났네.언제 내려왔니?]
[지금 막.근데 오늘은 왜 스포츠쎈타에 안가고집에서 하고 있어?]
[응! 오늘은 스포츠쎈타가 쉬는날이야.그래서 집에서하는 거야]
[으응.그래구나. 그런데 아빠는..]
[아빠는 지방 지사에 급한일이생겼다고 연락이 와서 아침일찍 지방에 내려가셨서]
서희는 몸에 묻은 땀을 닸으며 쇼파에 털썩 주저앉아고 진수는 계단에서내려와 서희의 맞은 편에
앉았다.
땀을 다 닦은 서희는 수건을 옆에 내려놓고 주먹을 쥐고 다리를 톡톡치며 안마를 했다.
[어휴, 좀 무리를 했나.팔,다리가 쑤시네]
[좀 살살하지 아까 내가봐도 좀무리하는것 같던데]
[그렇게 말야..아휴..쑤셔라]
[엄마 내가 지압좀 해줄까?.]
[니가. 어떻게?]
[으응. 절에서 스님한테 지압하는 법을 배웠거든]
[절에서?!.참, 별걸 다배워구나.그럼 아들 지압좀 받아볼까. 엄마는 어떻게 해야하니?]
[응, 배를 바닥에 대고 엎드려봐]
[알았서]
서희는 진수를 쳐다보고 미소를 짓고는 쇼파옆에 배를 깔고 엎드려 누웠다.
진수는 손가락 마디를 꺽으며 쇼파에서 일어나 서희의 통통한 엉덩이위에 걸터 앉았다.
진수의 엉덩이에 서희의 통통한 엉덩이 감촉이 전해져 왔다.
[자. 시작한다 엄마]
[응.그래]
진수는 서희의 어깨쭉지부터 서서히 지압을 해가며 척추를 따라 밑으로 점점 내려갔다.
[엄마, 시원하지?]
[응!.개운한것 같아..좋은데]
진수는 서희의 허리부분을 지압을 해주었다.
[엄마. 다리좀 벌려봐]
[왜?]
[그래야 다리쪽도 지압을 하지]
[그래. 알았서]
서희는 아무런 의심도 없이 진수가 시키는데로 다리를 조금 벌려주었다.
[아니.조금더 벌려야 내가 들어가 앉지]
[그래]
서희는 좀전보다 더 넓게 다리를 벌려주었다.
진수는 서희가 다리를 벌려주자 다리사이로 들어가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서희의 통통한 엉덩이와
벌어진 다리사이를 쳐다보았다.
벌어진 다리사이로 두툼한 보지둔덕이 보였고 밴드라인 밖으로 삐져나와있는 보지털이 확실하게 보였다.
진수는 손을 뻗어 서희의 통통한 엉덩이위에 올려놓고 주물렀다.
[어머. 거기도해야되니?]
[그럼 엉덩이 근육을 풀어야 다리 근육도 잘풀리지]
[그래? 그럼 잠깐만 해줘]
[알았서]
진수는 엉덩이를 더욱 꽉꽉 주물으며 지압을 했다.
[으음....]
서희의 입에서 미약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진수는 엉덩이를 주물으며 손을 밑으로 내려 양손으로 서희의 양쪽 허벅지위에 올려놓고 안마를 하듯이
다리를 주물렀다.
그러면서 진수는 "진경"속의 한 내용을 생각했다.

"여자의 성적흥분을 유도하는 혈은 유두에 있는 유근혈과 보지에 있는 회음혈있다.그러나 일반인이
잘 모르는 세 개의 혈이 있다. 그것은 바로 허벅지안쪽에 위치한 상도,중서,하정혈이 바로 그것이다.
이 세혈을 각각 양쪽 허벅지에 위치하고 있었고,이 세혈을 자극하면 회음혈에 못지않은 흥분을 하게 된다"

진수는 "진경"속에 그려져 있던 여자의 각 혈을 상기하며 서희의 그 세혈을 엄지 손가락으로 차레대로
지그시 눌러 주었다.
진수가 그 세혈을 누를때마다 서희의 허벅지가 움찔거리며 반응을 보여왔다.
진수는 그 세혈을 집중적으로 누르며 서희의 다리를 주물렀다.
[으...음...]
진수가 계속해서 그 세 혈을 누르자 서희의 입에서 다시 미약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서희는 진수가 허벅지를 지압해주자 갑자기 하체에서 뜨거운 욕망 같은게 밀려오며 몸이 뜨거워지자
진수에게 지압을 그만두게 하고싶었지만 도저희 멈추게 할 수가 없었다.
아니, 계속해서 해주기를 바라고 있는지 모르겠다.
한참을 서희의 세 혈을 자극하자 벌어진 서희의 다리사이 보지구멍을 가리고 있는 에어로빅 복으로
물기가 비추며 촉촉히 젖어갔다.
진수는 계속 세 혈을 자극하자 서희의 에어로빅 복은 점점 젖어갔다.
진수는 한쪽 손을 허벅지에서 항문과보지구멍사이에 있는 회음혈로 갖고가 중지 손가락에 힘을 주고
회음혈을 꾹 눌러주었다.
[아─흑..아아.거긴..아아..안돼..]
서희는 진수가 회음혈을 누르자 짜릿한 쾌감이 척추를 따라 올라와 머리속을 때리자 정신이 몽롱해지며
온 몸에 힘이 빠져나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진수는 계속 회음혈과 허벅지의 세혈을 집중적으로 자극을 주었다.
[아흑아아아..이상해..아아진수야...그만..아아아..]
진수는 서희가 재 정신이 아닌것을 느끼고 두 곳에서 손을 때고 서희의 에어로빅 복을 벗겨냈다.
서희는 진수가 자신의 에어로빅복을 벗겨내는 것을 느끼면서도 도저희 거부를 할 수가 없었다.
진수는 서희의 에어로빅복을 벗겨내 멀리 집어 던지고 쇼파위에 있는 등받이를 갖고와 서희의 하복부쪽에
집어넣었다.
등받이가 하복부쪽으로 들어가자 서희의 통통한 엉덩이가 들려지며 엉덩이부분에 모여진 서희의보지가
확연하게들어났다.
드문드문 난 보지털과 두툼한 보지둔덕,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의 마지막 부분 그리고 엷은 갈색을
띠고있는 항문.
진수는 엄지 손가락을 이용해 서희의 보지균열을 벌렸다.
보지균열이 벌어지자 자신이 처음 세상으로 나올때 사용하던 길인 보지구멍이 드러났다.
"아~ 엄마의 보지구멍.내가 나온 이곳으로 내가 아닌 내 자지가 들어 갈 보지구멍.."
진수는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서희의보지구멍을 쳐다보다 보지구멍에 혀를 대고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핦아
먹으며 입을대고 보짓물을 빨아먹었다.
[아─흑..아앙..진수야...안돼..아아아..그만...]
진수는 서희의 단 한 방울의 보짓물이라도 빨아먹으려는듯 세차게 빨아먹었다.
쯥,쯥,쯥,쯥,쯥
[아흑..아아아..아아..그만..아아아..]
서희는 진수가 보지구멍을 세차게 빨아대자 보지속의 속살들이 모두 빨려나가려는 느낌을 받으며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서희가 엉덩이를 움찔거리자 보지구멍안에서는 많은양의 보짓물이 흘러나와 진수의 입안을 빨려 들어갔다.
진수는 목마른 사람 처럼 서희의보짓물을 열심히 빨아 먹었다.
쯥,쯥,쯥
[아아앙...으응...아아..몰라...]
진수는 서희의 보지구멍을 빨자 입안으로 보지구멍을 감싸고 있던 보지속살이 입안으로 들어오자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어주었다.
[아아아..죽어..아아아..그만...]
서희는 뒤로 손을 보내 보지구멍을 빨고 있는 진수의 머리에 대고 머리를 보지에서 때어내려 했다.
그러나 진수의 머리를 꿈적도 하지않고 계속 보지를 빨아댔다.
[아흑...그만..아아아...]
서희는 보지에서의 격렬한 쾌감에 머리를 흔들며 신음했다.
진수는 서희의보지에서 고개를 들도 자신이 옷을 모두 벗고 발기한 자지를 보짓물로 흥건한 서희으
보지에 갖다대고 문질으며 보짓물을 귀두에 충분히 묻히고 귀두를 서희의보지구멍 입구에 살짝
걸쳐놓고 상체를 숙이며 팔로 바닥을 대고 상체를 지탱했다.
진수는 엉덩이에 힘을 주고 보지구멍 입구에 걸쳐져 있던 자지를 보지구멍안으로 서서히 집어넣었다.
귀두가 서희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서서히 안으로 들어갔다.
[아아..뭐냐..안돼..진수야...난..니..엄마야..그러면..안돼..아아]
서희는 자신의 보지구멍안으로 뜨거운 몽둥이 같은 것이 서서히 들어오자 숙여던 머리를 들고 뒤를 돌아보자
아직 보지안으로 들어가지 않은 진수의 거대한 자지를 쳐다보고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이성으로 거부의
소리를 쳤지만 진수의 자지는 점점 서희의 보지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쳐다보았다.
[아아..엄마..사랑해..엄마를 갖고싶어서..아아..]
[아아..안돼..진수야...제발..아아..그만..아퍼..진수야..그만...]
[엄마..아아..사랑해...엄마..보지..좋아..아아]
진수의 자지는 점점 서희의 보지안으로 들어갔고 서희의보지는 찢아질듯 벌어지며 진수의 자지를 받아
들였다.
[악..아퍼..너무..커..그만...아아아...악...]
[엄마..좋아..아아..사랑해...]
진수는 자신의 자지가 서희의 보지안으로 반쯤 들어가자 엉덩이를 뒤로 조금 뺐다가 단번에 서희의보지를
벌리며 안으로 들어갔다.
퍼─어─억
[아악...아아..아퍼..진수야..아앙...너무커..아아]
[아앙..따뜻해...아아..좋아...]
서희는 자신의보지가 찢어질것 같은 고통에 머리를 흔들며 괴로워 했다.
진수는 자신의 자지가 서희의 자궁속까지 들어가자 가만히 서희의 자궁속의 느낌을 만끽하며 가만히 있었다.
자신이 열달동안 살고있다가 20년 만에 다시 들어간 자궁속은 따뜻하고 포근했다.
진수는 자궁속의 누낌을 만끽하고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서희의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흑..아퍼...움직..이지마..진수야..아아아..]
뻑,뻑,뻑,뻑
진수는 서서히 속도를 내며 서희의보지를 수셔댔다.
뿍쩍,북쩍,북쩍,북쩍
[아흑..아앙...으으으..아아아...]
[헉헉헉,....]
서희는 진수의자지가 주었던 고통이 사라지며 서서히 쾌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끼며 자신도모르게 진수의 움직임에 엉덩이를
움직이며 동조를 하기 시작했다.
북쩍,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
철썩,철썩,철썩
[아흥.아아아..좋아..아아아...진수야...좋아..아아아]
[헉헉헉..엄마...좋아...엄마보지..좋아..]
진수는 서희의보지를 쑤셔대며 서희의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서희는 무릅을 굽혀 엉덩이를 세워주었다.
뒤에서 쑤시는 자세가 잡히자 진수는 손을 서희의 허리를 잡고 도욱 거세게 보지를 쑤셔댔다.
[아흑.아아아...좋아...죽을,,것같아.....아아아]
[헉헉헉...엄마...아아아....]
북쩍,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아아아..죽어..아앙..좋아...여보..아아아]
[헉헉헉..아앙..엄마....아아아]
[나,,죽어...아아아...진수....아앙..여보..아아]
진수가 뒤에서 보지를 쑤셔대자 서희의 몸도 앞뒤로 움직였고 그에 따라 서희의 탱탱한 유방도 출렁거렸다.
진수는 허리를 잡고있던 손 하나를 출렁이는 서희의 유방으로 갖고가 유방을 잡고 주물러 댔다.
[아아아....죽어...좋아..아아아..여보..아흑..]
[헉헉헉..아아아..]
북쩍,북쩍,북쩍
철썩,철썩,철썩
퍽,퍽,퍽,퍽
[아흑..으응..아..죽어...진수야...아아아...여보..아아아]
[아앙....서희..아아아....엄마....]
서희의 보지를 쑤셔대던 진수는 자신의 자지가 서서히 절정에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더욱 빨리 서희의
보지를 쑤셔댔다.
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
[앙아..죽어...그만..아아아...여보..나..죽어..아아아]
[헉헉헉,...아아아..나온다..아아아]
[아아..안돼...안에다...싸면..안돼..아아아]
그러나 진수는 귀두가 팽창하자 서희의 보지안 자궁속에 자지를 밀어넣고 뜨거운 정액을 자궁속에
쏟아 부었다.
찌─이─익
[아아아..안돼...아악...으으으...쌌서..내보지..안에..아아아]
[헉헉헉..헉!..으으으....]
진수의 많은 양의 정액이 서희의 자궁속에 모드 쏟아져 들어왔다.
서희응 자신의 자궁속을 가득채우는 진수의 정액을 느끼며 엉덩이를 받치고 있던 다리에 힘이 빠지며
엉덩이를 바닥으로 내렸다.
진수도 서희의 엉덩이가 밑으로 내려가자 따라서 엉덩이를 내리며 서희의 등위에 쓰려졌다.
한참을 가쁜 숨을 몰아쉬던 진수는 서희의 몸위에서 내려와 서희의 옆에 누웠다.
진수가 서희의 몸위에서 내려오며 서희의보지안을 꽉채우고 있던 자지가 빠져나왔고 자지가 빠져나간
서희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과 진수의 정액이 같이 섞여서 거실 바닥으로 흘러나와 떨어졌다.

제4부  끝

제5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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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다라색진경 03

[야설] 다라색진경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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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진희 그리고 영미와의 첫대면

진희의 자궁속에 정액을 한방울까지 모두 쏟아부은 진수는 한참을 진희 보지안에 자지를넣고 가만히
서있었다.
[아하~ 진희. 보지 참 좋았서..후후..진희는 어땠서]
아직도 가쁜 숨을 내쉬고 있던 진희는 진수를 쳐다보았다.
[헉헉헉..진수학생 내가처음이 아니지]
[아니.진희가 처음이야]
[정말.내가 처음이야]
[응.진희가 내 동정을 갔어서.왜?]
[죽는줄 알았서.처음인사람이 이렇게 유부녀인 나를 절정에 가게 할수 있을까 해서]
[진짜야.나 오늘 산에서 내려왔서 엄마가 말 안했서]
[참 그렇치.그럼 이제 나를 어떻게 할꺼야? 섹스를 포기하고 살던 나를 이렇게 따먹었으니]
[나야 진희가 원하면 언제듣지 섹스를 할수야 있지]
[정말이지.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해줄꺼지?]
[응]
진수는 어느덧 진희의 이름을 불렀고 진희는 그런 진수에게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진수는 진희의 유중혈을 눌러 팔을 움직일수 있게 해주고 진희의 보지구멍안에서 사정을 하고도 보지구멍안을
꽉채우고 있는 자지를 빼내었다.
[아하]
진수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보지안이 허전해지는 느낌을 받으며 탄성을 질렀다.
진희는 다시 팔이 움직이자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팔로 진수의 목을 휘어감고 입술을 진수의입술에 포개었다.
진수는 진희의 입술이 다가오자 입을 살짝 벌리고 진희의 입술을 빨고는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으─음]
쯥,쯥,쯥
두 사람은 서로의 혀를 빨며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진한 키스를 나눈 두 사람은 서로를 쳐다보았다.
[진수. 사랑해.날 버리지마.응]
[나두 진희 사랑해.]
다시 진희와 진수는 진한 키스를 나누었고 알몸으로 주방을 나와 욕실에서 대충 몸을 씻고 나왔다.
욕실에서 진희는 진수의 거대한 자지를 보고 놀라워 하더니 입에 집어넣고 빨아주었다.
진수는 진희가 자지를 빨아주자 자지가 다시 발기하려 하자 진희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 잠시후에
엄마가 시장에서 돌아올 시간이 되었다고 간신히 설득을 하고 욕실에서 나왔다.
거실에 나온 진희는 진수에게 자신의 집으로 놀러 오라고 주소와 집전화번호를 가르켜주었다.

한참 후 진수엄마 서희가 시장에서 돌아왔고 진희와서희는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있을때
진수의 아빠가 퇴근을 해서 네 사람이 식탁에 모여 맛있게 식사를 하고 저녁늦게까지 진희는 놀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진희와 주방에서의 섹스 후 몇일이 지났다.
"다라색진경"의 내용에 확신을 가진 진수는 자신의 방 침대위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진경의 내용을
복습하고 있었다.
[진수야]
문밖에서 서희의 목소리가 들여왔다.
진수는 얼른 복습하던 것을 멈추고 침대에서 일어나 책상의자에 앉아 공부하는 척을 했다.
[응! 들어와]
진수의 응답을 들은 서희는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서희의 손에는 음료수와 과일이 들은 쟁반을 들고 들어와 진수의 책상위에 올려놓고 침대의 모소리에
엉덩이만 걸치고 앉았다.
진수는 의자를 돌려 침대에 걸쳐 앉아 있는 서희를 쳐다보았다.
역시 언제봐도 잘빠진 몸매였다.
옷 위로 적당히 솟아 올라와 있는 유방과 가는 허리, 쪽 뻗은 다리 그리고 뽀얀 살결
그러나 서희의 얼굴에서는 왠지 무엇인가가 부족한 듯한 분위기가 풍겨나왔다.
이런 분위기는 진희를 처음 지하철에서 보았을때도 느껴던 분위기 였다.
[저 진수야. 너 엄마친구 진희아줌마 알지? 저번에 지하철에서...]
순간 진수는서희가 진희와 자신의 일을 알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철렁 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서희의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 였다.
진희에게는 고3짜리 딸이 하나 있는데 다른 과목은 다 우수한데 유독 수학과 영어가 약해 과외를
시킬까 생각중이였는데 진수도 대입준비를 하고 있으니 진수가 자신의 딸을 가르치며 같이공부를
하면 어떻게느냐고 진희가 서희에게 전화를했다는 이야기였다.
서희는 그 이야기를 하며 진수가 진희의 딸을 가르쳐 줘으면 하는 눈치였다.
진수는 조금 망설이는듯 하며 진희의 속뜻을 알고있기 때문에 승낙을 했다.
서희는 기뻐하며 진희에게 바로 전화를 하러 아래층으로 내려갔고 잠시후 서희는 다시 올라와
진희가 내일 오후2시쯤에 자신의 집으로 와달라는 말을 전해주었다.

다음날 오후1시30분
진희네 집으로 향하는 진수, 서희가 약도까지 그려주며 진희네 집을 가르쳐 줬지만 진수는 이미
진희네 집을 알고 있었다.
진희네 집 대문앞에 도착한 진수는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예, 저 진수데요]
[어머,진수학생.어서와요]
잠겨있던 대문이 열렸고, 진수는 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정원길을 따라 현관쪽으로 걸어들어갈때 현관문이 열리며 검정색 나시 원피스를 입은 진희가 나왔다.
[어서와요, 조금 일찍왔네요]
[아줌마가 보고싶어 일찍왔죠]
진수는 미소를 지으며 진희의 풍만한 엉덩이를 때렸다.
철─썩!
[어마! 어휴 장난은 누가 보면 어쩔려구]
진희는 새색시처럼 얼굴을 붉히며 얼른 주위를 살펴보았다.
[볼 사람이 누가 있다고 그래요 괜히 좋으면서..후후]
진수가 다시진희의 엉덩이를 때리려는 시늉을 하자 진희는 얼른 집안으로 도망쳐 들어갔고 진수도
따라서 안으로 들어가며 현관문을 잠궜다.
진수는 신발을 벗고 거실로 들어가려는 진희의 허리를 뒤에서 잡아 자신쪽으로 끌어안으며 손을 올려
진희의 탱탱한 유방을 원피스위로 움켜쥐었다.
유방을 움켜쥔 진수의 손에 진희의브레지어가 느껴지지않고 손바닥으로 살짝 나와있는유두의 감촉이
그대로 느껴졌다.
[아─흑,진수..여기서는..아아]
진수는 손바닥에 느껴지던 진희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아 비틀며 앞으로 잡아 당겼다.
[진희, 노 브라네. 내가 그렇게 그리웠서]
[아아아..보고싶었서..그날이후 진수를 잊을수가 없었서...아─흑]
[나두 진희가 보고싶었서.진희의 따뜻하고 꽉조여주는 보지가 그리웠서..]
진수는 입으로 진희의 귓밥을 물고 자근자근 깨물었다.
진희는 진수가 귓밥을 깨물자 머리를 뒤로 돌려 진수의 키스를 기대했다.
진수는 진희의 귓밥에서 입을때고 진희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대고 키스를 했다.
[으음...]
합쳐진 두사람의 입속에서는 서로의 혀를 빨며 타액을 빨아마셨다.
쯥,쯥,쯥,
한참을 진한키스하던 두 사람은 키스를 멈추고 입을 땠다.
[아하..진수 안으로 들어가자..]
[그래,진희]
진수는 진희를 끌어안고 있던 팔을 풀고 거실로 들어가 쇼파에 앉았다.
진희는 주방으로 가서 진수에게 줄 음료수를 컵에 따라갔고 진수의 옆에 앉았다.
그리고 진희의 딸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영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던 진수는 진희의 허벅지위에 손을 올려놓고 가랑이 사이로 손을
올려 원피스 속의 하복부를 만졌다.
[아이~ 뭐가 그렇게 급해 영미 올라면 아직도 멀었는데]
[왜, 싫어 싫으면 말구.나는 빨리 진희 보지가 먹고싶은데]
[아니.싫은게 아니구.천천히 즐기자 이거지..]
[알았서, 그럼 우선 원피스 부터 벗어 영 맛이 안나네]
[알았서]
진희는 쇼파에서 일어나 원피스 뒤로 손을 보내 자크를 내리고 원피스를 벗어버렸다.
원피스가 벗겨지자 노 브라의 진희의 알몸이 들어났다.
나이에비해 그렇게 쳐지지 않은 유방과 그 위에 수줍은듯 유방속에 숨어 있는 자주빛 유두와 유두륜
그리고 잘록한 허리와 펑퍼즘한 엉덩이.
그리고 그 밑에 여자의 신비지처인 보지둔덕이 분홍색 망사팬티속에 숨어있었다.
그 망사팬티 앞부분에 보지둔덕을 감싸고 있는 보지털들이 희미하게 빚쳐지고 있었다.
[왜그렇게 쳐다봐 창피하게 이상해?]
[아니.보기 좋은데. 아주 섹시해]
진희는 진수의 칭찬이 좋았다.
사실 진희는 남편과 섹스를 안 한지가 9년이나 되었다.
가끔 남편이 진희의 몸위로 올라와 섹스를 했지만 남편만 만족을 느끼고 바로 내려와 옆에 누워 코를
골며 잠자기가 일쑤여서 한창 섹스를 즐겨야할 때 그렇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보낸게 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진희자신도 그것을 포기하고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지하철에서, 그리고 진수의 집에서 비록 반강제적으로 섹스를 했지만 그 섹스에서
죽을 것 같은 쾌감을느껴고 그 날이후 진수의 자지를 잊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딸의 핑계를 대고 진수와 계속만날수 있는 기회를 만든 것이였다.

진수는 쇼파에서 일어나 진희를 번쩍 안아들고 안방 침실로 들어갔다.
안방 침실로 들어온 진수는 진희를 침대위에 눕혀놓고 자신의옷을 모두 벗어 버렸다.
거대힌 진수의 자지가 들어나자 진희는 머리를 들고 쳐다보았다.
[진짜 크다.저렇게 큰게 내 보지안으로 들어오다니 그날 정말 보지가 찢어지는줄 알았네.휴]
[내 자지가 그렇게 큰가 남편것은 얼만한데 그렇게 놀라]
[우리 남편것과는 비교도 안되, 정말이야]
[후후후..그럼 오늘도 진희를 죽여볼까]
진수는 우람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어 보이며 침대위로 올라가 진희의 옆에 앉아 한손으로 진희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를 잡게 하고 진수는 두 손을 뻗어 진희의 유방을 잡고 주물렀다.
물─컹
진수의 손 안으로 진희의 유방이 들어오며 말랑말랑 느낌을주었다.
진희는 손에 잡힌 진수의 자지를 딸딸이를 치는 위아래로 서서히 움직였다.
진수는 유방을 서서히 주물으며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잡고 서서히 비틀며 애무했다.
[아흑..아앙..진수...]
[진희..유방 정말 좋다.]
진수는 유방을 주무르며 입을 유방에 대고 한입에 베어 물고 빨아댔다.
쯥,쯥,쯥
[아─흑..아아..좋아..더..빨아줘..아아]
진수는 유방을 빨아대며 혀로 유두를 굴리며 이빨로 유두를 살짝 깨물어 주었다.
[하─악..좋아..진수..아아아..]
진희는 한 손으로 진수의 자지를 계속 주무르고 다른 한손으로는 진수의 머리를 감싸안았다.
진수는 진희의 유방을 번갈아가며 빨아댔고 진희의 유두는 빨딱 성이 난채 일어났다.
진수는 계속 유방을 빨아대며 한 손을 밑으로 내려 망사팬티에 속에 숨어있는 보지둔덕에 손을
대고 팬티위로 보지를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까칠까칠한 보지털과 망사팬티가 마찰을 일으키며 이상한 소리를 냈다.
사각,사각,사각
보지둔덕을 쓰다듬던 진수는 중지손가락에 힘을주고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을 따라 중지를 밀어넣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아아앙..진수...아아아...]
진수는 한참을 보지둔덕과 유방을 빨다가 유방에서 머리를 들고 진희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벌어진 다리사이로 들어가 앉아 진희의 보지둔덕을 쳐다보았다.
진희의 보지구멍이 있는 부분의 망사팬티는 촉촉히 젖어있었다.
진수는 손을 뻗어 망사팬티의 허리밴드를 잡고 밑으로 벗겨내렸다.
진희는 진수가 팬티를 벗겨내자 엉덩이를 들어줘 팬티 벗기는 일을 수월하게 해주었다.
진희의 팬티가 완전히 벗겨지자 풍성한 검은 보지털 속에 숨어 있는 진희의보지가 들어났다.
다리가 벌어진 관계로 보지균열이 살짝 벌어져 분홍색 보지속살이 언뜻 보엮다.
진수는 머리를 보지 가까이 갖다대고 엄지손가락을 보지균열에 대고 양쪽으로 활짝 벌려보았다.
보지균열이 벌어지며 진희의 보지구멍과 요도구,음핵을 감싸고 있던 분홍색 소음순도 같이 벌어지며
진희의 보지안을 환하게 들어내 보였다.
보지 맨위에는 음핵표피속에서 고개를 빠꼼히 내밀고 있는 음핵이 보였고, 그 밑으로는 오줌이
나오는 요도구가 자리하고 있었고, 바로 그 밑에는 잠시후 진수의 자지를 받아들이 보지구멍이 자리 잡고 있었다.
[아하..진수.....]
진희는 진수에게 자신의보지를 더욱 잘볼수 있게 하기위해 다리를 굽혀 가슴쪽으로 당겨 팔로 잡았다.
진수는 마른침을 삼키고 벌어진 보지에 입김을 훅 하고 불어 보았다.
[아─흑]
진희는 보지에 바람이 느껴지자 보지근육을 움찔거렸다.
보지가 움질거리자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밖으로 흘러나왔다.
진수는 혀를 내밀어 흘러나온 보짓물을 핦아 먹으며 아래에서위로 보지를 핦았다.
진수의 혀에따라 진희의 두툼한 보지살들이 쓸려올라갔다 재자리로 돌아왔다.
[아흑..아앙..진수..아아..좋아..]
진수는 반복해서 보지를 핦아대다가 맨위에 음핵표피속에 숨어있는 음핵에 입을 대고 빨아댔다.
[악..거긴..아아아..진수....]
쯥,쯥,쯥,쯥,
진수는 음핵을 때어내려는듯 세차게 빨아댔고 진희의 음핵은 서서히 표피속에서 나오며 발기하기 시작했다.
진수는 음핵이 발기 하며 나오자 이빨로 음핵을 물고 자근자근 깨물어 주었다.
[아악..그만..진수..아아..그만..죽을것..같아....아아아]
진희는 진수가 음핵을 깨물자 죽을것 같은 쾌감이 밀려오자 진수에게 애원을 했다.
진수는 진희가 애원을 하자 음핵을 깨무는것을 중지하고 혀를 다시 보지구멍으로 내려 음핵의 애무로
많은 양의 보짓물이 흘러나오자 입을 대고 보짓물을 빨아먹었다.
쯥,쯥,쯥,
[아─흑..아아아..그만..진수..어서..넣어줘..아아아]
진수는 보짓물을 빨아먹다가 보지에서 머리를 들고 상체를 세우고 발기한 자지를 잡고 보짓물로 흥건한 진희의보지에 대고
위아래로 문질러 보짓물을 자지에 묻혔다.
자지에 보짓물이 충분히 묻어나자 진수는 자지를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고 서서히 밀어넣었다.
진수의 자지가 서서히 들어가자 진희의 좁은 보지구멍이 찢어질듯 벌어지며 진수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아아아..커..너무..커..보지가..찢어질..것 같아..아아아..]
진희는 두 번째로 진수의자지를 받아들이는 거지만 그래도 보지에서찢어질것 같은 고통이 오자 얼굴을
찡그리며 고통 스러워헀다.
[진희 아프면 넣지말까?]
[아아..안돼..찢어져도 좋아..계속해줘..진수..아아아]
진수는 자지가 반쯤들어가자 엉덩이를 뒤로 조금 뺐다가 한번에 보지안으로 밀어넣었다.
퍽─
[악..으으으....진..수...아아아...아퍼....]
[아하─진희보지 꽉끼는데..헉헉..꼭 처녀보지 같아..아아아..]
[아앙..진수에겐 내 보지가..처녀야..아아아..마음대로 가져..아아]
진수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진희의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북쩍,북쩍,북쩍
[아아아...아퍼..그래도...좋아..아아]
[아아..진희..아아..좋아..]
진수는 점점 보지구멍을 쑤시는 속도를 빨리해갔다.
북쩍,북쩍,북쩍
뻑,뻑,뻑,뻑,
푹,푹,푹,푹,푹
[아아아아...좋아..아앙..진수...아아..여보]
[헉헉헉...진희...아아아..헉헉헉...]
[아앙..여보...진수..아아아..죽어...아아..더...]
[진희.아아아아..]
진수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진희의 보지에서는 진수의 자지가 들락거리때마다 분홍색 보지속살들도 같이
들락거렸다.
진수가 계속 진희의 보지를 쑤시때마다 침대도 같이요동을 쳤다.
북쩍,북쩍,북쩍
찌걱,찌걱,찌걱
퍽,퍽,퍽,퍽
[아아아..좋아..아아아..여보...아앙..사랑해..아아아]
[진희..헉헉헉..사랑해..헉헉헉,..]
[아앙..죽어...진..여보..죽어.아아아]
진희의보지를 쑤시던 진수의 자지에 절정의 신호가 왔다.
진수는 진희의 보지쑤시는 것을 멈추고 엉덩이를 살살 돌리며 진경의 사정억제호흡법을 시작했다.
진희는 진수가 보지쑤시는것을 멈추자 가쁜 숨을 내쉬며 진수를 쳐다보았다.
[헉헉..진수 왜그래..응?]
[잠시만 기다려 죽여줄테니까..후후..]
진수는 사정이 억제되며 처음과같이 되자 다시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
[아─흑..아앙...좋아....계속..해줘..아아아]
진수는 쉬지도 않고 계속해서 진희의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아아..죽어....아앙..여보...보지가...아퍼..아앙..]
[헉헉헉..아직..멀었서..헉헉..]
진수는 진희의 보지를 쑤시는 속도를 적절히 조절을 해가며 진희의보지를 계속 쑤셔댔다.
그렇게 30분이 흘렀다.
[아앙...여보..그만..아아아..죽어....그만..아아아..]
진희는 30분 동안 세 번의 오르가즘을 느껴고 더 이상은 진수의 자지를 받아들이수 없을것 같았
애원을 했다.
진수는 진희가 애원을 하자 더 이상 진희의 보지를 쑤셔다가는 큰일이 날것같아 계속 수시는 것을 포기하고
빠르게 사정을 유도했다.
잠시후 진수의 자지에서 사정의 신호가 왔고 진수는 더 빨리 쑤셔대다가 귀두가 팽창을 하자
진희의 자궁속에 자지를 밀어넣고 뜨거운 정액을 자궁속에 토해냈다.
찌─이─익
[아아아..죽어...그만..아앙..악..으으으으...]
[헉헉헉..흐억.....으으으..]
진희는 자궁속에 진수의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들어오자 허리는 활처럼 휘고 몸을 부들부들 떨며
눈을 하얀게 뒤집으며 그대로 기절을 하고 말았다.
진수는 자궁안에 정액을 모두 쏟아붇고는 진희의 몸위에 그대로 쓰러졌다.

잠시 가쁜 숨을 진정시킨 진수는 진희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 이상해서 상체를 세우고 진희를 쳐다보았다.
극도의 쾌감에 진희가 기절한 것을 안 진수는 진희를 흔들어 깨웠다.
[이봐.진희]
[으응..아아아..어떻게된거지..]
[어떻게 되긴 너무 좋아서 기절을 했지]
[내가?아이 창피해]
[그런데 내가 진희 보지안에 사정을했는데 괜잖을까?]
[그런 걱정은 안해도돼 내가 알아서 다 할께]
[그래, 그럼 다행이고 후후후]
[우리 뭐좀 먹을까?]
[좋아]

그후 두사람은 욕실에서 한번더 진한 섹스를 했고 욕실에서도 진흐는 기절을 했다.
저녁6시에 진희의 딸 영미가 학교에서 돌아왔고 거실에서 서로 인사를 했다.
그런데 고3인 영미도 진희 못지않은 미인이 였다.
165정도의 늘씬한 키에 적당히 솟아올라온 유방과 가는 허리, 펑퍼짐한 엉덩이
진수는 절로 군침이넘어갔다.
"고것참, 진희 못지않네"
거실에서 인사한 두 사람은 저녁식사가 준비될 동안 2층 영미의 방에서공부를 했고 진희의 말대로
내성적인 성격의 영미는 진수의 말에 고작"예""아니요"로만 대답을 했고 진수가 가끔 농담을 하면
살포시 웃으며 얼굴을 붉혔다.
그러게 몇시간을 공부하고 저녁식사를 하고 진수는 내일 보자고 하며 진희네 집을 나왔다.

제3부 끝

제4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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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다라색진경 02

[야설] 다라색진경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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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엄마의 친구 서진희

진수는 지하철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집을 향해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었다.
[어휴!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완전히 죽이는건데 이놈아 너도 여자복이 없구나 어서성질이나
죽여라 겉기 힘들다]
진수는 아직도 발기해 불룩한 바지앞섶을 쳐다보았다.중년여자의 보지구멍을 쑤시던 손을 들어
쳐다보았다.
손에는 중년여자의보짓물이 말라서 묻어 있었다.
[아..아깝다..정말 아깝다]
진수는 이런 푸념을 늘어놓으며 계속 걸었다.
그러는 사이에 진수는 자기네 집앞에 까지 와 있었다.
진수는 집빡을 쳐다보았다. 변한것이 하나도 없었다.
진수는 대문으로 다가가서 벽에 붙어있는 인터폰을 눌렀다.
삐─리─릭
잠시후 인터폰의 스피커를 통해 엄마 서희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누구세요?]
역시 외모에 걸맞는 목소리였다.
43세의 나이였지만 아직도 30대로 보일 정도의 외모를 가지고 있는 진수엄마 서희였다.
[엄마. 나야.진수]
진수가 스피커에 대고 대답을 했다.
그러자 스피커에서는 서희의 놀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어머!진수니?. 정말 진수니?]
진수는 피식 웃었다.
[그럼. 엄마아들 진수말고 엄마가 숨겨놓은 애인이 진수야?.어서 문열어]
[그래.알았서]
철꺼덕─
잠겨있던 대문이 열렸다. 진수는 열린 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역시 정원도 변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진수는 정원 가운데로 나있는 길을 따라 집안 현관으로 걸어갔다.
진수가 조금 걸어가자 현관문이 열리며 늘씬한 몸매의 중년부인이 나왔다.
[진수야!호호호..어서와..아이구  내아들..다컸네..]
진수엄마 장서희 였다.
가슴까지 움푹 패인 검정색원피스를 입고있었고 나이에 걸맞지 앉게 풍만한 유방을 출렁이며
걸어오는 진수의 머리를 팔로 감고는 풍만한 유방으로 끌어당기며 안았다.
진수는 어떨결에 서희의 풍만한 유방에 얼굴을 묻었고 그의 얼굴에 뭉클뭉클한 서희의 유방이 느껴졌다.
진수의 코속으로 서희의 향기로운 몸냄새가 스며들어왔다.
[아이꾸..엄마 숨막혀 죽겠네.후후..그사이 엄마젖은 얼마나 컸나 볼까?]
진수는 짐짓 엄살을 떨며 손을 뻗어 서희의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었다.
뭉─클
[어머.못됐어.엄마젖을 만지고..]
서희는 얼른 진수를 때어내며곱게 눈을 흘렸다.
[햐─.우리엄마 못본 사이에 많이 이뻐졌는데.몸매도 더 날씬해지고.혹시 숨겨놓은 애인 있는거
아냐?]
[어머 어떻게 알았서. 산속에서 공부안하고 독심술을 익혔니.귀신이네]
[아이고, 산속에서 공부안한게 여기서 들통나네.난 이제 죽었다.하하하...]
[호호호호호]
두 모자는 농담을 주고 받으며 한바탕 크게 웃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집안으로 들어온 진수는 거실을 휘둘러보았다.
가구 몇 개가 바뀐것을 빼고는 여전히 변한것이 없었다.
진수는 어깨에 매고 있던 가방을 바닥에 내려 놓고 쇼파로 다가가 쇼파에 떨썩 주져앉았다.
서희는 주방으로 들어가 진수에게 줄 음료수와 과일을 준비하고 있었다.
[집에 올거면 연락을 하지 그러면 엄마가 마중나가자나]
진수는 주방에서 일하는 엄마를 쳐다보았다.
[연락은 무슨 연락을 내가 뭐 앤가]
서희는 과일과 음료수를 올려놓은 쟁반을 들고 진수가 앉아있는 쇼파로 걸어와서 허리를 숙여
거실 탁자에 쟁반을 내려놓았다.
그때 진수의 눈에 허리를 숙이는바람에 가슴까지 파인 원피스가 헐렁해지며 서희의 뽀얀 유방과 유두
보였다.
나시 원피스인 관계로 브레지어를 하지 않은것 같았다.
진수는 힐끈 서희의 유방을 계속 쳐다보았다.
서희는 식탁에 음료수와 과일을 내려놓고 진수의 맞은편 쇼파에 앉았다.
진수는 음료수를 담은 컵을 들고 벌컥벌컥 마셨다.
[얘. 천천히 마셔라 그러다 채할라]
진수는 컵 속의 음료수를 단숨에 마셔버리고 컵을 탁자에 내려놓았다.
[아─ 시원하다.아─역시 우리집이 최고야]
두 모자는 한참을 그 동안에 잊었던 일을 서로 주고 받으며 이야기를했다.
[엄마. 나 좀씻을께.아까 지하철에서 땀을 많이 흘렸더니 죽겠네.]
[응 그래라.씻고 니 방에서 풋 쉬고 있어 엄마가 장봐다 맛있는거 해줄께.잠깐.엄마가 새옷 내줄께.]
진수는 욕실앞에서 상의를 벗었다.
2층에서 진수의 옷을 갖고 내려온 서희는 진수에게 새옷을 내주었다.
진수는 새옷을 받아 들고 욕실 안으로 들어갔다.

목욕을 맞힌 진수는 자신이 벗어놓은 옷을 빨래바구니에 넣으려고 바닥에 있는것을 들어올려
빨래바구니가 있는쪽으로 걸어갔다.
옷을 빨래바구니에 던지려는 진수의 눈에 여자 속옷이 눈에 들어왔다.
진수는 가까이 다가가 속옷을 들어보았다.
엄마 서희의 팬티였다
진수는 팬티를 코에 대고 냄새를 맞아보았다.
땀냄새와 약간의 찌린내가 풍겼다.
진수는 서희팬티를 뒤집어 보았다.그리고 보지부분이 닫는 부분을 쳐다보았다.
약간 누르스름한 색깔이 났다. 진수는 다시 그곳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맞아보았다.
아까와 같은 냄새가 풍겼다.
진수는 묘한 흥분을 느끼며 누르스름한 부분에 혀를대고 핧아보았다.
진수의 자지가 발기를 했다. 진수는 핦던 팬티를 밑으로내려 서희의 보지부분이 닫는 부분을
귀두에 감싸고 자위를 시작했다.
아까 얼핏 본 엄마의 유방과유두를 생각하며 열심히 자위를 했다.
[헉헉헉 ....엄마..아아아..엄마보지....아아아..헉헉헉]
진수는 엄마의 보지를 상상하면 계속자위를했다.
잠시후 진수의 자지가 팽창을 하며 서희의 팬티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헉헉헉...아아아....엄마...장..서..희..으응..서희..]
진수는 엄마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를 끝맞쳤다.
자신의 정액이 묻은 서희의 팬티를 물로 행구고 다시 빨래바구니에 자신의 옷과 함께 집어넣고는
새옷으로 갈아 입고 욕실 밖으로 나갔다.
욕실 밖으로 나온 진수는 거실에서 두런두런 말하는 소리가 들여왔다.
"응 누가왔나"
진수는 수건으로 아직 물기를 닦지못한 머리를 감싸고 거실로 향했다.
[엄마.나.샤워 다했어]
쇼파에 앉아있던 서희는 진수를 쳐다보았다.
[응,그래. 참 진수야 인사해라 엄마친구 서진희씨야]
진수는 머리를 감싸고 있던 수건을 내리고 엄마가 가르킨 쪽을 바라보며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이진수입니다.]
상대편도 진수를 바라보며 인사를 했다.
[네.안녕하세요.반가워요]
서로 인사를 한 두 사람은 서로를 쳐다보았다.
[어!]
[어머!]
서로의 얼굴을 확인한 두 사람의 입에서는 경악의 소리가 새어나왔다.
"이런.씨발.왜 하필이면 엄마친구야.아이고"
진수는 가슴이 철렁했다. 지하철안에서 희롱을 했던 여자가 엄마친구였던 것이였다.
서희는 두 사람이 서로를 보고 놀라자 이상한듯 두 사람을 번갈아 쳐다보았다.
[두 사람 서로 알아.]
진수는 서희의 말에 퍼득 정신을 차리고 서희를 쳐다보았다.
[응. 아까 지하철에서 엄마친구분과 약간 말다툼을 했거든. 아줌마.아까는 죄송했어요]
멍한 정신으로 가만히 있던 진희는 진수의 말에 정신을 차렸다.
[아..아니예요.아까는 내가 잘못했서요.미안해요]
두 사람이 대충 얼버무리자 서희는 알겠다는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구나.난 또...호호호호...]
진수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숙이고 있는 진희를 내려다보았다.
[엄마.나 내방으로 올라갈께.아줌마 놀다가 가세요.]
진희는 어떨결에 고개를 들고 진수는 쳐다보았다.
[네. 그럴께요]
[애는.친구아들에게 존댓말은 반말해도 돼]
[아무리 그래도...]
진희는 얼굴을 붉혔다.
그런 진희을 바라보고 서희는 웃었다.
[어머,애 얼굴 빨게진 것좀봐.호호호호..]
진수는 도망치듯 얼른 2층 자신의방으로 올라갔다.
자기방으로 들어온 진수는 침대에 벌렁누웠다.
[어─휴. 씨발 아까 그 여자 하필이면 엄마친구 라니....]
진수는 눈을 감고 지하철에서의 일을 생각해보았다.
탱탱한 유방과 통통한 엉덩이,그리고 뜨거운 보짓구멍과부드러운 보지털들 을 상상하자 딸딸이를
쳐서 풀이죽어 있던 자지에 힘이들어가며 다시서서히 발기를 하기 시작했다.
진수는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발기한 자지를 잡고 주물럭 거렸다.
그때,철재 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여오자 진수는 침대에서 일어나 창문밖을 내려다보았다.
엄마 서희가 장바구니와 지갑을 들고 사장에 가는 모습이 보였다.
그런데 친구인 진희가 안보이고 혼자였다.
[응! 엄마 혼자네. 그럼 그 아줌마는 아직 집에 있나?]
진수는 침대로 다가가 모서리에 걸터앉아 생각에 잠겼다.
이 집엔 지금 진수와 진희만 있다.
그럼 아까 지하철에서 하지못했던 것을 지금......
진수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방문을 열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주방을 쳐다보았다.
진희는 그곳에 앉아 무엇을 생각하는지 넉을 잃고 앉아있었다.
진수는 진희의 뒤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진히는 거실에서 진수를 보고 너무놀라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진수가 2층으로 올라가자 쇼파에서 일어나 집으로 가려했지만 서희가 완강하게 붙잡는 바람에
할수 없이 집에 남게 되었다.
서희가 밖으로 나가자 진희는 갈증을 느껴 주방에서 물을 마시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진흰는 진수가 자신의 바로 뒤에 까지온것도 모르고 생각에만 전념하고 있었다.
진수는 손을 뻗어 진희의 어깨를 잡았다.
[엄마!누구...]
진희는 깜짝 놀라며 뒤를 돌아다 보았다.
자신의 뒤에 언제 왔는지 진수가 서있자 진희는 얼굴이 확끈 달아오르며 의자에서 몸을 일으켜
주방을 나가려고 진수의 옆으로 지나가려 했다.
진수는 옆으로 지나가는 진희의 어깨를 잡아 냉장고 문쪽으로 밀어 붙혔다.
[헉! 왜이래요. 놓아주세요]
진수는 독하게 마음먹었다.
[아줌마.왜그래, 아까는 좋아서 보짓물도 흘리고는..후후후..]
진희는 얼굴이 빨게지며 고개를 떨구었다.
[아..까는. 실수 였어요.제발 놓아주세요]
진수는 음휴하게 미소 지으며 어깨를 잡고 있던 한 손을 기습적으로 유방을 움켜쥐었다.
뭉─클
[앗! 이러지마세요.나는 당신 엄마친구예요.]
[후후후..엄마친구는 보지가 없나..나는 엄마친구라서 더 당신을 갖고 싶은데..후후..]
진희는 자신의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르고 있는 진수의 손을 때어내려 했지만 진수의힘을 당할 수는
없었다.
[아─흑..이러지마세요..제발...]
진수는 "색진경"의 혈도에 관한 내용중 한부분을 생각했다.
유방과 겨드랑이 중간에 유중혈이 있는데 그 유중혈을 누르면 일시적으로 팔이 마비가 되는다는 것을
상기하고 중지 손가락으로 그 유중혈을 눌러보았다.
그런데 자신의 손의 때어내려고 하던 진희의 손이 맥없이 축 쳐지며 꼼짝하지 못했다.
"호─오 요것봐라 진짜 되네"
지금까지 진수는 색진경의 내용에 대해 반신반의를 했는데 하나하나 실행을 할 때마다 정확하게
진경의 내용돼로 되자 신기해 하며 진경에 대한 민음이 생겼다.
진수는 다른 한손으로 진희의 다른 유중혈을 누렀다.
역시 다른 팔도 맥없이 옆으로 떨어졌다.
[아아..팔이..말을 않듣네..아아..]
[후후후..아줌마..아까 못한거 마져 끝내야지..후후후..]
[그만둬요..제발.. ]
진수는 진희의 두 팔이 움직이지 못하자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치마안으로 들어가 있는 옷을 밖으로
끄집어내고 양쪽으로 풀어해치고 벗겨냈다.
브라우스가 맥없이 벗겨지자 흰색 브레지어에 감싸여져 있는 진희 뽀얀 유방이들어났다.
진수는 손을 뒤로 보내 브레지어 후크를 풀으고 앞으로 당겨 벗겨냈다.
출─렁
브레지어에 의해 모아졌던 유방이 출렁이며 들어났다.
[아아..제발..진수학생..그만...]
진희는 자신의유방이 들어나자 머리를 도리질 치며 애원을 했다.
진수는 진희의 애원을 들은 척도 하지않고 두손으로 밑으로 쳐저있는 유방을 모아 움켜쥐며 쳐다보았다.
진희의 유방은 진수의 손아귀에 다 들어올 정도로 적당한 크기였다.
그리고 탱탱하고 뽀얀 유방과 그 위에 자주빛 유두륜속에 함몰해있는 자주빛 유두가 숨어 있었다.
[오─예.아줌마유방 죽이는데.아직도 탱탱하고 유두도 적당한 크기고..햐..]
[아─흑...안돼...]
진희는 도망쳐야 한다는 생각은 굴뚝 갔았으나 왜지 모르게 약간은 기대되는 마음이 도저히 도망칠수
없게 만들었다.
진수는 유방에서 손을때고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고 진희를 식탁위에 눕혔다.
진희는 식탁위에 눕힌 진수는 진희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그 사이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상체를 숙여
유방에 입을 대고 한 입에 유방을 베어넣고 함몰해 있는 유두를혀로 굴리며 세차게 빨아댔다.
[아─흑..그만..안돼...아앙..]
진희는 진수가 유방을 빨아대자 유두가 떨어질것 같은 아픔과 함께 짜릿한 쾌감이 동시에 느꼈다.
입으로 한쪽 유방을 빨아대고 손으로는 다른 유방을 주무르며 손가락으로 유두를 잡고 비틀며 애무했다.
진수가 양쪽 유방을 애무하자 진희 유두가 서서히 발기를 하며 불쑥 솟아올라왔다.
입안에 속아오른 유두를 입술로 살짝 깨물며 유두위를 혀로 간지럽혔다.
[아─흑...아아아아...그만..아아아]
진희는 유방에서의 짜릿한 쾌감에 머리를 흔들었다.
진수는 진희의 양쪽 유방을 번갈아가며 빨아대고는 유방에서 머리를 들고 진희의 하체를 가리고
있는 치마를 잡아 배위로 밀어 올렸다.
치마가 겉어 올라가자 진희의 하체가 백일하에 들어났다.
그런데 치마가 올라자 당연히 진희의 보지를 감싸고 있어야 하는 팬티가 보이지 않고 검은 보지털들이
진수의 눈에 들어왔다.
[어! 노 팬티자나.아까는 분명히 입고 있었는데...]
지하철에서 진희는 팬티가 흥건히 젖고 아직도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나오자 다음 역에서 내려 역내
화장실로 들어가 젖은 팬티를 벗고 아직도 보짓물로 흥건한 보지를 팬티로 닦아내고 팬티를 가방속에
넣어두었던 것이였다.
진수는 진희의 무릅을 손으로 잡고 다리를 들어 올려 무릅을 가슴쪽으로 밀어붙였다.
그러자 유방의 애무로 흥분한 탓인지 진희의 보지에는 보짓물이 흘러나와 보지털을 적시고 허벅지에도
묻어 있었다.
진수는 바닥에 무릅을 꿇고 앉아 진희의 보지를 자세히들여다 보았다.
중년부인의 두툼한 대음순과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 그 사이로 얼핏 보이는 분홍색 소음순이 보였다.
진수는 왼손으로 진희의 다리를 잡고 오른 손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진희의 보지균열을 양쪽으로
벌렸다.
보지균열이 벌어지며 따라서 보지구멍과 요도구를 감싸고 있던 분홍색 소음순이 벌어졌다.
소음순이 벌어지자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나며 맨위에 음핵 표피속에서 숨어있는 음핵이 보였고
그 밑에는 요도구가 있었고 요도구 바로 밑에는 깊이를 알수없는 깊은 동굴같은 보지구멍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그 보지구멍안에서는 투명한 보짓물을 계속 밖으로 흘려 내보내고 있었다.
진수는 혀를 길게 내밀고 보지구멍안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쓰윽" 핦아 먹었다.
[아흑...아아아...안돼...]
진희는 보지구멍에 진수의혀가 느껴지자 다리와 엉덩이가 움찔하며 힘이 들어갔다.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 보지구멍도 움찔하며 많은 양의 보짓물을 토해냈다.
진수는 많은양의 보짓물이 나오자 입을 대고 빨아먹었다.
[아흑..아아아...그만..아아아..]
쯥,쯥,쯥,쯥,
진수는 소리가 날 정도로 보짓물을 빨아 마셨다.
그때, 거실에 붙어 있는 벽시계의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진수의 귀에 들여왔다.
"응! 벌써 시간이 저렇게 된나. 안되겠군. 보지맛은 다음에 보면 되고 얼른 해야겠다"
진수는 지하철에서 처럼 시간을 끌다가 기회를 놓친 것이 생각났다.
진수는 몸을 일으키고는 한손으로 자신의 반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겨냈다.
그러자 발기할 때로 발기한 진수의 거대한 자지가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났다.
진희는 진수가 보지 빠는 것을 중지하자 이상한 느낌에 다리사이를 쳐다보자 진희의 눈이 왕방울
만하게 켜졌다.
"헉!이럴수가.저게...어떻게..."
서있는 진수의 하체에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거대한 자지가 우뚝 솟아나 있었다.
진수가 손으로 잡고 있는 데 엄지와 중지손가락이 닫지않을 정도의 굵기였고, 길이는10CM 이상되는
것 같아보였다.
"다라색진경"의 위력이였다.
일년간 착실히 수련한 대가였다.
진수는거대한 자지를 살짝 벌어진 진희 보지균열에 대고 위아래로 문질러대다가 맨 밑에 위치한 보지구멍
입구에 귀두를 살짝 걸쳐놓고 진희의 두 다리를 다시잡고 서서히 엉덩이에 힘을 주며 보지구멍안으로
집어넣었다.
보지구멍 입구에 살짝 걸쳐있던 귀두가 보지구멍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갔다.
[아─흑..너무..커..그만...아아..안돼....]
진희는 보지구멍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보지에서 전해져 오자 머리를 세차게 흔들었다.
진수는 보지물로 흥건한 보지구멍안으로 계속 밀어넣었다.
[아─악..안돼...아퍼...너무..커..아아아..]
진수는 진희 보지구멍안으로 자지가 반쯤 들어가자 엉덩이를 뒤로 조금 뺏다가 한번에 보지구멍안으로
집어넣어 버렸다.
한번에 진희의보지구멍안으로들어간 진수의 자지는 질구를 단번에 지나 자궁속까지 들어갔다.
[아─악..으으으..너무..커...아아..아퍼...]
진희는 극심한 고통에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고 머리는 뒤로 재껴졌다.
[아으으으..아퍼...아으으으...]
[아..아줌마 보지 꽉끼는게 죽이는데.아앙...처녀보지같아...아아..]
[아아아..으으으...]
진수는 진희의자궁까지들어간 자지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잔희의 보지감촉을 느껴보았다.
포근하고 따뜻했다.
진수는 엉덩이를 뒤로 뺏다.
쭈─우─욱
진수의 자지가 뒤로 빠지자 진희 보지구멍안에서는 요상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반쯤 자지가 빠져나오자 진수는 다시 안으로 집어넣었다.
퍽─
[으윽..아..움직..이지마..아퍼..아아아..]
진수는 다시 뒤로 뺏다 다시집어넣고를 반복하며 서서히 보지를 쑤셔댔다.
북쩍,북쩍,북쩍
뻑,뻑,뻑
진수가 서서히 보지를 쑤시자 결합부분에서는 요란한 소리를 내었다.
[아아아..으으으...안돼.아아아..]
진희는 진수가 보지를 쑤셔대자 고통이 조금씩 사라지며 질벽에서 짜릿한 쾌감이 서서히 밀려나왔다.
진수는 서서히 보지 수시는 속도를 올리며 진희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상체를 숙여 손으로 유방을 잡고
주물렀다
[아흑..아앙..아아..몰라...아아아..]
[아앙..아줌마..죽이는데..보지가..꽉꽉 조여주는데..아아..]
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
[아아앙..으응...좋아...아아아...]
[헉헉헉...아줌마..아아앙..]
진수는 계속 진희의보지를 쑤셔대면 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르고 손가락으로 유두를 비틀었다.
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
철썩,철썩
주방안에서는 두 사람의신음소리와 살 부딪치는 소리가 온 집안으로 펴져갔다.
[아아아..좋아...아아..죽을..것 같아..아아아..더..더..깊히..아아아흑..]
[헉헉헉....진희..아아아...죽여주는 보지야..아아아...]
진희의 보지지를 쑤시는 진수는 자신의 자지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것을 느끼고 더욱 빨리 보지를
쑤셔댔다.
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
[아악.아아아죽어..아아죽을것 같아.아아아아...]
[아앙진희...나..나올려고해...아아아..]
[아아흑...싸줘..아아..내보지안에...싸줘..아아아...]
진수는 계속 보지를 쑤시다가 귀두가 팽창을 하자 보지안 깊숙한 자궁속으로 자지를 밀어넣고 정액을
자궁안에 쏟아 부었다.
찌─이─익
[아아아아─악..으으으,....죽어...아아아..진수...아아아]
[헉헉헉─헉.....으으으..진희...으으으으..]
진희의보지구멍은 진수의 정액을 한방울이라도 더 받으려는듯 움찔움찔 하며 진수의 자지를 자극했다.

제2부 끝

제3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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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다라색진경 01

[야설] 다라색진경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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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에 나오는 명칭과 지명은 모두 뻥입니다.

제1부 하산 그리고 지하철에서...

199x년 7월 어느날
숲풀과 나무가 우거진 지리산 어느 산골짝에 건장한 청년이 어깨에 가방을 둘러매고 경운기 한 대
겨우 지날다닐수 있는 길을 터벅터벅 걸어내려 오고 있었다.
이 청년은 누구이길에 사람이 전혀 다니지 않을 것 같은 이 깊을 산중에 혼자서 걸어가고 있는것인가?
청년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다가 걸음을 멈추고 구름한점없는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며
지나일을 회상하듯 길게 한숨을 쉬었다.
[아~2년만에 하산을 하는구나.정말 지겨운 산속 생활이였다.]

청년의 이름은 이 진수 나이는20세 이다.
국내의 5대 구룹인 삼송그룹 관리부장인 55세인 아버지와 42살인 평법한 가정주부인 어머니 사이에서
외동아들로 태어나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며 성장을 했다.
학교에서도 수재라는 소리는 듣지못해지만 전교 20위안에 들 정도로 공부도 잘했다.
그런 진수에게 이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되는 일대 큰 사건이 벌어지고 말았다.
수능시험을 끝내고 서울명문대에 응시원서를 넣었는데 예상을 뒤업고 떨어지고 말았던 것이였다.
공부를 잘하던 진수가 대학입시에 떨어지자 진수네 집은 물론 일가 친척들까지 발칵 뒤집어 지고
말았던것이다.
이씨 가문의 종손인 진수가 대학에 떨어진 것은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라며 일가친척들이
난리법석을 떨었다.
진수부모와 일가친척을 머리를 맞대고 대책 마련에 고심을 하고있을때 친척중 한명이 지리산 깊은곳에
있는 절에서 공부를 하면 대학에 붙을것이라고 하며 자기가 아는 사람중에 사법고시를 두 번이나
낙방을 해서 그곳에 보내 공부를 했더니 세 번째에는 사시를 패스했다고 이야기하며 건의를 했다.
친척들은 귀가솔깃해지며 진수를 그곳으로 보내자고 했고 진수부모는 조금 망설였지만 친척들의
성화에 못이겨 진수는 그곳으로 보내기로 결정을 했다.
말을한 친척에게 절 이름이 우선사라는 것을 듣고는 다음날 바로 진수를 대리고 지리산으로 내려갔다.
진수와 진수부모는 지리산으로 내려와 인근 주민에게 길을 물어 우선사를 찾아갔다.
절에 도착한 진수가족은 주지스님을 찾았고 주지스님에게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객사에 기거하며
지낼수 있게 부탁했다.
주지스님은 이곳 생활의 어러움을 설명해주고 그래도 있겠다면 허락을 한다고 했고 진수부모는
대학에만 갈수있다면 무조건 OK 이였다.
이렇게 해서 진수의 산속 생활이 시작 되었다.
처음 얼마동안은 이곳 생활에 적응이 되지않아 고생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을 해가기 시작했다.
어느덧 우선사의 생활이 6개월 정도가 됐을때 대웅전을 청소하던 진수는 그전에 몰수없었던 이상한
불상을 발견했고 그 불상안에서 낡은 고서 한권을 얻었다.
고서 곁표지에는 책 제목인듯한 글자가 적혀있었지만 너무오래된것인지 색이 바래 잘 알아볼수가
없었다.
진수는 그 고서에 대한 궁금증에 주지스님에게 말을 하지않고 자신의 객사로갖고와 살펴보았고
고서에는 각가지 그림과 인체에 점을 찍어놓고 그것에 대한 설명같은게 적혀 있었다.
그날이후 진수는 대입시험을 접어두고 그 고서의 해독에 열중하게 되었고 6개월 만에 그 고서의 내용을
알게되었다.
그 고서에는 인간의 각 혈에대해 적혀있었고 그 혈을 이떻게 사용하는지와 자신의 성기크게하는 호흡법
,사정을 참는법, 사정을 하고 다시 발기를 시키는 호흡법등이 적혀 있었다.
진수는 잠시 고서의내용을 익힐것인가 고민을 하다가 익혀는 손해볼것 없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고서를 익혀가기 시작했다.진수가 고서를 익히고 있을때 진수부모가 그를 대릴어 왔고 진수는 아직
안됐다고 우기며 그 곳에 남아 1년을 더 고서를 익혀갔다.
고서를 다배운 진수는 주지스님에게 하직 인사를 들이고 대웅전에 고서를 갔다놓으려고 했지만
그 불상은 보이지 않았고 진수는 할수없이 그 고서를 불태워버리고 하산을 했다.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
진수는 진주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에 도착을 했다.
진수는 도착하자마자 근처 중국집을 찾아가 자장면을 곱빼기로 시켜 먹고는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역내에서 표를 산 진수는 개찰구를 통과해 승강장으로 내려갔다.
승강장에 내려온 진수는 승강장 주변을 둘러보았다.
좌우를 둘러보던 진수의시선이 한곳에 멈추고는 그곳에 시선이 고정되어 떠날줄을 몰랐다.
진수의 시선이 멈추곳에는 예쁘장하고 늘씬한 중년정도의 여자가 지하철을 기다리는지 정면을 바라보고
서있었다.
양손은 손가방을 앞으로 해서 하복부쪽에 붙히고상의는 흰색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고, 밑에는
무릅 바로위까지 내려오는 흰색 치마를 입고 있었다.
"오우─ 삼삼한데.몇 살이나 일까?.음─ 키는165정도 같고 ,몸매는 36_25_36 정도는 되겠고,
나이는 30중반에서40대 초반 정도? 아무튼 처녀는 아니고 아줌마 같은데"
진수는 서서히 그녀가 서있는 쪽으로 걸어가 그녀의 뒤에 조금 거리를 두고 섰다.
뒤에 서있는 진수의 코속으로 그녀의 향수냄새가 풍겨왔다.
"흐─음. 냄새 죽이는데"
진수는 그녀에게서 풍기는 냄새를 폐속 가득히 들여마셔 보았다.
앞의 그녀가 뒤에서 이상한 느낌을 받았는지 뒤를 힐끈 쳐다보았다.
진수는 얼른 딴청을 피우며 그녀의 시선을 피했다.
그때. 승강장으로 지하철이 들어와 섰고 중년의 여자가 지하철을 올라타자 진수도 따라서 올라탔다.
곧이여 지하철은 출발을 해고 진수는 지하철안을 두리번거리며 중년의 여자를 찾아보았다.
그녀는 중간문으로 타고는 오른쪽 반대편 문쪽에 가서 서있었고 진수를 등지고 문밖을 쳐다보고 있었다.
진수는 얼른 그녀의 뒤쪽으로 다가가 문옆 위에 있는 짐받이 위에 어깨에 매고 있던 가방을 올려
놓고 머리 위에 있는 손잡이를 잡았다.
진수는 다시 앞에 서있는 중년의 여자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흰색 브라우스 사이로 그녀의 가슴을 감싸고 있는 흰색 브레지어 끈이 보였다.
진수는 다시 시선을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쪽으로 내렸다.
그녀의 치마가 엉덩이에 꽉 끼는지 입고 있는 팬티의 엉덩이라인이 확연히 들어났다.
"오─예, 죽이는데..저걸 그냥..한입에 해치워.."
진수는 그녀의 뒤에서 중년여자의 몸매를 감상하며 그녀의 옷을 벗겨다,입혔다 하며 별별 상상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알몸을 상상하자 바지속의 자지가 불끈불끈 일어나며 바지앞을 부풀리고 있었다.
그 사이에 여러 역을 정차하며 많은 사람들이 올라타는 바람에 지하철안은 사람들로 붐볐고 진수는
자의반,타의반으로 사람들에게 조금씩 밀려 어느덧 그녀의 뒤에 바싹 다가가게 되었고 어쩔수 없이
그녀의 등에 밀착할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등뒤에 누군가가 밀착을 해오자 앞을 보고 있던 머리를 살짝 돌려 뒤를 힐끈 쳐다보았다.
[아. 죄송합니다.사람들이 많아서 그만. 죄송합니다]
[아니. 괜찮아요]
그녀는 쌀쌀맞게 대꾸를 하고 고개를 원래대로 돌리며 걸음을 앞으로 약간 옴기며 밖을 계속 쳐다보았다.
그녀의 쌀쌀맞은 대꾸에 멀쑥해진 진수는 또다시 사람들에게 밀려 아까보다는 더 바싹 밀착하게
되며 아까의 상상으로 자지가 발기해 바지앞이 불룩 튀어나와 있는 그대로 그녀의 엉덩이 부분에
밀착이 되고 말았다.
그녀는 엉덩이가 꽉끼는 치마를 입은 관계로 엉덩이에 불룩한 무엇인가가 밀착되자 흠칫 놀라며
앞으로 좀 더 옴기려 했다.
그러나 더 이상은 갈곳이 없었다.
진수는 중년여자의 등에서 조금 떨어질여고 하체에 힘을 주며 상체를 뒤로 힘껏 밀어보았지만
진수의 등뒤의 사람들은 꿈쩍도 하지않았다.
그런데 진수가 상체를 사용하는 바람에 하체는 더욱 그녀의 엉덩이 쪽에 밀착이 되며 엉덩이를
하체로 비비는 결과가 되었다.
[으음]
앞에 있는 중년여자의입에서 미약하게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어라. 이것봐라. 뭐라 그럴줄 알았는데 신음소리를 낸다 이거지"
진수는 의외라는 듯 다시 하체를 앞으로 밀며 서서히 비벼대다가 불룩한 부분으로 엉덩이를 툭툭쳐보았다.
톡─톡─톡
[으음]
또다시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자 진수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우연인지 진수와 중년여자만 문쪽으로 향해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두 사람과 반대로서 있었다.
진수는 옆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들을 쳐다보았다.
바로 옆 사람은 꾸벅꾸벅 졸고 앉아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책이나 신문을 보고 있었다.
진수는 회심의 미소를 짖고는 짐받이를 잡고 있던 손을 밑으로 내려 탱탱한 그녀의 엉덩이에
갔다 대고 살살 주물러보았다.
중년여자는 자신의엉덩이에 손이 와서 주물으자 흠칫 놀라며 손잡이를 잡고있던 손을 뒤로보내
엉덩이를 주무르는 진수의 손을 잡아 때어내려 했다.
진수는 중년여자가 자신의 손을 잡자 힘을 주어 손을 빼고는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 다시 엉덩이에 대고 꽉 움켜쥐며 서서히 주물러 댔다.
[헉]
중년여자는 엉덩이를 움켜쥐자 움찔거리며 잡힌 손을 빼려 했지만 도저히 뺄수가없었다.
다른 한손은 가방을 들고 있는 관계로 전혀 사용을 할 수가 없었다.
진수는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치마를 따라손을 밑으로 내렸고 손끝에 치마의 끝부분이 느껴지자
안쪽 허벅지 쓰다듬으며 손을 위로 올려갔다.
손바닥에 그녀의 허벅지를 감싸고있는 스타킹의 감촉을 음미하며 계속 위로 올라갔다.
진수의 손이 위로 올라가며 중년여자의 치마도 손에 걸려 같이 위로 말려 올라갔다.
중년여자는 할수없이 가방을 들고있는 손을뒤로 보내 치마안으로 올라오는 진수의손을 저지하려
했지만 별 효과는 없었다.
위로 올라 가던 진수의손에 보지구멍과 항문을 가리고 있는 팬티의 감촉이 느껴지자 엄지손가락을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에 팬티와 같이 밀어넣었다.
중년여자는 항문쪽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엉덩이에 힘을 주며 허벅지를 바짝 오무렸다.
[흑.안돼.그만둬요]
중년여자는 진수만 들을수 있는 작은 목소리로 애원을 했다.
진수는 그녀의애원을 들은 척도 하지않고 항문에 들어간 손가락을 움직이려 했지만 그녀의 완강한 저항에
손가락을 재대로 움직일수 없었다.
"요것봐라. 반항을 한다 이거지 좋아,그럼 그 방법을 쓸수밖에 없군"
진수는 "다라색진경"에서 배운 기술 하나를 쓰기로 결정했다.
비록 배우기는 했지만 확신이 없어서 쓸까,말까 망설였는데 이번에 기회에 시험해보기로 결정했다.
진수는 자신의 다리를 그녀의 다리사이로 어거지로 밀어넣고 그녀의다리를 벌렸다.
중년여자는 힘을 주며 저항을 했지만 진수의 힘을 이길수는 없었다.
진수는 중년여자의다리가 조금씩 벌어지자 중지에 힘을주고 보지구멍과 항문 중간에 있는 회음혈을
손가락으로 꾹 찔러보았다.
여자의 여러 가지 혈중에 가장 민감하고 흥분이 빨리되게 하는 혈이 회음혈이라고 "진경"에 적혀
있었고, 그곳을 자극하면 천하의 절개굳은 과부도 스스로 다리를 벌려줄정도로 아주 민감한 혈이였다.
[흐─억]
진수가 회음혈을 자극하자 중년여자의 입에서는 다급한 신음소리가 세어나오며 다리를 벌리기 위해 그녀의다리사이에
들어가있는 진수의다리로 중년여자의다리가 부들부들 떠는 느낌이 전해왔다.
"햐!효과가 있는데."
진수는 다시 한번 회음혈을 꾹 눌러보았다.
[으─응]
다시한번 회음혈을 찌르자 부들부들 떨고있던 다리가 서서히 힘이빠지며 벌어져갔다.
진수는맞은편 문 유리에 비쳐지는 중년여자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중년여자는 얼굴이 붉게상기되어있었고 두 눈을 꼭 감고 윗니로 아래입술을 깨물며 회음혈에서의 자극을
애써 참으려 하고 있었다.
진수는 계속 회음혈을 자극하며 중년여자의 잡고있던 손을 풀어주고 손을 앞으로 보내 브라우스
위로 불룩 솟아 올라와있는 한쪽유방을 움켜쥐며 주물렀다.
[으─응]
중년여자는 진수에게서 풀려난 손을 문옆에 있는 손잡이를 힘껏 움켜쥐었다.
진수는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유방에서 때고 그녀의 브라우스의 가슴부분 단추를 풀고 벌어진 앞섶
으로 손을 넣고 브레지어를 위로 밀어올렸다.
브레지어가 올라가자 흥분상태에서의 탱탱한 유방이 튀어나왔고,발기한 유두가 솟아나와 있었다.
진수는 유방을밑에서 움켜쥐며 자뜩 발기한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아 비틀며 주물렀다.
중년여자는 회음혈에서의 자극과 흥분해서 탱탱해진 유방과 유두를 주물르자 죽을것같은 쾌감에
정신이 몽롱해져갔다.
회음혈을자극하던 진수의 손가락에 회음혈부분의 팬티가 촉촉히 젖어가자 회음혈 자극을 멈추고
손을 위로 올려 팬티의 허리고무 밴디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밑으로 벗겨내렸다.
팬티는 서서히 엉덩이를 지나 허벅지까지 내려갔다.
팬티를 내린 진수는 다시 손을 위로 올리며 앞으로 보냈다.
앞으로간 진수의 손에 중년여자의 두툼한 대음순 둔덕과 무성한 보지털의 감촉이 전해져왔다.
진수는 다리사이로 손을 넣고 부드러운 보지털과 두툼한 보지살을 음미하며 위아래로 서서히 쓰다듬었다.
위아래로 쓰다듬는 진수의 손가락부분에 중년여자의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이 느껴졌고 보지균열
밖으로 삐죽 삐져나온 소음순의 부드러운 살점이 느껴졌다.
진수는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균열속으로 집어넣고는 위아래로 쓰다듬다가 밑으로 내려가 뜨거운 열기와
보짓물을 흘리고있는 보지구멍에 중지 손가락을 쑥 밀어넣었다.
[으─윽..그만..제발..아아...]
중년여자는 진수의손가락이 보지구멍안으로 쑥 들어오자 엉덩이를 뒤로 빼며 애원했다.
그러나 뒤로 뺀 엉덩이는 진수의 불룩한 하체에 막히며 더 이상 도망칠수가 없었다.
진수는 보지구멍안으로 들어간 손가락을 서서히 보지구멍안에 넣었다,뺐다를 시작했다.
중년여자의 보지구멍에서는 계속 보짓물이 흘러나왔고 흘러나온 보짓물의 일부는 진수의 손에 묻었고
다른 보짓물은 허벅지를 타고 밑으로 흘러내렸다.
한참을 중년여자의 유방과 유두를 주물으자 그녀의 유두륜이 불록 부풀어 올랐다.
지금 중년여자는 최고조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것이였다.
"진경"에 여자가 흥분을 하게 되면 남자의 자지처럼 유방과 유두가 발기를하고 쾌감이 최고조로
올라갔을때 유방은 더욱 탱탱해지며 유두륜이 부풀어오른다고 적혀있었다.(이 글은 의학서적인
해부학에 있는 사실 임)
진수는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유방에서 때고는 자신의 바지 지퍼를 열고 팬티 앞부분을 내려 발기한 자지를
끄집어 냈다.
그리고는 자지끝으로 치마를 위로 밀어 올리며 그녀의 보지구멍쪽으로 접근을 해갔다.
그때였다.
"다음 내리실 역은 태농. 태농입니다.내리실문은 오른쪽입니다......"
이제 막 중년여자의 보지구멍안으로 자지를 쑤셔넣으려는 진수 귀에 지하철 안내 방송이 드렸고
주벼 사람들이 내리려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런 씨발. 넣기만 하면 되는건데. 이런 개같은 경우가.....벌써 도착하다니"
진순는 얼른 바지안으로 자지를 어거지로 쑤셔넣고 중년여자의 보지균열을 벌리고 있던 손을 치마에서
빼내었다.
자신의 바지지퍼를 올리고 아직도 흥분에 떨고있는 중년여자의귀에 입을 갔다대었다.
[아줌마.오는동안 즐거웠서요..아줌마보지 정말 일품이였서요.후후후]
진수는 짐받이 위에 올려 놓았던 가방을 내려 어깨에 매고 내리려는 문쪽을 향해 돌아섰다.
중년여자는 짜릿한 쾌감에 젖어있다가 진수의 발에 퍼득 정신을 차리고 유방위로 올라간 브레지어를
얼른 내리고 브라우스 단추를 채우고 주위의 시선을 확인을 하고 허벅지에 내려가 있는 팬티를
끌어올려 입었다.

제1부  끝

제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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