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다라색진경 07
제7부 막내이모 정명희
오랜만에 늦 잠을 잔 진수는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주방에서 서희가 무엇인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었다.
진수는 주방으로 가서 서희의 등 뒤로 다가가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집어넣어 서희의 탱탱한 유방을
움켜쥐며 주물렀다.
[어마!깜짝이야.놀랬자나]
[후후..뭐해?]
[응! 막내이모줄 밑반찬을 만들고 있었서]
[막내이모?]
[응!]
문득 진수는 막내이모 명희의 요염한 얼굴이 떠올랐다.
엄마 서희 못지않은 얼굴과 몸매를 하고 있고 지금은 대학 강사를 하고 있는 막내이모.
진수는 막내이모 명희를 생각하며 계속 서희의 풍만한 유방을 주물르며 하체를 엉덩이에 밀착시키고
서서히 비벼댔다.
[아~이! 안돼.하지마]
[왜.나 지금 하고싶은데]
[안돼. 나 오늘부터 달거리 한단말야]
[뭐! 달거리.오늘부터..어디]
진수는 한쪽유방을 주무으던 손을 서희의 치마안으로 집어넣어 다리사이 보지둔덕이 있는 곳에 손을대고
팬티앞 부분을 만져보았다.
진짜로 서희의 팬티 앞부분은 생리대로 인해 불룩하게 솟아나와 있었다.
[에이!하필이며 오늘부터 달거리냐? 좋다 말았네]
[후후..샘통이다..호호호]
[뭐? 알았서. 다음부터 해주나 봐라.국물도 없다]
서희는 몸을 돌려 진수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팔을 진수의 목에 휘어감았다.
[그러면 안돼지.난 진수 없이는 하루도 못사는데.으─음.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래.그럼 다른 여자한명 소개시켜줘봐?]
[다른 여자?.으─음 다른 여자라.....좋아!]
진수는 순간 흠칫했다.
진수은 서희를 골려주려고 농담삼아 한 이야기였는데 서희는 진짜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정말! 난 농담이였는데?]
[농담이래도 괜잖아 안그래도 너에게 한가지 부탁을 하려고 했으니까]
[무슨 부탁인데?]
[너. 막내이모를 어떻게 생각하니? 여자로써 말야]
[막내이모? 글쎄 생각을 안해봤는데? 왜]
[으응! 사실은...]
서희의 입에서 나온 말은 대충 이랬다.
정명희 나이35세로 지금 현재 모대학에 강사로 나가고 있었다.
8년의 열애끝에 결혼을 했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었다.
그런데 그 행복한 결혼생활도 오래가지 못했다.
두 사람사이에 아기가 생기지 않은것이였다. 두 사람은 병원을 찾아다니며 진찰을 받아보았지만
두 사람에게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4대독자인 이모부내 가족들은 난리가 났고 결혼생활 3년만에 타의반,자의반으로 두 사람은 끝내
합의이혼을 하게 되었다.
그 후, 이모는 위자료로 받은 돈으로 아파트를 구해 혼자생활을 했고 대학때의 전공을 살려 지금의
대학에 강사로 나가게 된것이였다.
그러나, 이미 남자를 알게된 명희는 처음 일년은 정신없이 바쁜관계로 성욕을 느끼지 못해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밤마다 끓어오르는 욕정을 참을수가 없었다.
밤마다 끓어오르는 욕정을 자위로 달래보았지만 만족하지 못하고 가끔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맺어볼까도
생각했지만 사회적 체면때문에 차마 그럴수가 없었고, 또한 그런 용기가 없었다.
그렇게 일년,이년이 지나며 명희는 모든 일에 의욕이 없어지고 아픈대도 없이 조금씩 야위어 갔다.
그런 명희를 본 서희가 이유를 물어보았고 명희는 언니인 서희에게 모든것을 털어놓았다.
[그래구나.이모가 불쌍한데.그런데 아까의 질문은 무슨 뜻?]
[어휴! 응큼하긴 다 알면서..]
[그럼 나보고 이모와섹스를 하란 말야?]
[응! 차라리 다른 남자와하는것 보다는 니가 해주는게 더 나을것 같아서.어때?]
[글쎄......]
진수는 내심 쾌재를부르며 잠시 생각하는 척을 했다.
[좋아]
진수는 명희이모가 살고있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올라타고 올라가 7층에서 내렸다.
진수는 복도를 따라 복도끝에 위치한 명희이모문앞에 멈추어서고 현관에 있는 벨을 눌렀다.
벨소리가 끝나갈 무렵 안에서 명희이모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세요?]
[이모! 나야.진수!]
[어머! 진수 왔구나!]
아파트 현관문이 열리며 아름다운 명희이모의얼굴이 나왔다.
[안녕! 이모. 엄마 심부름 왔서]
[어서 들어와라 .밖에 무지 덥지?]
[별루]
진수는 안으로 들어가며 손에들고있는 짐을 이모에게 건네주고 거실로 들어갔다.
명희이모의 깔끔한 성격대로 집안 은 말끔하게 정돈이 되어 있었다.
진수는 거실을 훌터보고 쇼파에 털썩 주져앉아 주방에서 진수가 갖고 온 밑 반찬거리를 차곡차곡
냉장고 안에 집어넣고 있었다.
35세의 중년의 이혼녀. 서희 못지않은 잘빠진 몸매와 얼굴.
가슴까지 움푹 파인 홈드레스를 입고 있어서 가끔가다 허리를 숙일때마다 흠드레스 안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뾰얀 유방이 보였다.
그런데 언뜻언뜻 보이는 유방에 보여야할 브레지어가 보이지가 않았다.
진수는 그런 명희이모를 쳐다보며 어떻게하면 이모를 먹을수 있을까를 생각했다.
냉장고 안에 빈찬을 넣은 명희이모는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컵에 담아 진수가 앉아있는 쇼파로 다가와 진수의 맞은편에 앉아
컵을 내려놓았다.
두 사람은 서로 맞주보며 한참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진수는 자신의 맞은편에앉아 진수가 농담을 할 때마다 손으로 입을 가리며 맑게 웃을때 무릎이 살짝살짝
벌려지며 언뜻 보이는 명희이모의 허벅지를 쳐다보았다.
"어떤 방법을.....그렇치 그방법이 있었지..."
진수는 문득 지난번 서희를 자극시켰던 허벅지의 세혈이 생각이 났고 바로 행동으로 옴기기로 했다.
[이모! 어디 아파.얼굴빛이 별루 안좋은데?]
[응? 아프긴 아픈데없어]
[에이,아닌데 눈가가 검으스럽 하고 얼굴빛도 약간 누렇고.이모, 혹시 매사에 의욕이 없고 밤마다
잠을자도 깊은 잠을 못자지?]
[어머!.니가 그걸 어떻게 ....?]
명희이모는 진수가 자신의 증상을 정확히 맞추자 놀라며 진수를 빤히 쳐다보았다.
진수는 자신의 말에 놀라 쳐다보는 명희이모를 보며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서서히명희이모를 유혹
하기 시작했다.
[응! 내가 2년동안 산속에서 공부할 때 내가 있던 절의 큰스님에게 약간의 의술과 지압술을 배워거든.
그래서 사람의 얼굴만 봐도 그 사람의 증상을 왠만큼은 알아 맞출수 있지.저번에 엄마도 에어로빅을 심하게
해서 근육이 뭉친걸 내가 지압으로 풀어주었자나..]
[언니를..햐~ 진수 대단한데...]
[이모.이모도 내가 지압을 해줄까.지압을 받고 나면 한결 나을거야]
[그래.....하지만...]
명희이모는 잠시 망설이는듯 말꼬리를 흘렸다.
아무리 자신의몸이 안좋아도 다큰 조카에게 몸을 맞긴다는 것이 왠지 마음에 걸렸다.
진수는 그런 명희이모의 속마음을 알고 더욱 강하게 밀어부쳤다.
[뭐 어때 이모. 조카도 아들이나 마찬가진데 엄마도 나에게 지압받고 나서는 계속해달라고 하던데.]
[그럼 언니도 계속 지압을 받고 있니?]
[그럼! 매일 아침에받고있는데.]
[좋아.그럼 조카 지압좀 받아보지뭐]
[잘 생각 했서요 이모]
명희이모의 침실
명희이모는 침대위에 엎드려 똑바로 누워있었고 진수는 명희이모의 등위에 올라타고는 어깨부터 서서히
지압을 하고 있었다.
양쪽어깨와목덜미를 지압하고 척추뼈를따라 양쪽을 지압하며 점점밑으로 내려가 허리쪽을 지압했다.
[이모. 다리를 지압하게 다리좀 벌려봐요.]
[그래.]
명희는 아무런 의심도하지않고 다리를 양쪽으로 살며시 벌려주었다.
진수는 명희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들어가 무릎을 꿇고 앉았다.
명희가 다리를 벌리자 홈드레스가 팽팽해지며 명희의 통통한 엉덩이 윤곽이 그대로 들어났다.
진수는 서서히 명희의 양쪽허벅지를 양손으로 지압을하며 상도,중서,하정혈이 있는곳으로 점점내려갔다.
진수는 양손의 엄지손가락을 정확하게 양쪽 상도혈에 갖다대고 지그시 그 혈을 누르자 명희의 엉덩이가
움찔거리는것을 보았다.
진수는 또 다시 상도혈을 지그시 누르자 다시 엉덩이가 움찔거렸다.
진수는 계속해서 차례대로 명희의 세 혈을 서서히 눌러 주었다.
[으음─]
침대에 머리를 대고 누워있던 명희의 입에서 미약하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명희는 허벅지쪽에서 짜릿한 쾌감이 점점 퍼져나오자 정신이 점점 몽롱해지는것을 느꼈다
진수는 집중적으로 세 혈을 계속 지압을 해주었다.
[아흑─으음...]
명희의 입에서는 점점 달뜬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명희는 4년만ㅇ에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자 온몸이 나른해지며 정신이 혼미해져 갔다.
진수는 양쪽의 세 혈을 지압하던 손중 하나를 명희의 드레스 지퍼에 대고 살며시 허리까지 내렸다.
그리고는 지퍼를 내린 손을 벌어진 다리사이로 집어넣고는 중지 손가락에 힘을 주고 회음혈을 꾹 눌렀다.
[아흑─거긴...안돼..아아]
명희는 진수가 기습적으로 회음혈을 찌르자 몸을 움찔거리며 다리를 오무리려 했지만 진수가 다리사이에
앉아있어 다리를 옴리지 못했다.
진수는 다시 중지 손가락으로 회음혈을 눌르며 엉덩이에 가신히 걸쳐져 있는드레스 끝자락을 위로 밀어올리자
명희의 통통한 엉덩이가 들어나며 그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흰색 팬티가 들어났다.
[아흑..안돼..아아아..진수야..그만...]
명희는 온몸으로 퍼진는 짜릿한 쾌감에도 한 가닥 이성을 갖고 거부의 소리를 냈지만 진수의 허벅지의 세 혈과
회음혈의 자극은 멈추지 않고 더욱 세게 자극을 해왔다.
[흐─으─윽..아아아..안돼..아아아]
[이모! 괜찮아. 조금 잊으면 온몸이 개운해질거야]
[진..수야..거긴..아아..하지마...아아]
[괜찮아.이모..조금만 참아]
진수는 회음혈을 자극하던 손가락을 팬티라인 속으로 집어넣고 직접적으로 회음혈을 자극했다.
[아흑..몰라...아아아...]
명희의 회음혈을 자극하는 진수의 손가락에 명희의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이 조금씩 묻어갔다.
진수는 계속해서 명희의 혈들을 자극하며 명희의 상태를 주시했다.
명희는 진수의 자극에 더 이상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고 침대 시트에 얼굴을 묻고 가쁜 숨만 몰아쉬고
있었고 손은 침대시트를 움켜쥐고 있었다.
명희의 그런 모습을확인한 진수는 회음혈과 세 혈을 자극하던 것을 멈추고 명희의 보지둔덕을 가리고
있는 흰색 팬티를 살며시 벗겨냈다.
진수는 명희의 다리사이에서 일어나 팬티를 다리에서 완전히 벗겨내고 침대 밑으로 던졌다.
명희의 보지둔덕을 가리고 있던 팬티가 벗겨지자 엉덩이 골짝이 사이로 검은 보지털로 덮혀있는 두툼한 보지둔덕이 눈에 들어왔다.
진수는 다시 손을 뻗어 지퍼가 풀리면서 양쪽으로 살며시 벌어져 있는 홈드레스를 어께에서 부터
밑으로 살며시 벗겨냈고 명희는 진수가 드레스를 벗기려하자 반항하지 않고 진수가 옷을 벗길수 있게
도와주었다.
진수는 명희의 홈드레스를 벗겨내고 명희의어깨를 잡아 똑바로 돌아눕혔다.
명희는 모든 것을 포기한듯 진수가 하는데로 가만히 눈을감고 똑바로 눕혀졌다.
바로 눕혀진 명희의 알몸을 진수는 내려다보았다.
숨을 쉴때마다 오르락내리락 거리는 적당한 크기의 유방과 아직도 분홍색을 띠고 있는 유두.
가느 허리와 움푹 패인 배꼽.
약간 불룩하게 솟아나 있는 하복부와 검은 보지털.
진수는 손을 뻗어 명희의 탱탱한 유방을 모아 쥐고 머리를 숙여 한쪽 유방을 입에 넣고 빨아댔다.
[아흑...아아아...진수야..아아아]
명희는 진수가 자신의 유방을 입에 넣고 빨아대자 흠칫 몸을 떨며 팔로 진수의 머리를 감싸안았다.
진수는 입안에 들어온 명희의 유방을 빨아대며 혀로 유두를 굴리며 장난을 쳤다.
[아아앙...몰라..아아아...]
명희는 진수가 유두를 혀로 굴리자 짜릿한 쾌감과 간지러움이 동시에 밀려오자 허리를 비비꼬았다.
진수는 한쪽 유방을 잡고 있던 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털로 덮혀있는 명희의 보지둔덕에 손을 대고
보지균열을 따라 손을 내리며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진수의 손바닥으로 명희의 부드럽고,까찔까찔한 보지털의 느낌이 전해졌다.
진수는 명희의 유방과 보지둔덕을 열심히 애무했다.
[아흑..아아아...진수야...아아아아...]
진수는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중지 손가락을 보지균열 속에 집어넣고 보지구멍을 찾아 보지구멍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손가락이 들어간 명희의보지구멍안은 흥건히 젖어 있었고 손가락이 대일정도로 뜨거웠다.
[아흑..아아아...거긴...아아...]
명희는 진수의 손가락이 보지구멍안으로 들어오자 다리를 오무리며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진수는 명희가 엉덩이에 힘을 주자 보지구멍안으로 들어간 손가락이 꽉 조여지며 더 이상의 진입을 허락하지
않았다.
진수는 손이 명희의 다리사이에서 꼼짝 할수없자 보지구멍안에 들어가있는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질벽을 자극했다.
보짓물로 흥건한 질벽을 살살 자극하자 명희의 보지근육이 움찔거렸다.
[아앙..안돼..진수야...아아아...]
진수는 유방을 빨던것을 멈추고 유방에서 입을 때어냈다.
[이모! 더 이상 거부하지마.엄마한테 이모에 대해 전부들었서.더 이상 밤마다 욕정에 괴러워 하지말고
오늘 나에게 모든 것을 맡겨.응! 이모]
[뭐..언니가..하지만 너와나는 이모와 조카사이야.이건 용납될 수 없는 일이야.진수야]
[뭐가 용납될 수 없는일이야?. 우리 두 사람만 입을 다물고있으면 이세상 아무도 몰라.이모.사랑해]
진수는 명희가 더 이상 말을 할수 없게 자신의입술을 명희의 입술에 포개며 키스를 했다.
명희는 진수가 키스를 해오자 입을 다물었다.
진수는 명희가입을 다물자 혀로 입술을 핧으며 입술을 벌일려고 하며 자신의 한쪽 다리를 오무리고
있는 명희의 다리사이에 집어넣고 다리를 벌리려 했다.
더 이상의 행동을 하지못하게 다리를 오무리고 있던 명희의 다리는 진수의 힘앞에 서서히 무너지며
오무려졌던 다리가 서서히 벌어졌다.
진수는 명희의다리가 벌어지자 보짓털을 손으로 움켜쥐고는 앞으로 당겼다.
명희는 진수가 보짓털을 당기자 보지에서의 아픔에 다물고 있던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진수는 명희의 입이 벌어지자 혀를 명희의 입안으로 집어넣고 입안을 애무하며 벌어지는 다리사이로
들어가 자세를 잡고 자신이 바지를 벗어 엉덩이에 걸쳤다.
쥔수는 보지털을 잡아당기던 손을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잡고 명희의보지균열을 따라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명희의 보지구멍에 찾아 자지를 갖다대고 명희의입술에서 입을 때고는 상체를 세우고 명희의 두 다리를
손으로 잡아 양쪽으로 넓게 벌렸다.
[이모. 시작한다]
[아아..안돼..그러면...]
진수는 서서히 명희의 보지구멍안으로 자지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진수의 거대한 자지는 명희의 보지구멍을 찢을듯이 벌리며 서서히 안으로 들어갔다.
[아아아...ㅣ
진수의 거대한 자지가 보지구멍안으로 찧을듯이 벌리며 서서히 들어오자 명희는 얼굴을 찡그리며
입에서는 괴로움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진수는 넣다,뺏다를 반복하며 서서히 보지구멍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앙..아퍼...너무..커...그만...아아아..]
명희는 진수의 자지가 점점 보지구멍안으로 들어오자 보지가 찢어질것 같은 고통에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괴로워했다.
[아윽..안돼...그만...아퍼..찢어..질것..같아...제발...아아아]
진수는 더 이상 시간을 끌면 명희의 고통이 더 심해질것 같아 엉덩이를 뒤로 조금 뺏다가 하번에 명희의
보지구멍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진수의자지는 단번에 명희의 보지구멍안으로 들어가며 귀두끝에 명희의 자궁벽이 느껴졌다.
[아윽..악!으으으으...아퍼....으으으]
명희는 자신의 보지구멍안으러 한번에 들어오자 보지에서 극심한 고통에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손으로
침대시트를 움켜쥐고 부들부들 몸을 떨었다.
진수는 잠시 명희의보지구멍안의 느낌을 만끽하고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보지구멍안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뻑,뻑,뻑
[아흑..아퍼..움직..이지마..아아아]
명희는 진수가 서서히 진퇴를 시작하자 보지에서의얼얼한 고통에 손을 뻗어 진수의 배에 대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려했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다.
진수는 명희의 그런 행동에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뻑,뻑,뻑,뻑
푹,푹,푹,푹,푹
[아아아..아퍼..아아아진수야..아아아]
[헉헉헉..이모...]
진수는 계속 명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다리를 잡고 있던 손을 유방으로 갖고가 양쪽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으며 손가락으로는 유두를 잡고 비틀었다.
[아아아...진수야..아아아...]
명희는 진수가 다리를 놓아주자 다리를 진수의 허리에 감았다.
[아흑..아아앙...좋아..아아아]
[이모...아아..나두..좋아...이모보지..최고야...]
진수는 자신의 자지를 꽉조여주는 명희의 보지를 감상하며 계속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철썩,철썩철썩
[아아아...좋아..더...진수야..아아아..좋아...]
[이모..아아아..헉헉...]
[진수야..아아아아..너무..좋아..아아악...으응...여보..아아아]
[아아..명희..아아아아]
진수는 더욱 속도를내며 명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명희는 진수의 몸놀림에 보조를 맞추며 극렬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아앙..좋아...여보..아아아]
[아앙..헉헉..이모...명희..아아아]
[아아아..죽어..아아..여보..아아..죽을것..같아...그만..아아아]
[헉헉헉..아아..이모..나올려고..해..아아아]
[아앙..넣어줘...내보지안에..넣어줘..아아아]
진수는 명희의 보지구멍을 쑤시는 자지에서 절정의 신호가 오자 더욱 빨리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
찌걱,찌걱.찌걱
철썩,철썩,철썩
두 사람이 결합된 부분에서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방안 가득 퍼져갔다.
[아악..아아아..죽어..아아아..여보...아아아]
[아앙..나온다...아아아]
진수는 보지구멍안의 자지가 팽창을 하지 명희의 자궁속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자궁안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다.
[아아아아...아악!으으으....]
[헉헉헉...헉!으으으..]
진수는 모든 동작을 멈추고 한방울의 정액까지 모두 명희의 자궁속에 쏟아 붓었다
명희는 진수의 정액을 모두 짜내려는듯 보지근육을 움찔거리며 진수의 자지를 자극했다.
잠시후, 명희의자궁속에 모든 정액을 쏟아부은 진수는 그대로 명희의 몸위에 쓰러졌다.
제7부 끝
제8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