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0일 월요일

[야설] 다라색진경 05

[야설] 다라색진경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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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 엄마 서희와의 사랑과 섹스

서희는 아직도 배를 깔고 누워있었고 진수는 서희의  옆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진수는 머리를 옆으로 돌려 눈을 감고 있는 서희를 쳐다보았다.
[엄마.미안해.나도모르게 그만]
[괜찮아 진수야. 엄마 잘못도 있어. 다 큰 아들앞에서 조심해야 하는 건데...]
[하지만 나는 후회는 안해 사랑하는 엄마를 진짜 내여자로 만들고 싶었서]
[하지만 진수야 나는 널 낳은 엄마야 나는 니 여자가될 수 없어 그게 현실이야]
[난 그런거 몰라 난 단지 내가사랑하는 여자를 내여자로 만들고 싶을 뿐이야 사랑해 서희]
[안돼 진수야.너는 아직 젊어 앞으로도 나보다도 더 젊은 여자들을 만날꺼야. 그러니 오늘일은
모두 잊자. 응?]
[싫어. 난 서희를 죽을때까지 사랑할거야. 서희넌 내여자야]
진수는 서희를똑바로 눕혀 놓고 서희의 입술에 다시 키스를 하며 입안으로 혀를밀어넣었다.
진수는 서희의 입술에 진한 키스를 한 후 입술을 목덜미를 지나 유방을 입에 물고 빨다가 보지쪽으로 입술을 내려보냈다.
진수는 서희의 다리를활짝 벌려놓고 그 사이로 들어가 검은 보지털로 덮혀있는 서희의 보지둔덕에
혀를 대고 아래,위로 핦아올렸다.
서희의 두툼한 보지둔덕은 진수의 혀에 밀려 위로 올라갔다가 제 자리로 돌아 곤 하였다.
[아하..진수가..그만..아아]
진수가 혀로 보지털과보지둔덕을 핦아대자 서희 보지둔덕에는 진수의 타액으로 흥건히 젖어갔다.
진수는 보지둔덕을 핦은 것을 멈추고 자신의 타액으로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털을 가르마를 타듯이
양쪽으로 모아놓고 엄지 손가락으로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을 양쪽으로 활짝 벌렸다.
보지균열이 벌어지자 보지구멍과 요도구를 감싸고 있는 분홍색 보지속살도 같이 벌어지며 서희의
보지구멍과 요도구가 진수의 눈앞에 들어났다.
진수는 맨위에 음핵표피속에 움추리고 숨어있는 음핵에 입을 대고 힘차게 빨아댔다.
쯥,쯥,쯥,쯥
[아─흑..아아..거긴..아아...그만..아아]
서희는 진수가 음핵을 빨아대자 음핵이 떨어져 나갈것 같은 느낌과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자 엉덩이를
들썩이며 괴로워했다.
진수는 음핵을 계속 빨아대자 표피속에숨어있던 음핵이 서서히 발기를 하며 표피밖으로 솟아 올랐다.
음핵이 솟아 올라오자 진수는 음핵을 혀로 굴리며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었다.
[아흑..아앙..죽어...아아아...]
진수는 한참을 서희의 음핵을 애무하다가 입을 밑으로 내려 서희의 작은 요도구에 혀를 대고 살살 건드리며
자극을 주었다.
[아아..안돼..아아아..거긴..아아아..]
서희는 진수가 혀로 요도구를 자극하자 머리를 때어내려고 손을 뻗어 머리를 밀었지만 진수의머리는 꿈적도 하지 않고 계속 요도구를 자극했다.
[아앙..안돼..나오려고...해..안돼...]
찌─이─익
진수의 집중적인 요도구 자극에 서희는 오줌을 찔금 찌리고 말았다.
서희의요도구를 자극하던 진수는 요도구에서 오줌이 찔금나와서 입안으로 들어오자 오줌을 삼켜버렸다.
[서희. 오줌맛이 좋은데....]
[아아아..창피해..]
진수는 요도구에 조금 묻어있는 오줌을 혀로 핦아 먹고는 요도구밑에 자리하고있는 보지구멍으로
혀를 내려 밖으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혀로 핦아 먹었다.
[아앙....몰라..어떻게..해..아아아]
진수는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핦아 먹는것으로 부족한지 보지구멍에 입을 대고 서희의 보짓물을 모두 마셔버리려는듯
세차게 빨아댔다.
쯥,쯥,쯥,쯥
[하─악..아아...죽어....진수야..아아아...]
서희는 진수가 보지구멍안을 세차게 빨아대자 보지구멍안의 속살들이 모두 빨려나가는 듯한 쾌감에
허리를 휘며 마루바닥을 손으로 긁어댔다.
진수는 보지구멍안에서 빨려나오는 보짓물을 마셔대며 혀로 보지구멍 입구를 핦아댔다.
[아흑.아앙.그만..진수야..나..죽을것..같아..아아아]
서희는 죽을것 같은 쾌감에 괴로워하며 한편으로는 너무도 즐거웠다.
남편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섹스의 진정한 쾌감을 자신이 낳은 진수가 보지를 빨아주며 극렬한 쾌감을
전해주자 모자지간에 섹스를 한다는 죄의식이 사라지며 그 쾌감을 즐기고 싶었다.
진수는 서희의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을 실컷 빨아마시고는 보지에서 머리를 들고 상체를 서희의 몸에
포개고 서희는 내려다보았다.
[서희..당신 보지물은 정말 맛있었서 보지도 깨끗하고..사랑해..서희..]
[아앙..진수야..몰라..나도 너 사랑해...아아아..]
[서희 영원히 넌 내여자야 알았지.]
[응.진수야..나는 앞으로 내 여자야..아아..언제든지 니가 원하면 내 보지 먹을수 있어]
[그래. 내가 원하면 서희는언제든지 나에게 다리를 벌려주어야 돼.]
[네.그럴께요.]
진수는 밑으로 손을 내려 발기한 자지를 잡고 서희의 활짝 벌려진 보지구멍에 자지를 맞추고 엉덩이에
힘을 주고 한번에서희의보지구멍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푸─욱
[악,,너무..커..아앙..그래도...좋아..아아...아퍼...]
[아앙.서희..보지..꽉끼는게..아아..좋아...서희]
[아앙..진수야...아아아..내보지를 꽉채우는 니자지도 너무좋아..아아아]
진수는 서서히 서희읭 보지를쓰시기 시작했다.
북쩍,북쩍,북쩍
[아앙...좋아...아아아..쑤셔줘...내보지를..쑤셔줘...여보..아아아]
[헉헉..서희..아아..]
진수는 서서히 속도를 빨리하며 서희의 보지를 쑤셔댔다.
북쩍,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퍽
[아앙..좋아..아앙..여보....진수..아앙...좋아..죽을것..같아.아아아]
서희는 자신의보지에 격렬한 쾌감이 전해지자 마직막까지 지키려고 했던 금단의 벽이 무너지며
진수가 주는 쾌락의 노예가 되어갔다.
북쩍,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퍽
철썩,철썩,철썩
[아앙..여보...아앙..죽어...아앙...]
[헉헉헉...서희..아아아아..여보..아아]
서희의 팔은 진수의 등을 끌어안았고 다리는 허리를 감아 진수의 몸에 바짝 밀착을 시키고 진수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했다.
[아앙..여보...죽어...사랑해....아아아]
[아앙..서희...사랑해..아아아...]
한참을 서희의 보지를 쑤셔대던 진수의 자지에서 절정의 신호를 보내왔다.
진수는 "진경"속의 사정억제법을 왠지 사용하고 싶지 않아서 더욱 빨리 보지를 쑤셔대었다.
북쩍,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죽어....아아..여보..아아아..]
[아아아..나온다..아앙..서희..나올려고해..아아]
[여보..쏴져요..내보지안에..아아.쏴줘..아앙..]
진수는 서희의보지를 쑤시는 자지가 팽창을 하자 서희의 자궁속 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자궁안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다.
[아아아...아─악..아아아..으으으...여보..]
[헉헉헉...헉...으으으...서희...으으으]
서희는 진수에게 매달려있는 사지에 더욱 힘을 주며 끌어안았다.
서희의 보지안에 정액을 모두 쏟아부은 진수는 서희의옆으로 쓰러져 누웠다.
진수가 옆으로 눕자 서희의 보지안에서 진수의 자지가 빠져나왔고, 자지가 빠져나온 서희의
보지안에서는 진수의 정액과 서희의 보짓물이 섞여 밖으로 흘러나와 마루바닥에 떨어졌다.

안방, 침실
진수는 옆에 누워있는 서희의 유방과 보지를 어루만지며 침대에 누워 있었다.
서희는 진수의 가슴에 안겨 진수의 가슴을 쓰다듬고있었다.
[정말 우리가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구나?.난 겁이나]
[걱정하지마.우리 두 사람만 입다물고 있으면 이세상 아무도 몰라]
[그래도...니 아빠에게 좀 미안한 생각이들어...]
[서희.걱정마 서희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는것 보다는 났자나]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마.그건 그거고...]
진수는 말을 흘리며 서희는 다시 똑바로눕히며 그 위에 올라타며 자지를 다시 서희의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어머.또. 벌써 네 번째야.아이 그만해..아─흑..아앙...여보..아아]
진수의 거대한 자지가 다시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서희는 다시 다리를 벌려주며 진수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헉헉..서희..아앙..]
[학..아아아..여보...좋아..아아아]
안방 침실에서는 또다시 두 모자의 뜨거운 숨소리와 보지를 쑤시는 소리가 방안 가득 울려퍼졌다.
그날 진수와 서희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뜸나는데로 섹스를 즐겼다.
거실 쇼파에서 진수가 뒤에서 서희의 보지를 쑤시고 있을때 전화가 걸려왔고 서희는 섹스를 하며
그 전화를 받았다.
남편의 전화였다.
지방출장이 늦어져 일주일정도 있다가 올라 올 거라는 전화였다.
서희는 뒤에서 진수의 거대한 자지를 받아들이며 태연하게 남편의 전화를 받았다.
이젠 두 사람에게는 모자의개념이 무너지며 부부이상의 관계로 변해갔다.
[아아아아...여보...사랑해..아아아아]
[아아..서희..아아아...]

어느덧 8월이 되었다.
진수가 산에서 내려온지도 한달이되었다.
그 한달동안 진수는 집에서는 서희와,밖에서는 진희와 섹스를 즐기며 보냈다.
서희와 진희는 단 하루라도 진수없이는 살수가 없을 정도가 되었다.

[휴─ 좆나게 덥네]
진수는 오늘도 변함없이 진희와의 섹스 이후 영미를 가르치기 위해 진희에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진희네 집을 드나든지도 보름가까이 되었고 그 사이 영미와도 많이 친해졌다.
외동딸로 태어나 혼자서 외롭게 자란 영미는 진수를 친 오빠처럼 따르며 둘은 부담없이 서로를 대했다.
대문앞에선 진수는 초인종을 눌렀지만 아무런 대답이없자 대문을 밀어보았다.
대문은 잠겨있었다.
진수는 호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 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진희가 비상시에 쓰라고 준 열쇠였다.
진수는 집안으로 들어가 진희를 불러보았지만 집은 텅비어있었다.
진수는 할수없이 2층 영미의방으로 올라갔다.
영미의방문을 열고 들어가던 진수는흠칫하며 멈추어 섰다.
영미방의 침대위에 누군가 누워서 자고 있었다.
잠옷 대용으로 입는 롱T셔츠를 입고 한쪽다리를 가슴쪽으로 당기고 다른 한쪽다리는 쭉핀 상태로 잠들어 있었다.
"어? 영미가 왜 집에 있지?"
진수는 살며시 방문을 닫고 안으로 들어가 침대위에 자고있는영미를 내려다 보았다.
잠을 자며 심하게 뒤척인듯 롱T셔츠는 허리까지 말려 올라가 영미의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아이보리색의
앙증맞은 삼각팬티가 들어나있었다.
겹쳐진 다리사이로 두툼한 보지둔덕이 불쑥 튀어나와 있었고 엉덩이 골짝이과 보지균열속으로
팬티가 들어가 확연하게 보지균열의 윤곽이 들어났다.
진수는 어깨에 매고 있던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고 영미가 누워있는 침대 모소리에 걸터앉았다.
그리고 다시 영미의 머리에서 빨끝까지 훌터보았다.
"햐~ 죽이는데.예상외로 죽이는 몸매를 하고 있네.요걸 오늘 그냥 해치워"
진수는 잠시 망설였다.
영미의엄마인 진희도 따먹었는데 진희의 딸인 영미를 따먹자니 진희에게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 망설임과 미안함을 잠시 일뿐 진수는 곧 손을 뻗어 영미의 엉덩이 위에 대고 조심스럽게
쓰다듬어 보았다.
보들보들한 영미의 엉덩이 살의 감촉이 느껴졌다.
진수는 양쪽 엉덩이 살을 쓰다듬어 보았다.
"오─예.부드러운데.히히..진흐보다 더 죽는데.."
진수는 양쪽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엉덩이쪽 팬티 고무밴드를 손으로 살짝 들추고 손가락을 집어넣고
엉덩이이 골짝이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안으로 들어간 손가락으로 쭈굴쭈굴한 영미의 항문이 느껴졌다.
진수는 손가락으로 항문을 쓰다듬다가 손가락을 밑으로 내려 보냈다.
잠깐 손가락이 밑으로 내려가자 두툼하게 모아진 보지둔덕과 조금씩 나와있는 보지털의 감촉이 느껴졌다.
두툼히 모아진 보지둔덕 중앙에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의 끝부분이 느껴지자 손가락을 균열안으로
슬며시 집어넣어 보았다.
손가락은 소리없이 안으로 끝도 없이 들어갔다.
진수의 손가락은 영미의 순백의 보지구멍안으로 정확히 들어갔다.
[으──음]
보지구멍안으로 이상한 물질이 밀고 들어오자 영미는 잠결에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영미가 엉덩이를 움찔거리자 손가락이들어가 있는 보지구멍안의 질벽들이 꿈틀대며 진수의 손가락을
조여왔다.
진수는 보지구멍안에서 질벽들이 자신의 손가락을 조여오자 손가락이 끊어질듯한 느낌에 놀라워 했다.
"햐─ 진희나 서희보다 더 죽이는 보지데.조여주는게 일품이야"
진수는보지구멍안의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손가락을 조이는 질벽을 자극했다.
손가락이 질벽을 자극하자 질벽에서는 보짓물을 분비하며 진수의 손가락을 더욱 조여왔다.
진수는 계속 질벽을 자극해 주었다.
[흐─응]
영미의 입에서 또 다시 비음이 세어나오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꼼지락 거렸다.
진수는 영미의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고 업드려 자는 영미를 똑바로 눕혀 놓았다.
그리고 책상위 필통에서 가위를 갖고와 영미의 팬티를 잘라 벗겨냈다.

제5부  끝

제6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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