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9일 일요일

[야 설] ワタシはマサヒロの女です(Masahiro의 모자상간 고백) 7

[야 설] ワタシはマサヒロの女です(Masahiro의 모자상간 고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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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항문을 강제로 범하는 순간부터 어머니는 저의 섹스노예가 되어버렸습니다.
항문을 범하는 일이 이렇게도 여자를 굴복시키는 효과가 있을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하였습니다.
게다가 저로서는 아직 아무도,심지어 아버지조차도 범해보지 못한 오직 나만의 항문이라는 생각에 더욱더 어머니의 항문을 탐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어머니의 항문을 2번째,3번째로 범할때에도 어머니는「엄마는 당신이 말하는 대로 섹스를 하고싶어서 하는것이 아니예요.제발 부탁이니 더이상 엉덩이에 하지말아줘요.그냥 보통으로 보지에다 해요...엄마는 항문에다 하는것이 너무나도 싫어요,제발 부탁해요!」라고 말하며 저에게 애원했지만,5번,6번 계속해서 anal sex을 하자,이제 어머니도 단념했는지 제가 하는대로 가만히 응하고,더이상 애원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런 어머니에게「여자의 엉덩이를 범하면,그때부터는 남자의 노예로 전락한다고 소설에 쓰여있는데,엄마는 어떤 기분이지요?아들에게 항문을 범해지는것은?, 게다가 처녀의 항문을..」라고 제가 심술굿게  물어보자,「나에게 더이상 수치스러운 말을 하게 하지말아요,그러나 당신이 내 엉덩이를 범하고 있을 때에는 정말로 인간으로서의 자랑이라든가 프라이드가 전부 땅바닥에 떨어뜨려져 짖밟혀지는 것 같은 느낌이였지요 ...엄마를 당신이 강제로 욕보이고...자신이 낳은 아들에게 엉덩이까지 ...우우..」라고 어깨를 떨며 울먹이는 소리로 대답했습니다.
그 말을 들으며 어머니를 가만히 응시하는 저에게는,아들에게 학대를 받으며 수치심에 흔들리면서 그렇게 말하는 어머니의 모습은 최고로 아름다왔고,그리고 또 최고로 저의 성욕을 돋우습니다.
저는 그 때 저 스스로"나는 정말로 가학성 변태 성욕자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여러번 저에게 유린당한 어머니의 항문이지만,역시 처녀였었던 까닭인지 아직까지도 최초로 제가 범할때와 마찮가지로 몹시도 비좁아서 내 커다란 좃을 집어넣기가 힘이 들어 저는 늘 강제로 쑤셔넣곤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어머니는 매번 항문에 상처를 입어 출혈을 하면서 격통으로 온몸을 뒤틀며 고통스러워했고,일을 치루고 난뒤에도 어머니는 항문에난 상처로 인해 걸음을 제대로 못걸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고통스러워하는 어머니의 호소를 무시하고 강제로 집어넣으면,그 속의 감촉과 쾌감이란 이루말할수 없이 좋았고,어머니도 점차 제 좃대가 뱃속을 훑는 느낌에 쾌감을 느끼는듯 했기에 무리해서 계속 어머니의 항문을 탐하였습니다.
그러나 역시 어머니의 출혈과 상처를 무시하지 못한 저는 어머니의 항문을 본격적으로 길들이기로 했고,통신판매로 섹스숍에서 아날플라그를 구입하였습니다.
저는 일단 여러가지 굵기의 아날플라그가 들어있는 세트에서 제일 가는 것을 어머니의 항문에 항상 삽입하고 있도록 시켰고,점차 더욱 굵기가 굵은 아날프라그를 삽입하여 어머니의 항문을 길들이며 넓혀나가기로 했습니다.
어제는 항문을 저에게 유린당한 뒤부터 완전히 저의 섹스노예가 되어버린 어머니에게 식탁아래에서 무릅을 꿇은채 아랫도리를 벗고 식탁에 앉아 점심을 먹는 제 좃를 빨게하였습니다.
그 때 나는 왠지 나 자신이 왕이 된것만 같은 기분이 되어 대만족이었습니다.
그리고,점심을 다 먹고나서,그대로 부엌에서 어머니의 옷을 벗겨 알몸으로 만들어 식탁위에 올려놓고는 그 보드라운 살결을 양손으로 애무한뒤,어머니의 양다리를 한껏 벌린후 가느다란 허리를 거칠게 부여잡고,비좁은 어머니의 항문을 굵은 내 좃대로 쑤셨습니다.
계속하여 야들야들한 어머니의 항문읗 쑤셔대자「이..이젠 그만..더이상은 못하겠어..으윽..더는 안돼..엄마는...헉..싸버렸어..아하악!」라고 말하며 어머니는 치밀어오르는 오르가즘에 천장을 바라보던 두 눈에 흰자위를 남긴채 기절해버렸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보기좋게 솟아올라 탄력적으로 흔들리는 유방을 두손으로 이지러트리고는,그 꼭대기에 요염하게 오똑 솟은 젖꼭지를 빨며,어머니의 항문에 사정했습니다.
저도 어머니도 항문으로 서로 연결된 그대로 격렬했던 정사로 온몸에 땀을 흘리며 푹 엎드렸던 채 꼼작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잠시 가뿐 숨을 가라앉히고는 어머니의 항문에 좃을 박은 그대로  어머니에게 걸어가라고 시켰고,어머니는 항문에 꽃혀있는 제좃때문에 허리를 잔뜩 구부린채 엉거주춤한 모습으로 제가 가르키는 대로 걸어서 응접실의 소파에 가 누웠습니다.
저는 여운을 즐길려고,아무말도 없이 어머니의 좀전의 정사로 땀에 젖어있는 알몸의  여기저기를 만지작거리며 애무했습니다.
어머니는 얼굴의 잔뜩 붉힌채 가끔「하악..」이라든가「아..아..」라는 쾌감을 호소하며 요염한 반응을 보여주어 저를 기쁘게 하였습니다.
잠시,이런 행위를 즐긴 뒤,지금까지 침묵하던 저는,어머니의 귀속에 혀를 집어넣어 핥으며「엄마,엄마의 보지도 이미 축축해진게 아닐까?」라고 말했습니다.
사실,어머니의 보지는 벌써 홍수가 나서 이렇게까지도 애액이 나올수가 있을까 할정도로 축축해져 있었습니다.
어머니는「아아아아아...창피하니까..말하지 말아요...」라고 말하면서,몸을 움츠리며 부끄러움에 몸부림쳤습니다.
저는 계속하여「엄마는 아무래도"매저키스트 "인것 같아.그렇게도 싫어하던 항문을 아들이 범하는데도,이렇게 적시고..」라고 창피를 주면서「이 전의 러브 호텔에서 성인 비디오의 여자같이 묶여진채 관장당하며 학대받는것을 좋아하는게 아닐까?엄마는 음란한 여자이지?...엄마,SM 해 줄까?」라고 굉장히 수치스러운 말을 어머니에게 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아...싫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라고 절규하면서 온몸을 긴장시키며 오르가즘에 도달해 버렸습니다.
어머니의 온몸이 몹시 긴장되어 부들부들 떨며 항문이 꿈틀대며 쑤셔박혀있는 제 좃대를 조이자,저는 그대로 또 한번 어머니의 항문속에 사정해 버렸습니다.
어머니가 저의 말만으로 오르가즘에 도달해 버린 것을 보고는 이런 일도 있그나하고 몹시 놀랐습니다.
우리들은 그대로 몇 시간동안 계속하여 서로 얼싸안은채 서로의 몸을 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시계를 보자 벌써 남동생이 돌아오는 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저는 어머니의 항문에 박혀있던 좃을 뽑아내고 일어났습니다.
제가 어머니의 항문에서 좃대를 뽑아내자,그동안 꽤 단련이 되었는지 오무라지지 않은 어머니의 항문에서 하얀 제정액에 빨간 피가 섞인채 흘러나왔고,어머니는「아흐응......」하는 감미로운 소리를 내며 몸을 뒤척였습니다.
그 뒤에도 어머니는 아직도 눈을 감었은 채 꼼짝않고 늘어져 있었습니다.
그 때 저의 뇌리에,또 다시 어머니를 학대할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곧 소파에 짙은 쾌감을 음미하며 늘어져있는 어머니에게 「엄마. 이제 곧 신쯔키(남동생)이 돌아오면 벌거벗은 모습 그대로 신쯔키를 현관에서 맞이하도록 해!음 정말 좋겠는데!이것은 명령이야!」라고 저는 절대 군주와 같은 어조로 어머니에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꼼짝도 않던 어머니가 벌떡 일어나「아...안돼 그런 일은 절대 안돼」라고 소리치며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빼앗겼던 옷을 갖고,자신의 방에 도망쳤습니다.
당연히 저도 진실로 그런 일을 원해서 말했던 것은 아닙니다만,어머니는 지금까지의 저의 행동을 보고는,제가 정말로 그렇게 할거라는 생각에 겁을 먹었던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저는 어머니가 쩔쩔매는것을 보고,이것도 앞으로 좋은 협박 재료가 되겠다는 생각에 마음속으로 미소를 짓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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