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9일 일요일

[야 설] ワタシはマサヒロの女です(Masahiro의 모자상간 고백) 최종회

[야 설] ワタシはマサヒロの女です(Masahiro의 모자상간 고백) 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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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조했습니다.
그 사건이 있은 뒤,어머니는 집에서 섹스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하는 것은 무리예요.특히 이 전과 같은 일이 일러난다면... 저..저런 일은 ...발각되거나 하면,끝장이예요.우리 가정이 파멸되버릴꺼예요.」라고 말하며 순순히 저의 요구에는 응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도 어쩐지 이 전의 일도 있었고,또 이대로 어머니와 섹스를 한다고 해도 불안하다는 생각이였기 때문에,어러가지로 생각하고 난 뒤,역시 대문에 감지가를 달기로 했습니다.
어머니도 저의 제안에는 찬성하고,제가 돈을 요구하자 순순히 내주었습니다.
우리집은 정원이 넓기 때문에 이 전처럼 갑자기 남동생이 돌아왔다 하더라도 현관의 열쇠를 열고 집안에 들어올때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이 전과 같은 급박한 상황은 이제 이것으로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며 안심했습니다.
아버지나 남동생에게는 도둑을 막기위해서라고 어머니가 설명하자 별로 반대하지않고 납득했습니다.
만전의 대책을 취한 저는,재빨리 SM잡지의 두번째 페이지 사진 그대로 어머니에게 해 보고 싶었습니다만,그 날 저는 아무래도 친구와의 약속이 있어서 저녁때까지 집에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저녁때부터는 어머니를 안는 일이 불가능했기 때문에,저는 친구와 헤어진 뒤,항상 외출하면 들리는 책방에 들어가서,뭔가 좋은 책이 없는지 찾았습니다.
금일 입하라고 써 있는 곳에 SM비밀소설이라고 하는 잡지가 있어서 팔랑팔랑 넘기며 보니,꽤 자극적인 SM긴박 사진이 실려 있었기 때문에 저는 그 책을 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8시경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와 제 방에서 재빨리 그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묶여져있는 여자의 사진을 어머니와 겹치게 하면서,자위 행위를 했습니다.
한숨을 돌리고 나서,그 책을 항상의 에로티시즘 책들을 숨기는 장소에 넣을려고 했습니다.
그런대 그 때,숨겨두었던 모자상간 소설이나 코믹의 위치가 조금 바귀어져 있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어머니에 발견되어도 괜찮은 에로티시즘 책이였습니다만,지금까지의 습관으로 책을 숨기는 일에는 무척이나 신중했습니다.
하여튼 확실히 정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가 만지면 곧 알수 있었습니다.
남동생은 이전에도 썼던 것처럼 제 방에는 절대 들어오지 않을 것이고,어머니도 이전에 모자상간 소설을 빌려주며 읽으라고 말했을 때에,절대 읽지 않겠다고하며 거절했었기 때문에,어머니가 스스로 책을 꺼내 읽는 일은 상상하기가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도대체 누가 이책들을 건드렸는지 추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날 어머니에게 그 일을 말하며,"꺼내 읽었지"하고 추궁을 해보아도 어머니는 고개를 흔들며 부정을 했고,다시 제가 끈질기게 추궁하자「그런 일 없었어요 .당신과 이런 관계가 됐는데 거짓말을 할리가 없잖아요.」라고 어머니는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어머니와의 대화로 범인은 어머니가 아닌게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범인은 남동생인 신쯔키 밖에 었었고,저는 저 자식이 마음대로 내방에 들어와 내 물건에 손을 댔다는 생각에,또 전처럼 때리며 벌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대로 책상다리를 한채 팔장을 끼고 앉아 있던 저는,아침부터 제 방에 불려와서,아무런 잘못도 없이 추궁을 당해 조금 토라진 얼굴을 하며 서있는 어머니 앞으로 다가가 오른손으로 어머니의 세미 롱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왼손으로 어머니의 뺨을 가볍게 쓰다듬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마치 연인에게 화가난 것 같은 새초롬한 얼굴을 하고는,쓰다듬고 있는 저의 손에서 뺨을 뒤로 젖혔습니다.
붉게 상기된 얼굴을 하고 눈썹을 찡그리고 있는 어머니의 표정은 것 굉장히 매력적이였다.
저는 그 때 나를 낳아준 모친이지만 "정말 아름다운 여자다"라고 다시금 생각했습니다.
그리고,왼손으로 어머니의 턱을 붙잡고,나에게 향하게 돌리고는 오른손으로 어머니의 등을 휘감아 끌어당기며 혀를 내밀며 어머니의 입술을 혀끝으로 핥아주었습니다.
콧구멍에서 콧날검까지 혀로 싹 핥고는 어머니에게 혀를 내밀도록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싫다는 표정을 하며 거절했습니다만,제가 다시한번 강하게 명령하자 어쩔수 없다는듯이 혀를 내밀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혀를 한바퀴 돌려 핥고나서 한 번 눈을 뜨고 어머니의 표정을 바라보며 입술로 그 혀를 빨고,이로 잘근잘근 씹고,위아래 입술로 혀를 끼워 넣고,남자의 자지를 펠라티오를 하듯이 앞뒤로 움직며 어머니의 혀를 집요하게 괴롭혔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어머니의 혀를 맛본뒤 입을 떼고,이번에는 어머니가 저에게 키스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어머니는 원망스럽다는 표정으로 얼굴을 가져오더니 수치스러운듯이 눈을 감고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키스를 한채 뒤로 밀며 바닥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어머니의 등을 벽에 기대고 어머니의 얼굴이 천장을 향하도록 머리를 고정하고는 끝없이 농후한 deep kiss을 했습니다.
30분 이상을 그렇게 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그 때는 괜히 어머니와 키스를 계속하고 싶은 기분이었습니다.
완전히 어머니를 내 여자로 만든 것을 스스로 실감하고 싶었고,어머니에게도 자신이 낳은 아들의 여자가 됐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는,제가 입속 전체 그것도 입속 깊숙한 곳까지 집요하게 핥고 있었기 때문에,쌕쌕하고 숨을 헐떡이면서,이따금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있었습니다만,그래도 아뭇소리도 없이 제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입술을 충분 맛보고는 만족하며 얼굴을 뗐습니다.
그리고 허덕이고 있는 어머니에게「신쯔키도 모자상간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도 몰라」라고 말하자,어머니는 깜짝놀라 눈을 뜨고「무..무슨 이유로」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래도,내가 갖고있는 에로티시즘 책은 모자 상간물이 대부분이고,전에 신쯔기가 내 방에 마음대로 들어와 책을 꺼내 읽었던 책도 모자 상간 소설이였다.그 때,나는 신쯔키를 때리며 야단을 쳤었지만,그래도 내 방에 들어와 에로티시즘 책을 훔쳐보기도 한다고,그러니가 아마도 모자상간에 흥미가 있는 생각이 드는거지.게다가 엄마의 얼굴 사진을 합성해서 만든 SM 합성사진도 보고 있는다고 생각하는데.」라고 제가 말하자「다..당신 저런 사진 빨리 치워요.엄마와 이런 관계가 되어버린 지금은 더이상 저런 것이 필요하지 않겠지요.신..신쯔끼가 만약 정말로 저런 사진을 보고 있으면 어떻게 하지요.당신을,이상하게 생각하겟지요.게다가 어머니라니요,저런 사진을 보게 놔두다니.」라고 어머니는 몸을 일으키며 안달난 것처럼 말했습니다.
「아마,신쯔기는 단지 모자상간 소설에 흥미가 있는 것인지,그렇지 않다면 나처럼 엄마에게 흥미가 있는 것인지 모르지만,아무래도 형제이기 때문에.나와 똑같은 생각으로 엄마의 사진을 보고 있는 것인지도 몰라.」라고 나는 일부러 어머니의 괴로워하는 모습을 즐기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양손을 뺨에 갖다대며「바..바보같은 소리 하지 말아요.당신과 이런 관계가 된 것도 이상한 일인데,그런 식으로 즐겁다는듯이 말하다니.」라고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당황하는 어머니를 좀더 학대 해주고 싶어서「엄마,만약 신쯔기가 엄마를 범하려고 한다면 어떻게 할거야?.순순히 안겨 줄건가?」라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아연실색한 표정이 되어 아뭇소리도 내지 못하고 공포에 질려 무서워한은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나는「아마도 신쯔키의 성격에 나처럼은 할수 는 없을테니가 내가 도와주는 것고 재미있겠어.엄마를 알몸으로 벗기고 로프로 묶고 나서 신쯔키의 방에 집어넣어주고는 신쯔키 마음대로 하라고 말하고는 내가 지켜보고 있는 앞에서 모자상간을 시키는 것도 좋겠구나.그리고 그 뒤는 나도 함께 3P하고,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엄마의 항문에 넣고,신쯔키는 보지에 넣고,앞뒤에서 두사람이 엄마를 범해 실신시켜줄까.」라고 말하면서,저는 제가 내뱉고있는 말자체에 흥분해서 굉장히 발기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다..당신은....정말로 무서운 사람이예요....농담으로도 정도가 지나쳐요.정말로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다면..엄마..엄마는 가출할꺼야...우우우...」라고 말하고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저는 진실로 그런 일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나 한사람만의 여자으로 만들고 싶었고,아버지가 어머니를 안는것 조차도 굉장히 질투를 느끼고 있는 정도였습니다.
고개를 숙인채 울고 있는 어머니의 머리카락을 살살 쓰다듬으면서 「농담이야,엄마.이렇게 좋은 여자를 다른 남자에게 범하게 하다니.엄마는 나만의 여자다.」라고 상냥하게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흑흑하며 목이 메이도록 계속하여 울고 있었습니다.
그런 어머니의 얼굴을 양손으로 감싸 잡아당겨 나를 바라보게 하고는「말해요.나는 마사히로의 여자입니다라고.」어머니는 눈물로 축축하게 젖은 얼굴을 좌우로 흔들며 싫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끈질기게 몇 번이나 그 말을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도 단념했는지,모기가 우는 것 같은 작은 목소리로 힘들게 「저..저는 ...마...마사히로의 여자입니다」라고 말하고는 더욱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의 입에서 결국 그 말을 하게하고 감동해버린 저는,어머니의 입술에 쭈욱하고 키스한 뒤,입을 어머니의 귓가에 갖다대고「..타카꼬...이제 평생 헤어지지 않을거야....타카꼬는 이제부터는 나의 여자다!이제 더이상 엄마와 아들이 아니야!알아지 타카꼬!」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어머니를 "타카꼬"라고 경칭을 생략하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저는 저자신도 놀랄만큼 흥분을 느꼈습니다.
나를 낳아준 모친을 단지 이름만으로 부르는 것이,어머니를 정복해버린 것을 실감하게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들에게 경칭을 생략하고 이름을 불려지자 어머니는 「안돼,타...타카코라니... 안돼요.이름으로 부르지 말아요」라고 고개를 저어 머리카락을 흐트리며 말했습니다.
「뭐야,부끄러운 건가.이름으로 불리우는게.엉덩이의 구멍까지 나에게 바치고는 즐기는 사이 잖아,나는 어머니가 더이상 나를 아들로 생각하지 않는게 좋지않을까 하는데?자신이 낳은 아들에게 엉덩이의 구멍을 바치며 봉사하고,또 추잡한 향기를 맡여지고는 더이상 "엄마"라고 불리워 질수가 있을까?그렇지 않다면 엄마는 아들에게 안기는 일을 실감하며 그것에 쾌감을 느끼고 있는건가?그러면 이야기는 달라진다.」라고 저는 큰소리로 단언했습니다.
「그..그런 이상한 짓이 아니예요...어..어느 가정에서도 자신의 모친을 경칭을 생략하고 이름으로 부르지 않지요 ...이..이런 관계가 되어도 나에게 있어서는 아들은 아들...이런 나라도 당신에 있어서는 모친은 오로지 나인거예요...그러니까 타카꼬라고 말하는 호칭방법은 하지말아요...제발 부탁..」라고 말하며 어머니는 저의 품에 안겨 왔습니다.
그 때,저의 뇌리에 진지하게 어머니와 아버지를 이혼시키고,어머니와 어딘가 멀리서 어머니를 아내로 삼고 둘이서 생활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싹텄습니다.
그런 상상에 흥분하고 감정이 높아진 저는,저에 매달리면서도 그러나 자신은 어디까지나 엄마라고 말하는듯한 어머니의 의복을 벗겨 알몸으로 만들고는 어머니의 보지에 완전히 딱딱해진 제 페니스로 찔러넣었습니다.
그리고「타카꼬,타카꼬」라고,일부러 어머니의 이름을 불러대며 과격하게 쑤셔댔습니다.
어머니는「말하지 말아요,말하지 말아요」라고 말하면서 계속해서 울어대면서도,제가 절정에 도달하는 순간 같이 동시에 가버렸습니다.
우리 두 사람은 과 도 구타리이(가) 되고 연결됐던 채의 상태로 잠시의 사이지 으로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거칠어진 호흡이 가라앉는 것을 기다리고는 어머니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타카꼬,이제부터는 내 아내가 되는거다.알겠지,호적상으로는 부모와 자식인지도 모르지만,도저히 어머니라고 볼수 없는 지금의 당신의 모습.아들에게 범해지면서도 쾌감을 느끼는 자신의 그 모습을 보라고.이런 모친이 세상에 있을까.게다가 지금이라면 나는 아빠보다 엄마의 온몸 구석구석까지 알고있다고 생각해.보지냄새에서 모공 한개 한개까지.이런 아들이 있을수가 있나.이런 관계를 모친과 아들이라고 하는게 과연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해? 타카꼬,아빠와 헤어지고 나와 결혼하자.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부부로서 생활하는거야.돈은 내가 벌어올테니.그리고 안정되면 아이도 낳아기르고.」
저는 분위기에 휩사요 내키는대로 입에서 말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얼굴을 양손으로 덮고「아아아아아...」라고 계속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 여기부터는 이전에 제가 올렸던 어머니 임신을 짜집기한 부분입니다....
   설정은 마지막 정사후 2년이 지난 시점으로 이해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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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임신 투고 자:masa  투고 일:?월 ?일(?)?시 ?분 ?초

어머니가 저의 아이를 임신하고 말았습니다.
어제,어머니에게서 임신한 사실을 들었습니다.
사실 임신하고 만것이 아니고 제가 강제로 어머니를 임신시키고 말았습니다.
「아이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콘돔을 끼고해요」라고 말하며 싫어하는 어머니의 반대를 무시하고 강제로「임신하게 해줄게.나의 아이를 갖게 해줄 테니 낳아라.」라고,반 농담삼아 말하면서 피임을 안하고 그냥 섹스를 즐기다가,정말로 어머니가 임신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어머니와 잘 때,항상 어머니가 임신을 걱정하고는 끈질기게 콘돔을 끼고 섹스하기를 요구했기 때문에 그만 저는 짜증이 나서 어머니를 난처하게 해 줄려고,3개월정도 전부터 그냥 어머니의 질 속에다 정액을 사정을 했습니다만 ,실제 어머니의 임신소식을 듣고는 과연 내가 무슨 마음으로 그랬는지 하며 후회하고 있습니다.
설마 이렇게 간단하게 임신이 되어 아이가 생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젯밤 진지하게 어머니와 서로 이야기하여, 결국 임신중절을 하기로 결론을 내렸고, 지금쯤 어머니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죄악감으로 마음이 아파오기 시작한 것도 오늘 이 무렵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다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여기의 홈 페이지에 참회하는 생각으로 써넣었습니다.

2년전,제가 재수할 때부터 어머니와의 관계는 시작됐습니다만,1년전에 아버지에게 우리들의 관계가 탄로 나고 말았습니다.
결국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혼하게 되었고, 저는 어머니와 함께 우리 두 사람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을 찾아서,지금 살고 있는 이 도시로 이사하고 말았습니다.
작년 4월부터 지금까지 저는 어머니랑 부부로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에게 발견 됐을 때의 일을,저는 마치 어제의 일과 같이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 저와 어머니는 알몸으로 저의 방에서 섹스를 한창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그것도,어머니의 질 속에 바이브레이터를 작동시킨 상태로 깊숙이 찔러 넣은 채,어머니를 뒤에서 끌어안고 두 손으로 유방을 애무하면서 저의 성기로 어머니의 항문을 쑤셔대는 anal sex이었습니다.
갑자기 집에 들어왔던 아버지는 자신의 아내와 아들이 성교를 하고있는 기가 막힌 광경을 보고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면 절규 했습니다.
저는 심장이 멈출 정도로 놀랐지만, 아랫도리에서 일어나는 강렬한 쾌감을 이길 수가 없어서,아버지가 보고 있는 앞에서 끝까지 어머니와 성교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 당시,저는 아버지에게 들켰다는 두려움보다는 깜짝 놀란 어머니의 항문이 저의 성기를 아프도록 조여 주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부드러운 감촉의 창자가 움찔거리며 제 성기를 문질러 대는 느낌에 도저히 참을 수 없이 흥분하여 더욱 맹렬히 쑤셔대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또한 저의 갑작스럽고 맹렬한 공격에 같이 흥분하여 아버지가 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서 교성을 지르며 저의 성기가 더욱 깊숙이 들어올 수 있도록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다.
그리고 마침내 제가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어머니의 항문 속에 정액을 뿌리기 시작했고,어머니도 몸 속에 세차게 뿌려지는 제 정액을 느끼며 저와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며 몸을 부들부들 떨며 환희의 교성을 질렀다.
사정을 마친 후에도 저는 어머니의 항문에 저의 성기를 끼운 채로 어머니의 몸을 돌려 껴안아 부둥켜 안으며 어머니의 유방을 게걸스럽게 빨았고, 어머니도 팔과 다리로 제 몸을 칭칭 감은 채 정신없이 엉덩이를 흔들어대 더욱 깊숙이 제 성기를 자신의 몸 속에 집어 넣으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오르가즘에 휩싸여 뒤엉켜있는 우리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아버지는 한마디 말도 안하고 밖으로 뛰처 나갔다.
이윽고 정신을 차린 저는 아직도 눈을 감은 채 쾌감에 몸을 떨고 있는 어머니의 항문에서 제 성기를 뽑아 내었다.
제 성기가 빠져 나오면서 어머니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는지 어머니는 교성을 질렀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바로 눕혀놓고 어머니의 질 속에 깊숙이 박혀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뽑아냈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성기를 뽑을 때와 마찬가지로 몸을 떨면서 신음을 질러댔습니다.
그리고 몇 분이 흐르고 어머니의 숨결이 갈아 앉으면서 정신을 차린 어머니는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며 화장실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그때 저는 이렇게 된 이상 어머니와 아들이 아니라 한 사람의 여자로서 어머니를 아버지에게서 탈취하겠다는 결심을 했고, 어머니를 윽박질러서 이에 동의하게 했습니다.
몇일 후 아버지가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어머니와 이혼하기로 결정을 했고,우리들 두 사람은 집을 나왔습니다.
아버지는 우리들이 나갈 때까지 어머니와 뭔가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만,저와는 단 한마디의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두 사람이 집을 나올 때까지 내내 아버지는 뭔가 무서운 것이라도 본 것 같은 눈으로 우리들을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는 동시에,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취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두 사람 만의 생활이 시작될 무렵 어머니는 울고 만 있었습니다만,지금에 와서는 저의 아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사했을 때,제가 부부로서 생활할 것을 강요했기에 이웃 사람들에게는 부부로서 인사했습니다.
다행히 어머니의 앳띤 얼굴과 날씬한 몸매가 20대처럼 보였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도 저희 두 사람을 어색하게 보지를 않았습니다.
집에서는 어머니가 저를 부를 때에는 "당신"이라고 하고,제가 어머니를 부를 때엔 "타카꼬"라고 이름을 부르도록 하기로 하고 어머니에게 강요를 했습니다.
처음에 어머니는 아들에게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쑥스러워 했고,「집에서는 "엄마"로 부르는 게 좋겠어요.」라고 말했지만,지금에 와서는 서로 스스럼없이 "당신" 또는 "타카꼬"로 부르고 있습니다.
오히려 부엌에 서있는 어머니의 귓전에 "타카꼬"라고 속삭이면서 키스를 해주면 어머니는 몹시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면서도 행복한 표정을 지었고,이내 흥분되는지 몸을 꼬며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와 팬티를 축축하게 적셨습니다.
이렇게 우리 두 사람의 신혼생활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야기가 두서가 없었습니다만,이러한 생활 속에서 어머니는 저의 아이를 임신하고 말았습니다.
어머니에게 "아이를 낳을 수 있다"라고 말했던 것은 섹스 할 때에 어머니의 질벽의 감촉과 더 큰 쾌감을 즐기기 위해서 였기 때문이고,사실 저는 한동안은 아무런 방해도 받지않고 두 사람만의 섹스를 즐기기를 원했기 때문에 아직은 아이가 필요하지 않다는 게 제 본심입니다.
단지 하나의 생명을 빼앗는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후회했을 뿐입니다.
물론 나중에 생활이 안정이 된다면 두 사람의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도 좋겠지요.
한동안은 앞으로 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어머니에게 경구 피임약을 복용 시키거나 루프를 사용하게 할 작정입니다.

이렇게 제 이야기를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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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렇게 결말을 내어 보았습니다....
여러분 어떠신지요...
만일 더 좋은 결말이나 이야깃거리가 있으면 마음껏 패러디 해보세요....
단 혼자만 보지마시고 다 함께 볼수 있도록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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