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9일 일요일

[야 설] ワタシはマサヒロの女です(Masahiro의 모자상간 고백) 1

[야 설] ワタシはマサヒロの女です(Masahiro의 모자상간 고백)

안녕하세요 오늘 부터 장편위주의 야설을 연재 할 계획입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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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

1. 만 20세미만의 미성년자는 이 글을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2. 성년이라도 상상과 현실을 혼동하시는 분은 읽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3. 이 글은 비정상적인 어머니와 아들의 섹스가 대부분 이기때문에 배경이나 상황을 원본 그대로 두었습니다.
   특히나 주인공인 아들이 SM매니아이기 때문에 후반부로 가면 어머니를 학대하며 메저키스트 노예로 조교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음 일본에서는 강제로 훈련시켜서 메저키스트 노예로 만드는것을 조교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이 조교라는 단어의 뉘앙스가 어울린다고 생각하기에 그대로 쓰겠습니다.
   아니면 길들인다도 괜찮을것 같군요...
   더군다나 마지막 고백의 내용이 아들이 어머니를 강제로 이혼시키고 자신의 아이를 낳게한다는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4. 이 글은 일본의 사이트에서 퍼온 글을 번역한것 입니다.
   原文자체가 여러날에 걸처서 올라왔기 때문에 저는 그 형태를 그대로 살리면서 번역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글의 형태가 BBS스타일의 웹페이지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5. 고백이란 글의 형태가 간결하기 때문에 原文에는 세부묘사가 거의없이 상황이나 배경설명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이대로는 읽는 재미가 반감되겠기에 직접 세부적인 묘사를 맛갈스럽게 추가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원본에 비하여 약 35%정도의 분량이 추가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 어느 곳이 제가 추가한 부분인지 맞추어 보는것도 재미있으리라 생각합니다.
6. 만약 읽으시다가 억지스럽고 이상하거나,맞춤법이 틀리며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더라도 독자들께서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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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상간이라――――좋군요.
여기에서 저와 동일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감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국민학생 때부터 강렬한 모자상간의 욕망을 가지고 있었고,우연히 최근에 저 자신으로도 믿어지지 않는 행동을 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체험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모자상간의 욕망을 가지게 됐던 것은 친구의 집에서 읽었던 프랑스 서원 문고의 모자상간 소설을 읽은 후부터 입니다.
처음에는 소설 속에서의 모자상간이라고 하는 행위에 흥분하고 있었습니다만,책 속의 모자상간 소설을 읽고 있는 중에 점차 나도 이런 체험을 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소설 중의 주인공의 모친과 저의 어머니를 점차 동일시 하게 되고,당장 행동으로 옮기고 싶다는 생각에 휩싸이고 말았습니다.
지금까지 어머니를 성적인 대상으로 보았던 적은 없었지만,소설의 영향으로 성적 대상으로 보게 되자,어머니의 지금까지가 무심한 행동에도 불같이 흥분하게 되었고,부엌에서는 어머니의 허리 라인이나 벌거벗은 상체 등을 보고 싶어져서 강제로 강간하고 싶은 충동에 몇 번이나 사로잡혀 버렸습니다.
정말로 어머니를 강간하려고 마음을 먹었을 때의 흥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정도로 강렬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꽤 어려운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우선 환경이 나쁘기 때문 입니다.
저의 집은 양친과 2살 아래의 남동생이라는 4인 가족으로 아버지는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월 1,2회의 출장을 다녀 올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집에 있었고,어머니는 전업주부로 주 2회 수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오타니 쇼꼬와 구노 아키코를 합친 것 같은 느낌의 앳띤 얼굴과 고운 살결,그리고 꾸준히 수영으로 단련한 날씬한 몸매의 미인으로 곧잘 여대생으로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름은 "타카꼬" 입니다.
확실히 어머니는 도저히 아이를 둘씩이나 낳은 40대의 중년 여성으로 보이질 않았고,이것은 또한 아버지의 자랑거리이기도 합니다,)
남동생은 학교에서 특별히 부 활동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학교가 끝나면 곧장 집으로 돌아옵니다.
저는 현재 재수생으로 재수학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를 강간할 수 있는 기회라고는 오직 낮 시간밖에 없습니다.
하지만,기회가 생길 때마다 방문객이 찾아오거나,저 자신이 어머니를 강간할 기분이 나지를 않아서,좀처럼 낮에는 실행에 옮길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매일이 계속되어서 저는 오로지 자위 행위로 성욕의 처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모자 상간 소설을 읽으면서 벌거벗은 채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어머니를 상상하면서 하거나,SM의 누드 사진<저는 귀두용일이나 아마기 응웅의 SM이 주로인 모자상간물을 좋아하기 때문에>과 어머니의 얼굴 사진을 합성하고 그것을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등)
그 날도 하루종일 기회가 생기지 않아서 다음 날을 기약했던 날의 저녁이 였습니다.
여느 때처럼 어머니의 SM합성사진을 보면서 자위 행위를 하고 있을 때, 좀처럼 저의 방에 들어오지 않던 어머니가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설마 어머니가 제 방에 들어올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저는 심장이 멈출 정도로 놀라 그대로 굳어지고 말았습니다.
어머니도 상당히 놀라 그대로 망연하게 저를 바라만 보고 서있었습니다.
잠시 후 어머니가「너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거얏!」하고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며 떨리는 목소리로 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침입에 기분이 나빠졌기 때문에「무슨 일로 갑자기 들어왔어요?」라고 토라져 말했습니다.
「도대체 이것은 무엇이지?」라고 어머니가 SM사진을 저에게 들어보이며 물었습니다.
저는 '앗-차!' 하면서 '우선 어머니가 사진을 보지 못하게 먼저 치울걸'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제는 완전히 사후 약방문 이였고,여전히 곤란스럽기는  마찬가지 였습니다.
어머니는 자신의 얼굴을 합성해서 만든 SM사진을 잠시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다가,한 순간 갑자기「이게 무어지?,도대체 무엇으로 어떻게 이 사진을... 어떻게 하려고」라고 독백처럼 몇 번이나 되풀이하여 중얼거렸습니다.
이윽고 무언가를 깨닮은 듯이 어머니의 새빨갛던 얼굴이 순식간에 새파래지기 시작 했습니다.
그때 저는 무척이나 위험하다는 생각이 머리 속을 스쳤습니다만,오히려 위기 속의 절호의 찬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좋다 지금이야말로 어머니를 강간할 때다'라고 마음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머니에 말했습니다.
「그 사진은 내가 만들었어요.합성해서.....」그리고 계속하여「부탁해요.어머니와 섹스를 하고 싶어요.엄마를 묶어놓고서」라고, 제 자신이 놀랄 정도로 거리낌 없이 평소보다 더욱 냉정하게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제 말을 듣고 있던 어머니의 반응은 너무나도 격렬한 것이었습니다.
「너 바보가 아니냐,아니면 미쳤던가,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됐지? 」등등 마치 귀신이 씌운 사람같이 무서운 기세로 저에게 다그쳤습니다.
한 순간 저는 어머니의 사나운 기세에 그만 기가 죽어서,입에서 아무 소리도 나오지 않았지만,이 때를 놓치면 후회를 할 것 같아서,몹시 더러운 것을 보는듯한 태도로 나를 바라보며 다그치고 있던 어머니를 두 팔로 꼼짝 못하게 껴안고 강제로 입맞춤을 했습니다.
갑자기 일어난 일이였기 때문에 어머니는 잠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혀를 넣고 아이스크림을 핥듯이 어머니의 입 속을 한 바퀴 돌리며 핥자,어머니는 정신을 차린 듯이 제 품에서 벗어나려고 미쳐 발광하는 것처럼 날뛰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머니의 입에서 입술을 뗀 것과 동시에 손바닥이 날아와 제 뺨을 쳤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미치광이」라고 큰 소리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집에는 남동생은 없었지만,아버지가 1층에 계셨기 때문에 저는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포옹을 하고 있던 팔을 풀어서 안고 있는 어머니를 놓아주고 말았습니다.
그대로 어머니는 방을 뛰처 나갔습니다.
만약 집에 아버지만 안계셨더라면 강제로라도 어머니와 관계를 가질수 있었기 때문에 무척이나 분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날 아침의 일이 있고 나서부터 어머니는 몹시 저를 경계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좀처럼 그와 같은 기회가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설처럼 기회가 항상 오는 것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상태라면 어머니와의 근친 상간은 한낮 꿈으로 끝나고 말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회차로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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