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0일 월요일

[야설] 다라색진경 04

[야설] 다라색진경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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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엄마에서 여자로

진희와의 육체관계를 맺은지도 일주일이 지났다.
그 일주일동안 진희는 진수를 남편같이 대해줬고 진수는 당연하다는듯 받아들였다.
두 사람은 때와장소를 가리지 않고 아무대서나 섹스를 즐겼고 진희는 망설이지않고
진수가 원하면 아무데서나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러는 사이 진수와 영미도 서로 농담과 장난을 칠 정도로 친해졌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일요일에는 진희네 집에 가지 않는 이유로 진수는 늦게까지 늦잠을 자고 있었다.
잠을 자고 있는 진수의 귀에 요란한 음악소리가 들여왔고 그 음악소리에 진수는 잠이깼다.
잠이깬 진수는 반바지와 나시만 입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요란한 음악소리는 아래층에서 나오는 소리였다.
"어휴. 누가 음악을 이렇게 크게틀어 놓은거야?"
진수는 계단을 내려오며 거실쪽을 쳐다보았다.
서희가 음악소리에 맞추어 열심히 에어로빅을 하고 있었다.
꽉끼는 에어로빅 복을 입고 땀을 흘리며 진수가 내려온 것도 모르고 열중하고 있었다.
진수는 걸음을 멈추고 계단에 걸터 앉아 운동을 하는 서희를 쳐다보았다.
꽉끼는 에어로빅복 때문인지 서희의 무르익은 육체가 그대로들어나 보엮다.
폴짝폴짝 뛸때마다 출렁이는 유방과 허리를 숙이는 동작에서는 엉덩이 골짝이사이로 두툼하게
삐져나오는 보지살,엉덩이 골짝이로 에어로빅 복이 낀것을 봐서는 노팬티 인것 같았다.
진수는 서희의 동작하나한를 유심히 쳐다보았고 서희가 다리를 올리는 동작에서는 두툼한 보지둔덕을
유심히 쳐다보았다.
그런데 서희가 스트레칭을 하는라고 다리를 벌려쓸때 벌어진 다리사이로 에어록빅 복 밖으로 조금씩
삐져나와있는 검은 보지털이 보였다.
서희의 언뜻보이는 보지털을 보자 진수의 하체가 불끈거리며 바지앞을 부풀렸다.
열심히 운동을 하던 서희는 계단에 앉아서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진수를 발견하고 운동을 멈추고는
요란한 음악을 끄고 쇼파에 놓여 있는 수건을 들어 땀을 닦았다.
[어머. 진수 일어났네.언제 내려왔니?]
[지금 막.근데 오늘은 왜 스포츠쎈타에 안가고집에서 하고 있어?]
[응! 오늘은 스포츠쎈타가 쉬는날이야.그래서 집에서하는 거야]
[으응.그래구나. 그런데 아빠는..]
[아빠는 지방 지사에 급한일이생겼다고 연락이 와서 아침일찍 지방에 내려가셨서]
서희는 몸에 묻은 땀을 닸으며 쇼파에 털썩 주저앉아고 진수는 계단에서내려와 서희의 맞은 편에
앉았다.
땀을 다 닦은 서희는 수건을 옆에 내려놓고 주먹을 쥐고 다리를 톡톡치며 안마를 했다.
[어휴, 좀 무리를 했나.팔,다리가 쑤시네]
[좀 살살하지 아까 내가봐도 좀무리하는것 같던데]
[그렇게 말야..아휴..쑤셔라]
[엄마 내가 지압좀 해줄까?.]
[니가. 어떻게?]
[으응. 절에서 스님한테 지압하는 법을 배웠거든]
[절에서?!.참, 별걸 다배워구나.그럼 아들 지압좀 받아볼까. 엄마는 어떻게 해야하니?]
[응, 배를 바닥에 대고 엎드려봐]
[알았서]
서희는 진수를 쳐다보고 미소를 짓고는 쇼파옆에 배를 깔고 엎드려 누웠다.
진수는 손가락 마디를 꺽으며 쇼파에서 일어나 서희의 통통한 엉덩이위에 걸터 앉았다.
진수의 엉덩이에 서희의 통통한 엉덩이 감촉이 전해져 왔다.
[자. 시작한다 엄마]
[응.그래]
진수는 서희의 어깨쭉지부터 서서히 지압을 해가며 척추를 따라 밑으로 점점 내려갔다.
[엄마, 시원하지?]
[응!.개운한것 같아..좋은데]
진수는 서희의 허리부분을 지압을 해주었다.
[엄마. 다리좀 벌려봐]
[왜?]
[그래야 다리쪽도 지압을 하지]
[그래. 알았서]
서희는 아무런 의심도 없이 진수가 시키는데로 다리를 조금 벌려주었다.
[아니.조금더 벌려야 내가 들어가 앉지]
[그래]
서희는 좀전보다 더 넓게 다리를 벌려주었다.
진수는 서희가 다리를 벌려주자 다리사이로 들어가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서희의 통통한 엉덩이와
벌어진 다리사이를 쳐다보았다.
벌어진 다리사이로 두툼한 보지둔덕이 보였고 밴드라인 밖으로 삐져나와있는 보지털이 확실하게 보였다.
진수는 손을 뻗어 서희의 통통한 엉덩이위에 올려놓고 주물렀다.
[어머. 거기도해야되니?]
[그럼 엉덩이 근육을 풀어야 다리 근육도 잘풀리지]
[그래? 그럼 잠깐만 해줘]
[알았서]
진수는 엉덩이를 더욱 꽉꽉 주물으며 지압을 했다.
[으음....]
서희의 입에서 미약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진수는 엉덩이를 주물으며 손을 밑으로 내려 양손으로 서희의 양쪽 허벅지위에 올려놓고 안마를 하듯이
다리를 주물렀다.
그러면서 진수는 "진경"속의 한 내용을 생각했다.

"여자의 성적흥분을 유도하는 혈은 유두에 있는 유근혈과 보지에 있는 회음혈있다.그러나 일반인이
잘 모르는 세 개의 혈이 있다. 그것은 바로 허벅지안쪽에 위치한 상도,중서,하정혈이 바로 그것이다.
이 세혈을 각각 양쪽 허벅지에 위치하고 있었고,이 세혈을 자극하면 회음혈에 못지않은 흥분을 하게 된다"

진수는 "진경"속에 그려져 있던 여자의 각 혈을 상기하며 서희의 그 세혈을 엄지 손가락으로 차레대로
지그시 눌러 주었다.
진수가 그 세혈을 누를때마다 서희의 허벅지가 움찔거리며 반응을 보여왔다.
진수는 그 세혈을 집중적으로 누르며 서희의 다리를 주물렀다.
[으...음...]
진수가 계속해서 그 세 혈을 누르자 서희의 입에서 다시 미약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서희는 진수가 허벅지를 지압해주자 갑자기 하체에서 뜨거운 욕망 같은게 밀려오며 몸이 뜨거워지자
진수에게 지압을 그만두게 하고싶었지만 도저희 멈추게 할 수가 없었다.
아니, 계속해서 해주기를 바라고 있는지 모르겠다.
한참을 서희의 세 혈을 자극하자 벌어진 서희의 다리사이 보지구멍을 가리고 있는 에어로빅 복으로
물기가 비추며 촉촉히 젖어갔다.
진수는 계속 세 혈을 자극하자 서희의 에어로빅 복은 점점 젖어갔다.
진수는 한쪽 손을 허벅지에서 항문과보지구멍사이에 있는 회음혈로 갖고가 중지 손가락에 힘을 주고
회음혈을 꾹 눌러주었다.
[아─흑..아아.거긴..아아..안돼..]
서희는 진수가 회음혈을 누르자 짜릿한 쾌감이 척추를 따라 올라와 머리속을 때리자 정신이 몽롱해지며
온 몸에 힘이 빠져나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진수는 계속 회음혈과 허벅지의 세혈을 집중적으로 자극을 주었다.
[아흑아아아..이상해..아아진수야...그만..아아아..]
진수는 서희가 재 정신이 아닌것을 느끼고 두 곳에서 손을 때고 서희의 에어로빅 복을 벗겨냈다.
서희는 진수가 자신의 에어로빅복을 벗겨내는 것을 느끼면서도 도저희 거부를 할 수가 없었다.
진수는 서희의 에어로빅복을 벗겨내 멀리 집어 던지고 쇼파위에 있는 등받이를 갖고와 서희의 하복부쪽에
집어넣었다.
등받이가 하복부쪽으로 들어가자 서희의 통통한 엉덩이가 들려지며 엉덩이부분에 모여진 서희의보지가
확연하게들어났다.
드문드문 난 보지털과 두툼한 보지둔덕,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의 마지막 부분 그리고 엷은 갈색을
띠고있는 항문.
진수는 엄지 손가락을 이용해 서희의 보지균열을 벌렸다.
보지균열이 벌어지자 자신이 처음 세상으로 나올때 사용하던 길인 보지구멍이 드러났다.
"아~ 엄마의 보지구멍.내가 나온 이곳으로 내가 아닌 내 자지가 들어 갈 보지구멍.."
진수는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서희의보지구멍을 쳐다보다 보지구멍에 혀를 대고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핦아
먹으며 입을대고 보짓물을 빨아먹었다.
[아─흑..아앙..진수야...안돼..아아아..그만...]
진수는 서희의 단 한 방울의 보짓물이라도 빨아먹으려는듯 세차게 빨아먹었다.
쯥,쯥,쯥,쯥,쯥
[아흑..아아아..아아..그만..아아아..]
서희는 진수가 보지구멍을 세차게 빨아대자 보지속의 속살들이 모두 빨려나가려는 느낌을 받으며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서희가 엉덩이를 움찔거리자 보지구멍안에서는 많은양의 보짓물이 흘러나와 진수의 입안을 빨려 들어갔다.
진수는 목마른 사람 처럼 서희의보짓물을 열심히 빨아 먹었다.
쯥,쯥,쯥
[아아앙...으응...아아..몰라...]
진수는 서희의 보지구멍을 빨자 입안으로 보지구멍을 감싸고 있던 보지속살이 입안으로 들어오자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어주었다.
[아아아..죽어..아아아..그만...]
서희는 뒤로 손을 보내 보지구멍을 빨고 있는 진수의 머리에 대고 머리를 보지에서 때어내려 했다.
그러나 진수의 머리를 꿈적도 하지않고 계속 보지를 빨아댔다.
[아흑...그만..아아아...]
서희는 보지에서의 격렬한 쾌감에 머리를 흔들며 신음했다.
진수는 서희의보지에서 고개를 들도 자신이 옷을 모두 벗고 발기한 자지를 보짓물로 흥건한 서희으
보지에 갖다대고 문질으며 보짓물을 귀두에 충분히 묻히고 귀두를 서희의보지구멍 입구에 살짝
걸쳐놓고 상체를 숙이며 팔로 바닥을 대고 상체를 지탱했다.
진수는 엉덩이에 힘을 주고 보지구멍 입구에 걸쳐져 있던 자지를 보지구멍안으로 서서히 집어넣었다.
귀두가 서희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서서히 안으로 들어갔다.
[아아..뭐냐..안돼..진수야...난..니..엄마야..그러면..안돼..아아]
서희는 자신의 보지구멍안으로 뜨거운 몽둥이 같은 것이 서서히 들어오자 숙여던 머리를 들고 뒤를 돌아보자
아직 보지안으로 들어가지 않은 진수의 거대한 자지를 쳐다보고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이성으로 거부의
소리를 쳤지만 진수의 자지는 점점 서희의 보지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쳐다보았다.
[아아..엄마..사랑해..엄마를 갖고싶어서..아아..]
[아아..안돼..진수야...제발..아아..그만..아퍼..진수야..그만...]
[엄마..아아..사랑해...엄마..보지..좋아..아아]
진수의 자지는 점점 서희의 보지안으로 들어갔고 서희의보지는 찢아질듯 벌어지며 진수의 자지를 받아
들였다.
[악..아퍼..너무..커..그만...아아아...악...]
[엄마..좋아..아아..사랑해...]
진수는 자신의 자지가 서희의 보지안으로 반쯤 들어가자 엉덩이를 뒤로 조금 뺐다가 단번에 서희의보지를
벌리며 안으로 들어갔다.
퍼─어─억
[아악...아아..아퍼..진수야..아앙...너무커..아아]
[아앙..따뜻해...아아..좋아...]
서희는 자신의보지가 찢어질것 같은 고통에 머리를 흔들며 괴로워 했다.
진수는 자신의 자지가 서희의 자궁속까지 들어가자 가만히 서희의 자궁속의 느낌을 만끽하며 가만히 있었다.
자신이 열달동안 살고있다가 20년 만에 다시 들어간 자궁속은 따뜻하고 포근했다.
진수는 자궁속의 누낌을 만끽하고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서희의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흑..아퍼...움직..이지마..진수야..아아아..]
뻑,뻑,뻑,뻑
진수는 서서히 속도를 내며 서희의보지를 수셔댔다.
뿍쩍,북쩍,북쩍,북쩍
[아흑..아앙...으으으..아아아...]
[헉헉헉,....]
서희는 진수의자지가 주었던 고통이 사라지며 서서히 쾌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끼며 자신도모르게 진수의 움직임에 엉덩이를
움직이며 동조를 하기 시작했다.
북쩍,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
철썩,철썩,철썩
[아흥.아아아..좋아..아아아...진수야...좋아..아아아]
[헉헉헉..엄마...좋아...엄마보지..좋아..]
진수는 서희의보지를 쑤셔대며 서희의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서희는 무릅을 굽혀 엉덩이를 세워주었다.
뒤에서 쑤시는 자세가 잡히자 진수는 손을 서희의 허리를 잡고 도욱 거세게 보지를 쑤셔댔다.
[아흑.아아아...좋아...죽을,,것같아.....아아아]
[헉헉헉...엄마...아아아....]
북쩍,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아아아..죽어..아앙..좋아...여보..아아아]
[헉헉헉..아앙..엄마....아아아]
[나,,죽어...아아아...진수....아앙..여보..아아]
진수가 뒤에서 보지를 쑤셔대자 서희의 몸도 앞뒤로 움직였고 그에 따라 서희의 탱탱한 유방도 출렁거렸다.
진수는 허리를 잡고있던 손 하나를 출렁이는 서희의 유방으로 갖고가 유방을 잡고 주물러 댔다.
[아아아....죽어...좋아..아아아..여보..아흑..]
[헉헉헉..아아아..]
북쩍,북쩍,북쩍
철썩,철썩,철썩
퍽,퍽,퍽,퍽
[아흑..으응..아..죽어...진수야...아아아...여보..아아아]
[아앙....서희..아아아....엄마....]
서희의 보지를 쑤셔대던 진수는 자신의 자지가 서서히 절정에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더욱 빨리 서희의
보지를 쑤셔댔다.
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
[앙아..죽어...그만..아아아...여보..나..죽어..아아아]
[헉헉헉,...아아아..나온다..아아아]
[아아..안돼...안에다...싸면..안돼..아아아]
그러나 진수는 귀두가 팽창하자 서희의 보지안 자궁속에 자지를 밀어넣고 뜨거운 정액을 자궁속에
쏟아 부었다.
찌─이─익
[아아아..안돼...아악...으으으...쌌서..내보지..안에..아아아]
[헉헉헉..헉!..으으으....]
진수의 많은 양의 정액이 서희의 자궁속에 모드 쏟아져 들어왔다.
서희응 자신의 자궁속을 가득채우는 진수의 정액을 느끼며 엉덩이를 받치고 있던 다리에 힘이 빠지며
엉덩이를 바닥으로 내렸다.
진수도 서희의 엉덩이가 밑으로 내려가자 따라서 엉덩이를 내리며 서희의 등위에 쓰려졌다.
한참을 가쁜 숨을 몰아쉬던 진수는 서희의 몸위에서 내려와 서희의 옆에 누웠다.
진수가 서희의 몸위에서 내려오며 서희의보지안을 꽉채우고 있던 자지가 빠져나왔고 자지가 빠져나간
서희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과 진수의 정액이 같이 섞여서 거실 바닥으로 흘러나와 떨어졌다.

제4부  끝

제5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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