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0일 월요일

[야설] 다라색진경 10

[야설] 다라색진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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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부 광란속으로....

진숙고모의 안방문이 살며시 열리며 서희가 알몸으로 안으로 들어왔다.
진수와약속대로 서희는 30분정도 밖에서 기다리다 지금 들어오는 것이였다.
진수는진숙고모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다가 옆에서 인기척을 느끼고 옆을 쳐다보았다.
자신의 옆에 서희가 서있자 진수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어서와! 엄마.고모 유방좀 빨아줘]
[그래도 될까?]
서희는 좀 망설이며 주춤거렸다.
[괜찮아!어서 옆으로와 앉자서 유방을 빨아줘]
[알았서]
서희는 할수없다는듯 진숙고모의 옆에 앉아 진수가 보지를 쑤셔댈때마다 위아래로 출렁이는 진숙고모의 유방을
쳐다보았다.
자신의 유방보다 덜 탱탱하지만 그런데로 원형을 유지하며 출렁이는 유방과 검붉은 빛의 유두가 눈에들어왔다.
서희는 양쪽 손을 뻗어 출렁이는 두 유방을 손으로 잡아 주무르며 손가락으로 유두를 잡아비틀며 애무했다.
[아흑...아아아..좋아...진수야....아흑....여보...아아아아]
[헉헉헉...고모..아아아...보지 ...죽여...아아]
진수는 진숙고모의보지구멍을 계속 쑤셔대며 옆에 앉아 진숙고모의 유방을 애무하는 서희의 유방쪽으로
손을 뻗어 유방을 움켜쥐며 주물렀다.
[아─흠]
서희는 유방으로부터 약간의고통과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자 비음을 토해냈다.
순간 진숙고모는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비음과 다른 비음이 들려오자 이상한 느낌에 감았던 눈을 떴다.
진숙고모가 눈을 뜨자 자신의눈에 알몸으로 자신의 옆에 앉아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고 또한 자신의 유방을 주물리고있는
서희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헉! 올케 언니..어떻게...]
[고모! 너무 놀라지 마세요.저는 이미 진수와 옛날부터 육체관계를 맺고 있었서요]
[예─에.그게..정말인가요...?]
[그래요.올케언니도 지금 진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어 알겠지만 진수의 자지맛 한번 보구나며 진수 없이는
하루도 못살정도가 되요. 아마 고모도 진수를 잊지못할 거예요.]
[그렇치만.어떻게.모자가..]
[그럼 고모와 조카는 되고요?]
순간 진숙고모는 말문이 막혔다.
서희의 말이 맞기때문이였다. 모자관계는 안되고 고모와조카는 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것이였기 때문이였다.
[고모와 엄마. 우리 지금은 모자와 고모와 조카사이를 떠나서 한 남자와한 여자로써 이 순간을 즐겨요.
그런 고리타분한 이야기는 세상밖에서 나하고 지금 이순간만은 우리들만의 세상속에 묻혀 우리식 대로 즐겨요]
[그렇게 해요 .고모! 이 순간만은 우리식대로 살아요.]
진숙고모는 잠시 생각을 하는지 가만히 눈을 감고 있었다.
잠시후, 진숙고모는 감고있던 눈을 뜨고 서희와 진수를 쳐다보았다.
[좋아요.우리 오늘은 우리식대로 즐겨요]
[좋아!]
서희와 진수의 입에서 동시에 환호성이 떠졌다.
진수는 멈추고 있던 엉덩이를 다시 움직이며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갑자기..그러면..어떡해...아아앙...]
진수가 다시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서희는 주무르고 있던 유방에 입을 대고 진숙고모의 유방을 한입에
베어물고 빨아대며 혀로 유두를 굴리며 애무를 해주었다.
[아흑..아아아...올케언니..아아아..좋아...아아아]
진숙고모는 서희가 자신의 유방을 빨아주자 자신도 손을 뻗어 서희의 출렁이는 유방을 잡아 주무으며 애무해주었다.
진수는 진숙고모가 서희의 유방을 주무르자 서희의 유방을 주물으던 것을 멈추고 손을 엉덩이쪽으로 내려보내
중지손가락을 서희의 보지구멍안으로 밀어넣고 쑤셔댔다.
[아─흡...으으.....]
서희는 진수의 손가락이 보지구멍안으로 갑자기 들어오자 몸이 움찔거리며 진숙고모의 유방을 빠는 입에서 비음소리가 세어 나왔다.
진수는 손가락으로 서희의 보지구멍을, 자지로는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을 열심히 쑤셔댔다.
진수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서희의 보지구멍에서 뜨거운 보짓물이 베어나오자 손가락을 빼냈다.
[엄마! 어서 보지를 고모의 얼굴에 갖다대요. 고모는 엄마의 보지를 빨아줘요]
진수의 말이 떨어지자 서희는 진숙고모의 유방에서 머리를 들고 일어나 무릎꿀고 앉은 자세그대로 몸을 돌려
진숙고모의 머리를 자신의 다리사이에 넣고 엉덩이를 내려 보지둔덕을 진숙고모의 얼굴에 갖다대고 자신의 머리를
진수의 거대한 자지가 들락거리는 진숙의보지둔덕에 갖다대고 혀를 길게 내밀고 음핵표피속에서 벌떡 일어나있는 음핵을
입에물고 빨아대며 혀로 굴렸다.
[아흑..아아아..올케언니...아아아...좋아...아흑]
진숙고모는 서희가자신의 음핵을 빨아주자 자신의 눈 앞에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있는 서희의 보지를 보고
손가락으로 보지균열을 벌리고 분홍색 보지속살에 입을 대고 혀로 핦으며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빨아 먹었다.
[아─흑! 고모...아아아...좋아요...아아아]
쯥,쯥,쯥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안방에서는 세 사람이 뿜어내는 뜨거운 열기와 거친 숨소리,그리고 서로의 서기를 애무해주는 소리가 방안 가득히
퍼져갔다.
[엄마!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리고 고모 몸위에 포개서 엎드려.어서]
서희는 진숙고모의 음핵을 애무하던것을 멈추고 진수를 쳐다보았다.
[알았서.진수야]
서희는 몸을 일으켜 진수가 시키는 데로 진숙고모의 몸위에 포개고 엎드렸다.
그러자 서희와 진숙고모의 풍만한 유방들이 서로 짓눌리며 겹쳐진 두 사람의몸밖으로 삐져나왔다.
진수는 계속해서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손가락 두 개를 포개 보짓물과 진숙고모의 타액으로
흥건히 젖어있는 서희의 보지구멍안으로 한번에 집어넣었다.
[아악..아퍼...진수야..그만]
진수는 서희의 고통스러운 호소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보지구멍안으로 들어간 손가락 두 개를 움직여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진수가 서희와 진숙고모의 두 보지구멍을 손가락과 자지로 쑤셔대자 두 보지구멍에서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꿈틀거렸다.
[아흑,,아아아아...좋아..아아아...그만..죽어...진수..여보..그만...아아아]
[아흑...아아아...좋아...진수야...아아아...여보..아아아]
[헉헉헉..아아아..엄마..고모..아아아]
진수는 두 명의 여자를 자지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아흑..아아..더..이상..안돼...여보..그만...아아..죽어...그만..제발...아아아]
진숙고모가 절정에 다달았는지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자 진수는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에서 자지를 빼냈다.
진수의 거대한 자지가빠져나간 진숙고모의 보지는 커다랗게 입을 벌린채 울컥울컥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고
진숙고모는 극도의 쾌감에 축 늘어지고 말았다.
진수는 손가락으로 쑤셔대던 서희의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고 진숙고모의 보짓물에 젖어 번들거리는 자지를
보짓물과 진숙고모의 타액으로 젖어있는 보지구멍에 갖다대고 한번에 서희의 보지구멍안으로 집어넣었다.
[아악..아아아...으응..아퍼...아아아아...좋아...아아아]
진수는 자신의 자지가 뿌리끝까지 들어가자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뒤에서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흑...아아아아...좋아....여보...아아아...여보..아아아]
뿌적,뿌적,뿌적
퍽,퍽,퍽,퍽
철썩,철썩,철썩
[아아아....여보...아아아..좋아..아흑...아아아]
[헉헉헉...아아아...엄마..서희...아아아]
[아흑...아아아아...여보...아아아..좋아....더..더...깊히...아아아]
[헉헉헉...아아아...아아서희...아아아아]
진수는 서희의 보지구멍을 뒤에서 거칠게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뻑,뻑,뻑
[아아아아..여보...아아아..죽어..아아아]
[헉헉헉..아아아..나온다..아아아]
[아앙..여보..내보지안에..싸줘..아아아]
진수는 서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자지에서 절정의 신호가 느껴지자 더욱 빨리 보지구멍을 쑤셔댔고
곳이어 자지가 팽창을 하려하자 서희의 자궁속 깊히 자지를 쑤셔넣고 뜨거운 정액을 토해냈다.
[아아아...악!...으으으..]
[헉헉허..으─헉!]
진수는 서희의 자궁속에 정액을 쏟아 붓다가 뚝 멈추고 서희의 보지구멍에서 자지를 빼내고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에 쑤셔넣고
진숙고모의 자궁속에 나머지 정액을 토해냈다.
한참을 몸을 포갠채 가쁜 숨과 쾌락의 여운을 즐기며 세 사람은 그대로 누워있었다.

그날 진수는 진숙고모와 서희를 번갈아 가며 섹스를 즐겼고 한꺼번에 셋이서 섹스를 즐겼다.

이틀 후,
진수와 서희는서울로 올라왔다.
고모집을 떠날때 진숙고모는 진수를 보내는 것이 못내 아쉬운듯 진수에게 살짝 언제든지 서울에 올라가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또한 사람이 아쉬운 눈으로 서희를 보냈다.

제10부 끝

다라색진경 1부 끝
다음 2부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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