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0일 월요일

[야설] 다라색진경 03

[야설] 다라색진경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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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진희 그리고 영미와의 첫대면

진희의 자궁속에 정액을 한방울까지 모두 쏟아부은 진수는 한참을 진희 보지안에 자지를넣고 가만히
서있었다.
[아하~ 진희. 보지 참 좋았서..후후..진희는 어땠서]
아직도 가쁜 숨을 내쉬고 있던 진희는 진수를 쳐다보았다.
[헉헉헉..진수학생 내가처음이 아니지]
[아니.진희가 처음이야]
[정말.내가 처음이야]
[응.진희가 내 동정을 갔어서.왜?]
[죽는줄 알았서.처음인사람이 이렇게 유부녀인 나를 절정에 가게 할수 있을까 해서]
[진짜야.나 오늘 산에서 내려왔서 엄마가 말 안했서]
[참 그렇치.그럼 이제 나를 어떻게 할꺼야? 섹스를 포기하고 살던 나를 이렇게 따먹었으니]
[나야 진희가 원하면 언제듣지 섹스를 할수야 있지]
[정말이지.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해줄꺼지?]
[응]
진수는 어느덧 진희의 이름을 불렀고 진희는 그런 진수에게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진수는 진희의 유중혈을 눌러 팔을 움직일수 있게 해주고 진희의 보지구멍안에서 사정을 하고도 보지구멍안을
꽉채우고 있는 자지를 빼내었다.
[아하]
진수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보지안이 허전해지는 느낌을 받으며 탄성을 질렀다.
진희는 다시 팔이 움직이자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팔로 진수의 목을 휘어감고 입술을 진수의입술에 포개었다.
진수는 진희의 입술이 다가오자 입을 살짝 벌리고 진희의 입술을 빨고는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으─음]
쯥,쯥,쯥
두 사람은 서로의 혀를 빨며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진한 키스를 나눈 두 사람은 서로를 쳐다보았다.
[진수. 사랑해.날 버리지마.응]
[나두 진희 사랑해.]
다시 진희와 진수는 진한 키스를 나누었고 알몸으로 주방을 나와 욕실에서 대충 몸을 씻고 나왔다.
욕실에서 진희는 진수의 거대한 자지를 보고 놀라워 하더니 입에 집어넣고 빨아주었다.
진수는 진희가 자지를 빨아주자 자지가 다시 발기하려 하자 진희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 잠시후에
엄마가 시장에서 돌아올 시간이 되었다고 간신히 설득을 하고 욕실에서 나왔다.
거실에 나온 진희는 진수에게 자신의 집으로 놀러 오라고 주소와 집전화번호를 가르켜주었다.

한참 후 진수엄마 서희가 시장에서 돌아왔고 진희와서희는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있을때
진수의 아빠가 퇴근을 해서 네 사람이 식탁에 모여 맛있게 식사를 하고 저녁늦게까지 진희는 놀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진희와 주방에서의 섹스 후 몇일이 지났다.
"다라색진경"의 내용에 확신을 가진 진수는 자신의 방 침대위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진경의 내용을
복습하고 있었다.
[진수야]
문밖에서 서희의 목소리가 들여왔다.
진수는 얼른 복습하던 것을 멈추고 침대에서 일어나 책상의자에 앉아 공부하는 척을 했다.
[응! 들어와]
진수의 응답을 들은 서희는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서희의 손에는 음료수와 과일이 들은 쟁반을 들고 들어와 진수의 책상위에 올려놓고 침대의 모소리에
엉덩이만 걸치고 앉았다.
진수는 의자를 돌려 침대에 걸쳐 앉아 있는 서희를 쳐다보았다.
역시 언제봐도 잘빠진 몸매였다.
옷 위로 적당히 솟아 올라와 있는 유방과 가는 허리, 쪽 뻗은 다리 그리고 뽀얀 살결
그러나 서희의 얼굴에서는 왠지 무엇인가가 부족한 듯한 분위기가 풍겨나왔다.
이런 분위기는 진희를 처음 지하철에서 보았을때도 느껴던 분위기 였다.
[저 진수야. 너 엄마친구 진희아줌마 알지? 저번에 지하철에서...]
순간 진수는서희가 진희와 자신의 일을 알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철렁 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서희의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 였다.
진희에게는 고3짜리 딸이 하나 있는데 다른 과목은 다 우수한데 유독 수학과 영어가 약해 과외를
시킬까 생각중이였는데 진수도 대입준비를 하고 있으니 진수가 자신의 딸을 가르치며 같이공부를
하면 어떻게느냐고 진희가 서희에게 전화를했다는 이야기였다.
서희는 그 이야기를 하며 진수가 진희의 딸을 가르쳐 줘으면 하는 눈치였다.
진수는 조금 망설이는듯 하며 진희의 속뜻을 알고있기 때문에 승낙을 했다.
서희는 기뻐하며 진희에게 바로 전화를 하러 아래층으로 내려갔고 잠시후 서희는 다시 올라와
진희가 내일 오후2시쯤에 자신의 집으로 와달라는 말을 전해주었다.

다음날 오후1시30분
진희네 집으로 향하는 진수, 서희가 약도까지 그려주며 진희네 집을 가르쳐 줬지만 진수는 이미
진희네 집을 알고 있었다.
진희네 집 대문앞에 도착한 진수는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예, 저 진수데요]
[어머,진수학생.어서와요]
잠겨있던 대문이 열렸고, 진수는 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정원길을 따라 현관쪽으로 걸어들어갈때 현관문이 열리며 검정색 나시 원피스를 입은 진희가 나왔다.
[어서와요, 조금 일찍왔네요]
[아줌마가 보고싶어 일찍왔죠]
진수는 미소를 지으며 진희의 풍만한 엉덩이를 때렸다.
철─썩!
[어마! 어휴 장난은 누가 보면 어쩔려구]
진희는 새색시처럼 얼굴을 붉히며 얼른 주위를 살펴보았다.
[볼 사람이 누가 있다고 그래요 괜히 좋으면서..후후]
진수가 다시진희의 엉덩이를 때리려는 시늉을 하자 진희는 얼른 집안으로 도망쳐 들어갔고 진수도
따라서 안으로 들어가며 현관문을 잠궜다.
진수는 신발을 벗고 거실로 들어가려는 진희의 허리를 뒤에서 잡아 자신쪽으로 끌어안으며 손을 올려
진희의 탱탱한 유방을 원피스위로 움켜쥐었다.
유방을 움켜쥔 진수의 손에 진희의브레지어가 느껴지지않고 손바닥으로 살짝 나와있는유두의 감촉이
그대로 느껴졌다.
[아─흑,진수..여기서는..아아]
진수는 손바닥에 느껴지던 진희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아 비틀며 앞으로 잡아 당겼다.
[진희, 노 브라네. 내가 그렇게 그리웠서]
[아아아..보고싶었서..그날이후 진수를 잊을수가 없었서...아─흑]
[나두 진희가 보고싶었서.진희의 따뜻하고 꽉조여주는 보지가 그리웠서..]
진수는 입으로 진희의 귓밥을 물고 자근자근 깨물었다.
진희는 진수가 귓밥을 깨물자 머리를 뒤로 돌려 진수의 키스를 기대했다.
진수는 진희의 귓밥에서 입을때고 진희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대고 키스를 했다.
[으음...]
합쳐진 두사람의 입속에서는 서로의 혀를 빨며 타액을 빨아마셨다.
쯥,쯥,쯥,
한참을 진한키스하던 두 사람은 키스를 멈추고 입을 땠다.
[아하..진수 안으로 들어가자..]
[그래,진희]
진수는 진희를 끌어안고 있던 팔을 풀고 거실로 들어가 쇼파에 앉았다.
진희는 주방으로 가서 진수에게 줄 음료수를 컵에 따라갔고 진수의 옆에 앉았다.
그리고 진희의 딸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영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던 진수는 진희의 허벅지위에 손을 올려놓고 가랑이 사이로 손을
올려 원피스 속의 하복부를 만졌다.
[아이~ 뭐가 그렇게 급해 영미 올라면 아직도 멀었는데]
[왜, 싫어 싫으면 말구.나는 빨리 진희 보지가 먹고싶은데]
[아니.싫은게 아니구.천천히 즐기자 이거지..]
[알았서, 그럼 우선 원피스 부터 벗어 영 맛이 안나네]
[알았서]
진희는 쇼파에서 일어나 원피스 뒤로 손을 보내 자크를 내리고 원피스를 벗어버렸다.
원피스가 벗겨지자 노 브라의 진희의 알몸이 들어났다.
나이에비해 그렇게 쳐지지 않은 유방과 그 위에 수줍은듯 유방속에 숨어 있는 자주빛 유두와 유두륜
그리고 잘록한 허리와 펑퍼즘한 엉덩이.
그리고 그 밑에 여자의 신비지처인 보지둔덕이 분홍색 망사팬티속에 숨어있었다.
그 망사팬티 앞부분에 보지둔덕을 감싸고 있는 보지털들이 희미하게 빚쳐지고 있었다.
[왜그렇게 쳐다봐 창피하게 이상해?]
[아니.보기 좋은데. 아주 섹시해]
진희는 진수의 칭찬이 좋았다.
사실 진희는 남편과 섹스를 안 한지가 9년이나 되었다.
가끔 남편이 진희의 몸위로 올라와 섹스를 했지만 남편만 만족을 느끼고 바로 내려와 옆에 누워 코를
골며 잠자기가 일쑤여서 한창 섹스를 즐겨야할 때 그렇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보낸게 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진희자신도 그것을 포기하고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지하철에서, 그리고 진수의 집에서 비록 반강제적으로 섹스를 했지만 그 섹스에서
죽을 것 같은 쾌감을느껴고 그 날이후 진수의 자지를 잊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딸의 핑계를 대고 진수와 계속만날수 있는 기회를 만든 것이였다.

진수는 쇼파에서 일어나 진희를 번쩍 안아들고 안방 침실로 들어갔다.
안방 침실로 들어온 진수는 진희를 침대위에 눕혀놓고 자신의옷을 모두 벗어 버렸다.
거대힌 진수의 자지가 들어나자 진희는 머리를 들고 쳐다보았다.
[진짜 크다.저렇게 큰게 내 보지안으로 들어오다니 그날 정말 보지가 찢어지는줄 알았네.휴]
[내 자지가 그렇게 큰가 남편것은 얼만한데 그렇게 놀라]
[우리 남편것과는 비교도 안되, 정말이야]
[후후후..그럼 오늘도 진희를 죽여볼까]
진수는 우람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어 보이며 침대위로 올라가 진희의 옆에 앉아 한손으로 진희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를 잡게 하고 진수는 두 손을 뻗어 진희의 유방을 잡고 주물렀다.
물─컹
진수의 손 안으로 진희의 유방이 들어오며 말랑말랑 느낌을주었다.
진희는 손에 잡힌 진수의 자지를 딸딸이를 치는 위아래로 서서히 움직였다.
진수는 유방을 서서히 주물으며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잡고 서서히 비틀며 애무했다.
[아흑..아앙..진수...]
[진희..유방 정말 좋다.]
진수는 유방을 주무르며 입을 유방에 대고 한입에 베어 물고 빨아댔다.
쯥,쯥,쯥
[아─흑..아아..좋아..더..빨아줘..아아]
진수는 유방을 빨아대며 혀로 유두를 굴리며 이빨로 유두를 살짝 깨물어 주었다.
[하─악..좋아..진수..아아아..]
진희는 한 손으로 진수의 자지를 계속 주무르고 다른 한손으로는 진수의 머리를 감싸안았다.
진수는 진희의 유방을 번갈아가며 빨아댔고 진희의 유두는 빨딱 성이 난채 일어났다.
진수는 계속 유방을 빨아대며 한 손을 밑으로 내려 망사팬티에 속에 숨어있는 보지둔덕에 손을
대고 팬티위로 보지를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까칠까칠한 보지털과 망사팬티가 마찰을 일으키며 이상한 소리를 냈다.
사각,사각,사각
보지둔덕을 쓰다듬던 진수는 중지손가락에 힘을주고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을 따라 중지를 밀어넣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아아앙..진수...아아아...]
진수는 한참을 보지둔덕과 유방을 빨다가 유방에서 머리를 들고 진희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벌어진 다리사이로 들어가 앉아 진희의 보지둔덕을 쳐다보았다.
진희의 보지구멍이 있는 부분의 망사팬티는 촉촉히 젖어있었다.
진수는 손을 뻗어 망사팬티의 허리밴드를 잡고 밑으로 벗겨내렸다.
진희는 진수가 팬티를 벗겨내자 엉덩이를 들어줘 팬티 벗기는 일을 수월하게 해주었다.
진희의 팬티가 완전히 벗겨지자 풍성한 검은 보지털 속에 숨어 있는 진희의보지가 들어났다.
다리가 벌어진 관계로 보지균열이 살짝 벌어져 분홍색 보지속살이 언뜻 보엮다.
진수는 머리를 보지 가까이 갖다대고 엄지손가락을 보지균열에 대고 양쪽으로 활짝 벌려보았다.
보지균열이 벌어지며 진희의 보지구멍과 요도구,음핵을 감싸고 있던 분홍색 소음순도 같이 벌어지며
진희의 보지안을 환하게 들어내 보였다.
보지 맨위에는 음핵표피속에서 고개를 빠꼼히 내밀고 있는 음핵이 보였고, 그 밑으로는 오줌이
나오는 요도구가 자리하고 있었고, 바로 그 밑에는 잠시후 진수의 자지를 받아들이 보지구멍이 자리 잡고 있었다.
[아하..진수.....]
진희는 진수에게 자신의보지를 더욱 잘볼수 있게 하기위해 다리를 굽혀 가슴쪽으로 당겨 팔로 잡았다.
진수는 마른침을 삼키고 벌어진 보지에 입김을 훅 하고 불어 보았다.
[아─흑]
진희는 보지에 바람이 느껴지자 보지근육을 움찔거렸다.
보지가 움질거리자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밖으로 흘러나왔다.
진수는 혀를 내밀어 흘러나온 보짓물을 핦아 먹으며 아래에서위로 보지를 핦았다.
진수의 혀에따라 진희의 두툼한 보지살들이 쓸려올라갔다 재자리로 돌아왔다.
[아흑..아앙..진수..아아..좋아..]
진수는 반복해서 보지를 핦아대다가 맨위에 음핵표피속에 숨어있는 음핵에 입을 대고 빨아댔다.
[악..거긴..아아아..진수....]
쯥,쯥,쯥,쯥,
진수는 음핵을 때어내려는듯 세차게 빨아댔고 진희의 음핵은 서서히 표피속에서 나오며 발기하기 시작했다.
진수는 음핵이 발기 하며 나오자 이빨로 음핵을 물고 자근자근 깨물어 주었다.
[아악..그만..진수..아아..그만..죽을것..같아....아아아]
진희는 진수가 음핵을 깨물자 죽을것 같은 쾌감이 밀려오자 진수에게 애원을 했다.
진수는 진희가 애원을 하자 음핵을 깨무는것을 중지하고 혀를 다시 보지구멍으로 내려 음핵의 애무로
많은 양의 보짓물이 흘러나오자 입을 대고 보짓물을 빨아먹었다.
쯥,쯥,쯥,
[아─흑..아아아..그만..진수..어서..넣어줘..아아아]
진수는 보짓물을 빨아먹다가 보지에서 머리를 들고 상체를 세우고 발기한 자지를 잡고 보짓물로 흥건한 진희의보지에 대고
위아래로 문질러 보짓물을 자지에 묻혔다.
자지에 보짓물이 충분히 묻어나자 진수는 자지를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고 서서히 밀어넣었다.
진수의 자지가 서서히 들어가자 진희의 좁은 보지구멍이 찢어질듯 벌어지며 진수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아아아..커..너무..커..보지가..찢어질..것 같아..아아아..]
진희는 두 번째로 진수의자지를 받아들이는 거지만 그래도 보지에서찢어질것 같은 고통이 오자 얼굴을
찡그리며 고통 스러워헀다.
[진희 아프면 넣지말까?]
[아아..안돼..찢어져도 좋아..계속해줘..진수..아아아]
진수는 자지가 반쯤들어가자 엉덩이를 뒤로 조금 뺐다가 한번에 보지안으로 밀어넣었다.
퍽─
[악..으으으....진..수...아아아...아퍼....]
[아하─진희보지 꽉끼는데..헉헉..꼭 처녀보지 같아..아아아..]
[아앙..진수에겐 내 보지가..처녀야..아아아..마음대로 가져..아아]
진수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진희의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북쩍,북쩍,북쩍
[아아아...아퍼..그래도...좋아..아아]
[아아..진희..아아..좋아..]
진수는 점점 보지구멍을 쑤시는 속도를 빨리해갔다.
북쩍,북쩍,북쩍
뻑,뻑,뻑,뻑,
푹,푹,푹,푹,푹
[아아아아...좋아..아앙..진수...아아..여보]
[헉헉헉...진희...아아아..헉헉헉...]
[아앙..여보...진수..아아아..죽어...아아..더...]
[진희.아아아아..]
진수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진희의 보지에서는 진수의 자지가 들락거리때마다 분홍색 보지속살들도 같이
들락거렸다.
진수가 계속 진희의 보지를 쑤시때마다 침대도 같이요동을 쳤다.
북쩍,북쩍,북쩍
찌걱,찌걱,찌걱
퍽,퍽,퍽,퍽
[아아아..좋아..아아아..여보...아앙..사랑해..아아아]
[진희..헉헉헉..사랑해..헉헉헉,..]
[아앙..죽어...진..여보..죽어.아아아]
진희의보지를 쑤시던 진수의 자지에 절정의 신호가 왔다.
진수는 진희의 보지쑤시는 것을 멈추고 엉덩이를 살살 돌리며 진경의 사정억제호흡법을 시작했다.
진희는 진수가 보지쑤시는것을 멈추자 가쁜 숨을 내쉬며 진수를 쳐다보았다.
[헉헉..진수 왜그래..응?]
[잠시만 기다려 죽여줄테니까..후후..]
진수는 사정이 억제되며 처음과같이 되자 다시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
[아─흑..아앙...좋아....계속..해줘..아아아]
진수는 쉬지도 않고 계속해서 진희의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아아..죽어....아앙..여보...보지가...아퍼..아앙..]
[헉헉헉..아직..멀었서..헉헉..]
진수는 진희의 보지를 쑤시는 속도를 적절히 조절을 해가며 진희의보지를 계속 쑤셔댔다.
그렇게 30분이 흘렀다.
[아앙...여보..그만..아아아..죽어....그만..아아아..]
진희는 30분 동안 세 번의 오르가즘을 느껴고 더 이상은 진수의 자지를 받아들이수 없을것 같았
애원을 했다.
진수는 진희가 애원을 하자 더 이상 진희의 보지를 쑤셔다가는 큰일이 날것같아 계속 수시는 것을 포기하고
빠르게 사정을 유도했다.
잠시후 진수의 자지에서 사정의 신호가 왔고 진수는 더 빨리 쑤셔대다가 귀두가 팽창을 하자
진희의 자궁속에 자지를 밀어넣고 뜨거운 정액을 자궁속에 토해냈다.
찌─이─익
[아아아..죽어...그만..아앙..악..으으으으...]
[헉헉헉..흐억.....으으으..]
진희는 자궁속에 진수의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들어오자 허리는 활처럼 휘고 몸을 부들부들 떨며
눈을 하얀게 뒤집으며 그대로 기절을 하고 말았다.
진수는 자궁안에 정액을 모두 쏟아붇고는 진희의 몸위에 그대로 쓰러졌다.

잠시 가쁜 숨을 진정시킨 진수는 진희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 이상해서 상체를 세우고 진희를 쳐다보았다.
극도의 쾌감에 진희가 기절한 것을 안 진수는 진희를 흔들어 깨웠다.
[이봐.진희]
[으응..아아아..어떻게된거지..]
[어떻게 되긴 너무 좋아서 기절을 했지]
[내가?아이 창피해]
[그런데 내가 진희 보지안에 사정을했는데 괜잖을까?]
[그런 걱정은 안해도돼 내가 알아서 다 할께]
[그래, 그럼 다행이고 후후후]
[우리 뭐좀 먹을까?]
[좋아]

그후 두사람은 욕실에서 한번더 진한 섹스를 했고 욕실에서도 진흐는 기절을 했다.
저녁6시에 진희의 딸 영미가 학교에서 돌아왔고 거실에서 서로 인사를 했다.
그런데 고3인 영미도 진희 못지않은 미인이 였다.
165정도의 늘씬한 키에 적당히 솟아올라온 유방과 가는 허리, 펑퍼짐한 엉덩이
진수는 절로 군침이넘어갔다.
"고것참, 진희 못지않네"
거실에서 인사한 두 사람은 저녁식사가 준비될 동안 2층 영미의 방에서공부를 했고 진희의 말대로
내성적인 성격의 영미는 진수의 말에 고작"예""아니요"로만 대답을 했고 진수가 가끔 농담을 하면
살포시 웃으며 얼굴을 붉혔다.
그러게 몇시간을 공부하고 저녁식사를 하고 진수는 내일 보자고 하며 진희네 집을 나왔다.

제3부 끝

제4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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