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0일 월요일

[야설] 다라색진경 06

[야설] 다라색진경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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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부  영미의 처녀막

팬티가 벗겨진 영미의 하체가 들어났다.
백옥 같은 피부와 앙증맞은 배꼽 밑으로 불록 솟아오른 하복부.
엄마 진희의 보지털 못지않게 하복부에서부터 수북하게 자라난 검은 보지털이 보지균열을 따라 밑으로
내려가면서 점점 작아 지고 있었다.
유부녀인 서희와진희의 검붉은 보지둔덕과는 다르게 엺은 갈색을 띠고 있는 보지둔덕, 그리고
검은 보지털속에 꼭꼭 숨어서 세로로 갈라져 항문쪽으로 내려간 보지균열과 그 균열 사이로 언뜻보이는
분홍색 보지속살.
진수는 영미의 다리를 양쪽으로 살며시 벌려보았다.
진수는 영미의 하복부위에 손을 대고 수북한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밑으로 손을 내려 보내며 보지둔덕을
쓰다듬어 보았다.
까칠까칠한 보지털과 두툼한 보지둔덕의 살들이 진수의 손놀림에 동조를하며 움직였다.
진수는 계속 쓰다듬다가 중지 손가락을 보지균열 속으로 넣고 위아래로 쓰다듬다가 보지구멍안으로
쑥 밀어넣었다.
[으─흥]
영미는 또다시 보지구멍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눈썹사이에 내천자를 그리며 비음을 토했다.
진수는 영미의 얼굴을 한번 쳐다보고 보지구멍안에 들어가있는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이며 섹스를
하듯이 넣었다,뺏다를 시작했다.
손가락이 움직이자 영미의 엉덩이가 움찔거리며 엉덩이를 살짝 들어다,났다하며 움직였다.
진수는 계속 손가락을 움직였고 영미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을 점점 많이 분비해 내기 시작했다..
진수는 영미의보지구멍안에서 보짓물이 베어 나오자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고 벌어진 영미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앉았다.
진수는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영미의 보지균열을 벌렸다.
보지균열이 벌어지면서 영미의 분홍색 보지속살들이 백일하에 들어났다.
맨위로 음핵표피 속에 숨어있는 음핵, 그 밑으로 빨간 요도구, 그리고 맨 밑에 보짓물로 인해 반짝이고있는
보지구멍.
진수는 영미의 보지구멍에 혀를 대고 보짓물을 핦아먹었다.
몇번을 핦아 먹던 진수는 그것으로도 부족한지 보지구멍에 입을 대고 빨아댔다.
[아─흑..아아..진수..오빠..아아]
진수는 깜짝 놀라며 보지에서 머리를 들고 영미의얼굴을 쳐다보았다.
영미는 아직도 잠을자고 있었다.
"휴~ 깜짝 놀랬네.잠꼬대였군"
진수는 한숨을 내쉬고는 다시 보지구멍에 입을 대고 빨아댔다.
쯥,쯥,쯥,쯥
진수가 보지를 빨아대자 영미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보짓물을 계속 분비를 했다.
한참을 영미의 보짓물을 핦아먹던 진수는 영미의 보지에서 머리를 들고 영미의 롱T셔츠를 머리쪽으로
밀어올려 벗겨냈다.
셔츠가 벗겨지자 영미의 상체가 들어났다.
"햐~ 브레지어도 안했네"
셔츠가벗겨진영미의 상체에는 당연히 잊어야할 브레지어가 없고 뽀얀 우유빛 유방이 그대로 들어났다.
진수가 잡으면 한 손에 잡힐 정도로 아담한 유방과 그 위에 수줍은듯 유방속에 숨어있는 분홍색 유두와 유두륜
진수는 손을 뻗어 영미의 유방을 쥐어 보았다,
정말 한손에 영미의 유방이 다 잡혔다.
진수는 양손을 뻗어 영미의 양쪽 유방을 잡고 주물렀다.
말랑말랑한 느낌이 참으로 좋았다.
유방을 주물으며 엄지와 검지로 유방속에 숨어있는 유두를 잡고 살살 비틀며 애무를 해주었다,
[으─흐...아아...ㅣ
영미는 잠결에 유두에서 짜릿한 전율이 전해지자 미약하게 신음소리를 냈다.
영미의 유두를 애무하던 진수는 유두에서 손을 때고 한 손으로는 발기한 자지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영미의 보지균열을 벌려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추고 양 손으로 영미의 다리를 잡아 들어 양쪽으로 벌렸다.
진수는 모든 자세가 잡히자 엉덩이에 힘을 주고 서서히 보지구멍에 걸쳐있던 자지를 영미의 보지구멍안 으로
밀어넣었다.
진수의 거대한 자지가 영미의 보지구멍을 찢을듯이 벌리며 서서히 안으로 들어갔다.
아무리 보짓물로 젖어 있는 보지구멍이라해도 영미의 보지구멍은 빡빡하게 진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아..]
영미는 진수의 거대한 자지가 강제로 보지구멍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오자 다문 입이 벌어지며 신음소리가
세어나왔고,눈섶 사이에 내천자를 그리며 인상을 찡그렸다.
진수의자지가 영미의 보지안으로 반쯤 들어갔을때 영미의 보지구멍안에서는 더 이상의 진입을 허락하지 않는
무엇인가가 가로막고 있었다.
진수는 그것이 처녀막인 것을 감지하고 엉덩이를 뒤로 조금 뺐다가 함번에 보지구멍안으로 밀어넣었다.
퍽─
[아악!으으..아퍼...아아]
영미의 처녀막을 파괴하며 진수의 자지가 영미의 자궁속 까지 밀고 들어갔다.
영미는 잠결에 보지안에서 찢어질것 같은 고통이 전해지자 허리를 활처럼 휘고 손으로 침대 시트를
움켜쥐고 고통스러워 했다.
[아으으으..아퍼..엄마..아아아..]
진수는 자신의자지를 전부받아들인 영미의 보지를 쳐다보고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앗!..아퍼...움직..이지마..아아아..아퍼...]
영미는 무의식중에 침대시트를 움켜쥐고 있던 손을 뻗어 진수의 배에 대고 밀어내려 했다.
그러나 진수는 계속해서 영미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뻑,뻑,뻑
영미의보지에 꽉끼인 진수의 자지가 들락 거리자 요상한 소리를 냈고 들락거리는 진수의 자지에
영미의처녀막이 파괴되면서 나온 피가 묻어 있었다.
진수는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영미의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영미의 보지구멍을 들락 거리던 진수의 자지가 영미의보지구멍에서 조금씩 베어나오는 보짓물로
조금씩 수월해지며 움직임이 점점 빨라져 갔다.
뻑,뻑,뻑,뻑
퍽,퍽,퍽,퍽
[아아아..으으으..]
영미는 진수의 자지가 점점 빨라지자 보지구멍에서 파과의 아픔은 조금씩 사라지고 보지구멍 한쪽에서
희미한 쾌감이 서서히 번져나오고있었다.
진수는 서서히 영미의 보지구멍 구석구석을 쑤셔대며 위아래로 출렁이고 있는 유방을 손으로 잡아 주물렀다.
[아흑..아아아..이상해..아아아]
영미는 보지구멍에서 짜릿한 쾌감이 점점 온몸으로 퍼져나오자 다리를 들어 진수의 허리를 휘어감았다.
진수는 엉덩이를 계속 움직여보지구멍을 쑤셔대며 머리를 숙여 손으로 주물으고있는 유방에 입을 대고
영미의 분홍색 유두를 입에 넣고 혀로 굴리며 빨아댔다.
[아흑..아아아...좋아..아아아..]
영미는 자신의유방을 빨아대는 진수의 머리를 두 팔로 휘어감아 안았다.
뻑,뻑,뻑,뻑
철썩,철썩,철썩
뿌적,뿌적,뿌적
[아아앙...]
[헉헉..쭙쭙...]
영미의 방안은 영미와 진수가 뿜어대는 뜨거운 열기와 거친 숨소리로 가득했다.
영미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진수의자지에 서서히 절정의 신호가 느껴졌다.
진수는 절정의 신호가 느껴지자 더욱 빨리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흑...아아아아...몰라...아아아...]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진수는 영미보지구멍안의 자지가 팽창을 하려하자 영미의 자궁속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영미의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다.
찌─이─익
[아아아..악!....으으으]
[헉헉헉...헉!..으으으]
영미는 극도의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며 사지로 진수를 꼭 끌어안았다.
진수는 한방울의 정액까지 영미의보지구멍안에 쏟아붇고는 영미의몸위에 쓰러져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잠시후 진수의 몸을 휘감고 있던 영미의 팔과다리에 힘이 빠지며 침대위에 떨어졌고 진수는 영미의
몸위에서 내려와 옆에 누웠다.
진수가 옆에 눕자 영미의보지구멍에서 진수의 자지가 빠져나왔고 자지가 빠져나온 영미의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과 정액이 섞여서 밖으로 흘러나왔다.
진수는 상체를 세우고 옆에 누워있는 영미를 쳐다보았다.
진한 섹스로 인해 붉게 상기한 얼굴로 아직도 잠에 취에 잠들어 있는 영미의 얼굴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진수는 침대에서 내려와 방안에 있는 휴지로 보짓물과 정액이 흘러나오는 보지를 닦아주고 이불을 덮어주었다.

세시간 후
약기운이가신 영미는 잠에서 깨어났다.
왠일인지 온 몸이 가쁜한 느낌이들었다.
[응? 오빠 언제왔서?]
영미는 책상의자에 앉아서 책을보고 있는 진수의 모습이 눈에들어왔다.
[응! 영미 깨어났구나]
[응! 오빠]
[깊게 잠들은것 같아서 깨우지 않았서.많이 아픈가 보구나.]
[약국에서 몸살이래, 그래서 약먹고 잦지 뭐!]
[잘했서.그런데 아줌마는 어디가셨니? 집에 안계시던데]
[응! 급한 아빠 전화받고 나가셨서,오실때가 된는데? 악!]
영미는 침대에서 일어나려 하다가 하복부에서 극심한 고통을 느끼며 도루 침대에 누웠다.
"이상하다? 왜 하복부가 아프지"
영미는 이상한 생각에 침대시트안으로 손을 넣고 하복부쪽으로 손을 내렸다.
그런데 당연히 잊어야할 팬티가 없었다.
"헉!팬티가....분명히 아까 입고 잦는데..어디갔지.."
영미는 살며시 자신이 누워있는 주변을 손으로 더듬어 보았지만 그곳에는 팬티가 없었다.
진수는 그런 영미를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호주머니에서 영미의 팬티를 꺼냈다.
[영미야! 이걸 찾니]
영미는 진수가 부르자 고개를 돌려 진수를 쳐다보다 진수의 손에서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는 자신의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앗! 어떻게 그게 오빠한테...설마..]
[그래, 내가 너의 팬티를 벗겼서,그리고 너를 진정한 여자로 만들어 주었지]
[어떻게...그런...일을...흑흑흑..]
영미는 너무 놀라운 사실에 말을 재대로 하지 못하다가 끝내 울음을 텃틀이고 말았다.
진수는 영미가 흐느껴 울자 영미가 누워있는 침대로 다가가 침대에 걸터 앉았다.
[영미야! 울지마.오빠는 너를 처음 볼때부터 사랑을 느껴서 그래서 니가 잠들어 있는 사이에 너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었서 영미는 오빠가 싫으니?]
진수는 계속해서 흐느끼고 있는 영미를 달래며 영미를 설득해갔다.
한참을 온갖 감언이설로 영미를 달래주자 영미는 흐느끼던것을 멈추고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진수를
올려다 보았다.
[오빠 그 말 정말이야. 거짓말 아니지?]
[그럼 어떻게 내가 사랑하는 영미에게 거짓말을 하겠니.오빠를 믿어]
[하지만 난 아직 학생인데, 임신하면 어떻하지...]
[걱정하지마.그렇게 쉽게 임신은 안되니까?]
[정말?]
[응!]
[그럼 앞으로 나는 어떻게 해야되?]
[오늘일은 아직 우리 둘만의 비밀로 하고 나중에 너하고 나하고 대학에 들어가면 부모님께 이야기해서
그때 결정을 하자. 응!]
[알았서.오빠!]
진수는 자신의 말에 곱게 따라주는 영미가 사랑스러워 앵두같은 영미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고 영미도
입을 벌려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혀를 받아들였다.
잠시 영미와 진한 키스를 한 진수는 영미의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때어냈다.
[영미야! 오늘은 그냥 푹쉬고 내일 공부하자.응!]
[그래.오빠]
진수는 다시 영미의 이마에 뽀뽀를 해주고 영미의 집을 나왔다.

제6부 끝

제7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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