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설] ワタシはマサヒロの女です(Masahiro의 모자상간 고백) 8

[야 설] ワタシはマサヒロの女です(Masahiro의 모자상간 고백) 8
몇일전에 조금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었습니다.
아주 약간이지만 남동생에 저와 어머니의 관계를 알아차릴 뻔했습니다.
여느 때와 똑 같은 아침이였습니다.
아버지와 남동생이 나가고 나서,저는「세탁이 끝나고 나서 함께 가요」라고 말하는 어머니를 강제로 벌거벗겨 알몸으로 만들어 저의 방에 데리고 갔습니다.
그 날 저는 본격적으로 어머니를 밧줄로 묶어놓고 범할 생각이였습니다.
점차 제가 생각하는대로 길들여져 가고있는 어머니를 제가 이전부터 흥미를 갖고 있었던 SM 플레이를 가르쳐 SM노예로 만들기위해서 입니다 .
저에게 강제로 벌거벗겨져 알몸이된 어머니를 방 중앙에 무릅을 꿇혀 앉혀놓고는,제가 고르고 골라냈던 SM잡지를 어머니의 눈앞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묶여져 있는 여자의 사진을 갔다대고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어머니에게 어떻게 묶여지고 싶든지 선택하도록 재촉하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눈길을 돌리면서 「그...그런 것...」라고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있고.
저는 어머니의 턱을 잡아 강제로 SM사진을 보게하면서「착실하게 봐요！자요！사진처럼 가랑이사이로 밧줄을 통과시켜 얽매고 하기 때문에 어머니가 선택하지 않는다면,가장 비참하고 망측하게 묶어 줄거야！」라고 말하며 어머니의 얼굴에 책을 바싹대고 선택할 것을 강요했습니다.
「시...싫어.....그렇게 비참한짓을...제발 부탁이예요..그렇게 하지말아줘요...이런 망측한 사진처럼..묶여지는 것은  흐흐흑！」라고 어머니는 책에 얼굴을 숙여 강제로 보는 자세 그대로 울먹이는 소리로 말했습니다.
「엄마.좋아요.정말 좋은데.그 울먹이는 소리」라고 말하면서,저는 어머니의 턱을 잡고 있던 오른손을 떼어내,머리에서부터 두 손으로 넓적다리까지 쓸어내리면서 어머니의 성감대를 음탕한 손길로 애무했습니다.
「몇 번이고 다시 보아도 최고예요.이 신체는.줄로 묶으면 아주 잘 어울릴 것만 같은 육체야.」라고 말하고 나서 저는 어머니의 몸에서 손을 치우고,침대 아래에 숨겨 놓았던 줄을 찾아 꺼냈습니다.
그리고 그 줄을 한번 쎄게 잡아당기고 나서「엄마의 항문을 범했을때 묶었던 줄이야.자 보라구!.」라고 말하고 어머니의 앞에 내던졌습니다.
저는 무릅을 꿇고 앉아서 수치심과 슬픔으로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는 어머니 앞에서 바지와 팬츠를 벗고 침대끝에 앉았습니다.
저는 잔뜩 발기된 페니스를 어머니의 눈앞에서 자랑하면서,SM 잡지의 페이지를 넘기며,어떻게 묶는것이 좋은지 생각했습니다.
단번에 모든사진들을 차분한 마음으로 훑어보았습니다.
사진들을 훑어보는 도중에 가끔씩 어머니 쪽으로 책을 돌려 사진을 보여주며 보라고하면,어머니는 나쁜 짓을 하고 꾸중을 듣고있는 아이 같이,쥐었던 양손을 무릅위에서 올려놓고 갖추고 머리를 더욱 깊숙히 숙이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저는 정말 이것이 정말로 현실이구나 하는 생각에 기뻐서 어쩔줄 몰랐습니다.
어머니를 정말로 내손아귀에 넣었다는 실감에 환희의 떨림이 온몸을 흔들며 전신을 뛰어다니며 온몸을 산산히 깨트리고 쪼개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먼저 그 책에 실려 있는 순서대로 최초의 페이지의 사진대로 어머니를 묶기로 했습니다.
최초의 사진속에는 양팔을 뒤로 한채 꼭 묶인 여자가,유방의 위아래로 로프를 돌려서 뒤로한 손목을 얽매고,양발은 발목부분이 단단히 묶여저있었고,더욱 멋있는것은 여자의 사타구니에 로프를 한바퀴 돌려져있어서 로프의 일부분이 여자의 음부사이 갈라진 틈속으로 파고들어가 보이지가 않는 모습이였습니다.
어떻게 묶을까를 정한 저는,어머니에게 그 사진을 보여주면서「어떻게 묶을지 정했어요.어머니가 스스로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정했지요.최초가 묶여지게 됐군요.어떻게 생각해요？이렇게 묶는 것은？ 기쁘지요？」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무말도 않은채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습니다.
바로 그 때,엷게 어머니의 몸에서 좋은 향기가 풍기고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몸을 자세히 보니 시트에 조금 밸정도로 땀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몸에 코를 가까이 대고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으면서 아래를 향해 숙이고 있는 어머니의 얼굴을 아래에서 들여다보며「엄마.지금부터 묶여지는 것을 상상하면서 가쁨을 느끼고 있지요？ 엄마는 매저키스트이기 때문에 음탕한건가? 그래서 몸에서 그렇게 음탕한 냄새가 나와 향기를 풍풍 풍기는건가?오고?.벌써 보지가 뜨겁게 달구어져 축축해져 있는게 아닐까？」라고 괜히 외설스런 이야기를 쓸데없이 지껄이며 좋아했습니다.
어머니는 얼굴을 손으로 덮고는 도리질치며「싫어싫어...그만해요...이런 모습으로 강제로 앉혀지고 있다며 누구라도 땀이 배어나와 온몸을 적시고 말아요. ..」라고 항의하는것 같은 어조로 말했습니다.
저는 히죽히죽 웃으면서 어머니의 귓가에 대고 다시한번「매저키스트」라고 작게 말하고 나서 로프를 손에 쥐고 일어나서는 어머니에게 양손을 뒤에 돌려 등에 겹쳐 대도록 명령했습니다.
어쩔수 없다는듯이 제가 명령한대로 손을 등뒤로 돌려 겹친 어머니를 내려다보면서,저는 두번정도 "착착' 소리가나도록 세게 로프를 잡아당기고 나서,어머니를 묶기위해 다가갔습니다.
저는 마치 늑대가 두려움에 오돌오돌 떨고 있는 토끼를 잡아먹으려는듯한 태도로 본격적으로 묶기 시작했고,자주 잡지의 사진을 보면서 그대로 묶어 나갔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로프를 힘주어 당길때마다 미간에 주름을 만들고는 "하악"이나 "우웅"이라는 소리를 내며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상반신을 다 묶은후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새하얗고 풍만하고 탄력있던 유방이 로프사이에 끼워눌려져 앞으로 쏟아진 것처럼 길게 늘어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태로울정도로 길게 늘어나있던 유방의 젖꼭지는 붉게 충혈된채 잔뜩 발기해 있었습니다.
저는 그 발기된 양쪽 젖꼭지를 양손의 집게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세게 쥐고 열매를 따듯이 잡아당겼습니다.
어머니는 빨갛게 상기된 얼굴과 온몸을 뒤로 젖히며「하아----으응...」하고 감미로운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저는 벌써 더이상 참지못하고,그대로 어머니를 밀어 넘어뜨려 범하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습니다만,아직 전부 묶지를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끓어오르는 충동을 자제했습니다.
저는 발기되어 오똑한 젖꼭지를 한차례 만지작거리고,비틀어 돌리면서 잠시 즐긴후,어머니에 양발을  구부리게한후,양 발목를 각각 다른 로프로 묶었습니다.
어머니의 양발을 한껏 벌려 묶고 싶는 생각도 있었습니다만,먼저 잡지의 사진 순서대로 묶기로 했기 때문에,어머니의 양허벅지를 닫은채로 묶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어머니를 옆으로 돌려누이고,역시 어려웠지만 사진을 보면서 그대로 흉내내어 어머니의 사타구니에 로프를 걸었습니다.
먼저 적당한 굵기의 로프 한쪽 끝을 어머니의 가느다란 목에 걸어당기면서 뒤로 묶여있는 손목 밑에 끼어넣은뒤,계속하여 어머니의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지나 흐벅진 허벅지사이를 가로질러 넣고는,사타구니 사이에 끼여넣어 앞으로 돌린후 유방을 횡방향으로 묶은 두줄의 로프와 연결했습니다.
특히, 어머니의 사타구니에 로프를 낄때에는 주의를 기울여 손가락으로 어머니의 대음순을 벌리고 로프가 보지틈새로 잘들어가도록 했습니다.
묶을 때에는 체념하고 가만히 있던 어머니는 제가 로프를 잡아당기자「하악..으윽....아프요..제발 그렇게 심하게 하지 말아줘요」하며 온몸으로 몸부림치면서 고통스럽게 말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애원따위는 무시하고 로프를 잡아당겨 어머니의 사타구니 사이 보지틈새로 로프가 더욱 깊숙히 파고들게 했습니다.
저는 마침내 묶기를 끝내고 몸을 일으켜서 침대 끝에 앉아서 팔장을 낀채 스스로 묶은 솜씨를 감상했습니다.
어머니는「너....너무해요.....제..제발 부탁해요 조금만이라도 풀어줘요....아아아아아...」라고 말하며 온몸을 비틀고 괴로워서 신음하며 묶여져있는 어머니를 보면서,저는 괴로워하며 온몸을 비틀어대는 어머니의 모습이야말로,과장하지 않더라도,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 정도로 아름답고,예술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벌써 저는 더이상 참을수 없을정도로 자제의 한계을 넘어버려서,그대로 누워있는 어머니를 품에 안고 정신없이 난폭하게 그녀의 보지를 매만지며 제 몸을 어머니에 뜨거운 피부에 문질러 댔습니다.
그러다가 잠시후 저는 그만 어머니의 기름진 허벅지에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바로 그 때이었습니다.
누군가가 계단을 올라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도 어머니도 숨이 막힐정도로 온몸을 긴장시킨채 조용히 있었습니다.
저와 어머니의 두 사람외에는 집에 있을리 없고,게다가 어머니와 섹스할 때에는 항상 현관도 뒷문도 열쇠로 잠궜기 때문에 외부사람들이 집안에 들어온다는 불가능했습니다.
'외부사람이 아니라면..'하고 생각한 저는,그 순간 그 발소리가 아버지나 남동생 것이라고 직감했습니다.
저는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어머니를 쳐다 보았습니다.
어머니도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때 어머니의 눈에서는 두려워하는 빛이 흐르고있었고,겁에 질려 얼굴이 새파랐게 되어있었습니다.
지금,누군가 이 방에 들어온다면,그 것이야말로 숨기거나 변명하는 것 그 어느것도 가능하지 않는 상황인 것을 저도 어머니도 충분 알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어떻게 할줄 몰라 그저 발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조용히 있었습니다.
발소리는 저의 방의 앞에서 멈추습니다.
그리고 '쿵쿵'하고 도어를 노크했습니다.
그 뒤에「형.안에 있어？」하고 말하는 남동생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곧 그에게「아아」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입안이 바짝바짝 말라서 세된 소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순간 안심을 했습니다.
발소리가 아버지가 아니고 남동생이기 때문 입니다.
그것은,남동생은 제 방의 도어를 마음대로 열거나 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전에 제 방에 마음대로 들어와 방안을 검사하고 있던 남동생을 무섭게 혼내준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남동생은 제 방에 들어올 때는 항상 제가 들어오라고 말할 때까지 마음대로 도어를 여는 짓을 절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남동생은 조용하고 내향적이여서,맞고도 저에게 반항하지 않는 성격이였습니다.
저는 살금살금 일어나 도어 쪽으로 다가 갔습니다.
「엄마,어디 있어？」하고 남동생이 물어왔기 때문에,저는 그 순간에 「잠깐 나갔다 온다고 나에게 얘기하고 나가서,지금 집에 안계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너 어떻게 해서 벌써 집에 온거니.학교는？」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남동생은 「약간 배가 아파서 돌아 왔어」라고 대답했기 때문에 저는 「어머니가 돌아오며 내가 대신 말해줄테니까 너는 약 먹고 니방에서 자고있어！」라고,만약 남동생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 안되기 때문에,고의로 화가난 어조로 내뱉듯이 말했습니다.
그러자 남동생은「응」하고 대답을 하고는 자기 방으로 갔습니다.
남동생의 목소리를 듣고 판단하기에 이 방에 어머니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것 같지 않았기 때문에,저는 맥이 풀러서 그대로 그 자리에 주저 앉았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쪽을 쳐다보니 어머니도 안도의 표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작은 목소리로 「이제 끝이라고 생각했어요.엄마는 무서워요.우리들의 관계가 발각되면.어서.빨리 풀어줘요」라고 말했고,저도 더이상 즐기여유가 없었기에 어머니의 몸에 감은 로프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풀고 있는 도중에 나는 어머니의 옷이 방안에 없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그것은 어머니를 빨래하는 도중에 옷을 벗기고 제방으로 데려왔기 때문에,팬티도 브래지어도 전부 그곳에 있었습니다.
저는 남동생이 약을 먹고 자기 방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서둘러 아래로 내려가,세탁기 옆에 놓여있는 어머니의 옷을 검정 나일론 봉투에 넣고 방으로 갖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어머니의 손을 묶은 로프를 풀었습니다.
그때 제 머리속에 또다시 사악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유방과 손목의 로프는 따로따로 묶었기 때문에 손을 풀어도 유방에 걸려 있는 로프와 사타구니에 돌려져 있는 로프는 그대로이였기 때문에,저는 손목을 풀고 나서 유방의 로프와 사타구니의 로프를 풀지않고 그대로 놓아둔채 발목의 로프를 마저 풀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를 일어서게 하고는 옷을 입으라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저의 얼굴을 쳐다보면서「어. ...어떻게 할려고..이..이것..아직도..전부 풀지 않았어요...빠 ..빨리 풀어줘요..」라고 말하며 고개를 돌려 저에게 풀어줄것을 재촉했습니다.
저는「엄마,로프는 그대로 묶어둬요.그 배에 흩어졌던 내 정액도 그대로 두고.그대로 옷을 입고 빨리 아래로 내려가서 방금 돌아온 것처럼 연극해요.」라고 비웃으며 차갑게 말했다.
어머니는 뒤돌아보며 눈을 휘둥그렇게 뜨고는「무...무슨 얘기에요 당신?,이럴 때에.농담은 그만하고 빨리 풀어요.」라고 어머니는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고는 화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나는 그대로 어머니의 사타구니에 걸려 있는 로프를 잡고,위로 잡아당기면서「빨리 옷을 입지 않으면,그대로 방밖으로 내던져버릴껴야.」라고 말했습니다.
「아윽...아..아파...아파요...」라고 말하며 어머니는 발끝으로 선채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그리고 잡고 있던 로프를 놓자「다..당신은...너무해..너무해요 .. 이렇게까지...」라고 말하며 또다시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울먹이는 소리 내면,신쯔키의 귀에도 들릴꺼야.그래도 좋은가.단념하고 빨리 그대로 옷을 입어라」하고 제가 말하자,원망어런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며 체념한듯이 그대로 옷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팬티를 입으려는 어머니의 손에서 팬티를 빼았고,당연하다는 듯이 노브라,노 팬츠로 있을 것을 눈으로 지시 했습니다.
그리고 옷을 다입고 ,머리카락을 고치며 방을 나가려고 하는 어머니에게「잠자기전 목욕하려 가기전에 내 방에 와.그러면 그때 풀어주지.내일까지 그대로으로 있었으면 좋겠지만,만약 오늘 아버지와 섹스를 하게되면 위험하기 때문에 풀어주는거야.그렇지만,어쨋든 무리하지말아요,절대로 스스로 풀지말아요.명령이야,엄마.」라고 명령했습니다.
어머니는 입술을 깨물며 터져나오는 울움을 차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등을 돌려 나갈려고 하는 어머니의 어깨를 붙잡고 문앞 차가운 바닥에 쓰러트리고 양손으로 어머니의 빰을 붙잡고 강제로 키스를 해 주었습니다.
남동생이 옆방에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하는 키스는,또 다른 쾌감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나,정말로 그 날은 위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는 문에 감지기라도 달든지,새로운 대책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위험하다,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