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0일 월요일

[야설] 다라색진경 08

[야설] 다라색진경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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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부  막내고모 이진숙

진수와명희는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었다.
진수는 옆에 누워있는 명희의 유방을 잡고 주무르며 장난을 치고있었다.
[아하! 우리가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
[괜찮아 이모.조카와 이모가 아닌 한 남자와한여자로생각하면 돼잖아?]
[하지만....]
[그만해 이모.그냥 몸이 가는데로 맞기면 되는거야.응]
진수는 더 이상 명희가 말을못하게 자신의 입술을 명희의입술에 포개며 키스를 했다.
명희는 이번엔 입을 벌려주며 자신이 입안으로 들어오는 진수의 혀를받아들였다.
진수는 명희와 키스를하며 명희의 유방을 주물러 댔다.
한참울 명희의 입술을 빨던 진수는 명희의입술에서 입을 때어냈다.
[나.이모 보지보고 싶은데.봐도 될까?]
[싫어.창피하자나]
[뭐가 창피해 할거 대했는데.응!.보고싶다]
[아이.창피하단 말야.그리고 지금은 더럽단 말야]
[괜찮아.그럼 나 본다]
진수는 침대에서 일어나 얼근명희의 다리를 벌리고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아이!.진수야.그러지마..]
진수는 상체를 숙이고 손을 뻗어 보짓물과 정액으로 뒤 엉켜있는 보지털을 가르마를 타듯히
양쪽으로 쓸어냈다.
보지털이 갈라지자 두툼한보지살이 들어났고 세로로 보지균열이 선명하게 들어났고
세로로 갈라진보지균열 사이로 분홍색 보지속살이 삐죽 밖으로 나와 있었다.
진수는 혀를길게 빼고는 밑에서 부터 위로 보지둔덕을 천천히 핦아 올라갔다.
[아흑..진수야..더러워...]
진수의 혀가 위로 올라가며 두툼한 보지둔덕이 위로 쓸려 올라갔다가 재자리로 돌아왔다.
진수는 서너번을 핦아 대다가 보지둔덕에서 혀를 때어내고 양쪽 엄지손가락을 보지균열에 대고
양쪽으로 벌렸다.
보지균열이 벌어지자 보지둔덕에 감추어졌던 분홍색 보지속살들이 확연히 들어났다.
음핵 표피속에 숨어서 잘보이지 않는 음핵. 그 밑으로 요두가 있었고 요도구 바로 밑에 검은 보지구멍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진수는 다시 혀를 내밀어 명희의 보지속살을 위아래로 핦아 댔다.
[아아..진수야..아아아..]
명희는 진수가 보지속살을 핦아대자 엉덩이에 힘이들어가며 움찔움찔 거렸다.
진수는 혀로 보지속살을 핦아대다가 음핵표피속에 숨어있는 음핵쪽에 입을 대고 세차게 빨아대며
혀로 살살 굴려댔다.
쯥,쯥,쯥,
[아흑..아아..거긴..아아..]
명희는 진수가 음핵을 빨아대자 엉덩이를 살짝들며 머리를 도리질쳤다.
진수는 집중적으로 음핵을 빨아대자 표피속에 숨어있던 음핵이 서서히 밖으로 나오자 혀로 굴리며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어 주었다.
[아흑..그만..아앙..진수야....아아아..그만]
명희는 보지에서의 짜릿한 쾌감에 자신의 손으로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으며 미칠것 같은쾌감에
몸둘바를 몰라했다.
쯥,쯥,쯥,쯥
진수는 커질대로 커진 음핵을 빨아대다가 입을 밑으로 내려 명희의 보지구멍에 갔다대고 보지구멍안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혀로 핦아 먹다가 아기가 젖을 빨듯이 보짓물을 빨아댔다.
[아흑..아아..여보...아아아]
쯥쯥쯥
명희의 보지구멍에서는 많은 양의 보짓물이 진수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진수는 명희의 보지구멍에서 많은양의 보짓물이 흘러나오자 보지에서 입을때고 숙였던 상체를 세우고
명희의 양쪽 다리를 잡아 명희의 가슴쪽으로 밀어 붙였다.
명희는 자신의 가슴쪽으로 다리가오자 팔로 다리를 잡았다.
진수는 명희가 자세를 잡자 자신의 자지를 잡고 명희의 보지구멍에 갖다대고 서서히 진입을 하다가
한번에 보지구멍안으로 집어넣었다.
푸─욱
[악..아퍼..아아아..그래도..좋아..아아..]
[아아..이모.. 보지..정말 좋아..아아]
진수는 보지구멍안으로 자지가 다 들어가자 서서히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뿌적,뿌적,뿌적
뻑,뻑,뻑,
보짓물로 흥건한 명희의 보지구멍에서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진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아아...좋아...아아아..여보..아아아]
[헉헉..아아..이모..아아아..]
뿌적,뿌적,뿌적
철썩,철썩,철썩
푹,푹.푹,푹
명희의 침실에서는 진수와명희가 품어내는 뜨거운 열기와 거친 숨소리가 방안 가득히 채우고있었다.

명희이모와 섹스를 한지도 어느던 일주일이 지났다.
그 사이 진수는 명희이모와 여러차례 진한 섹스를 나누었고,진희,소희,영미와도 섹스를 즐겼다.
중부고속도로
진수는 엄마 서희와 함께 시골에서 살고있는 막내 고모내로 놀러 가고 있었다.
막내고모 이진숙이 시골에 내려와 살게된것은 고모부의 회사일로 지방지사에 근무하게 되어 서울집을
세를놓고 두분의 자녀들은 그전에 미국에 공부하려가서 고모와 고모부 두분만 시골로 내려와 살게되었다.
고모네는 복잡한 시내를 벗어나 한적한 곳에 집을 엎어 생활하고 있었다.
서울서 2시간만에 고모네집에 도착한 진수와서희는 막내고모 진숙의 환대를 받으며 집안으로 들어갔다.
고모내 집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진수와 서희는 점심을 간단하게먹고 한적한 시골구경을 맞치고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오자 고모부가 일찍 퇴근해 집에 와 있었다.
네 사람은 거실에 앉아 한참을 이야기 하고 저녁을 먹고 정원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술을먹으며 이야기를누었다.
한참을 이야기 하다보니 엄마 서희와 막내고모 진숙은 술을 많이 먹은 땃에 얼근하게 술이취해 있었다.
고모부는 서희와진숙이 왠만큼 취해보이자 그만 안에들어가 쉬자고 했다.
진수는서희를 부축하고 고모부는 고모를 부축해서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진수는 서희를 이미 깔아놓은 이불위에 눕혀놓았다.
[엄마! 옷을 벗고 자야지?]
[아으..음냐,음냐]
서희는 너무 술에 취해 그냥 그대로골아떨어지고 말았다.
진수는 할수없이 자신이 서희의 옷을 겉옷만 벗겨내고 속옷만 입혀놓고 이불을 덥허주고
서희의 옆방인 자신의방으로 돌아갔다.
진수도 긴여행으로 피곤한지 옷을 벗고 이불위에 눕자마자 곧바로 잠에 골아떨어졌다.
얼마나 잠을 잦을까 진수는 심한 갈증에 더 이상 잠을 잘수가 없어서 잠자리에 일어나 시계를 쳐다보았다.
새벽3시였다.
진수는 방문을 열고 소리없이 주방쪽으로 걸어가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먹고 자신이 방으로 돌아가고
있을때 서희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여왔다.
진수는 뒷꿈치를 들고 살며시 서희의 방앞에 가서 방문에 귀를 대고 방안의동정을 살폈다.
"아흑.안돼요..고모부..이렇지 마세요..제발..아─흑"
"서희씨..사랑합니다..제발..거부하지 마세요..."
진수는 방안에서 들여오는 소리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을 받았다.
지금 서희의 방에서는 고모부가 서희를 겁탈을 하려고 하는 중이였다.
진수는 당장 뛰어 들어가 말리고 싶어지만 조금더 상황을 지켜보기로 하고 방문을 살며시 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방문이 조금 열리자 밝은 달빛으로 인해 방안의 상황이 일목요연하게 들어났다.
방문쪽으로 다리를 두고 자던 서희의 하체가 진수의 눈에 들어왔다.
서희의한쪽다리는 고모부의 다리에 걸려 다리가 벌어져 중년의 서희의 두툼한 보지둔덕이 들어났고
보지털로 덮혀있는 보지에 고모부의 손이 대어져 있었고 손가락 일부가 이미 서희의 보지구멍안에 들어가
들락거리고 있었다.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고모부의 손가락에는 한참을 서희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렸는지 보짓물이 흥건히
묻어있어 달빛에 번들거리고 있었고 서희의 보지털에도 보짓물이 묻어 있었다.
고모부는 손가락으로 서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입으로는 서희의 풍만한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아대고 있었다.
[아흑.안돼요..고모부..그만..아아아..]
[쯥,쯥.서희씨..아아.. 사랑합니다..아아아..]
[안돼요..고모부..이러지 마세요..제발...]
서희는 손으로 고모부를 계속 밀어내며 거부했지만 고모부의 힘을 당해내지 못하고 계속 애원만 하고 있었다.
[쯥,쯥..서희씨..당신을 갖고 싶소..아..]
[안돼요..고모부..제발...아아아]
고모부는 거부하는 서희의애원을 무시하고 유방에서 머리를 들고 상체를 세워 서희의 다리쪽으로
내려와 서희의 오금을 잡고 유방쪽으로 밀어 붙혔다.
그러자 서희의 엉덩이가 들려지며 고모부의 얼굴 정면에 서희의 털로 덮힌 보지가 백일하에 들어났다.
[앗! 안돼요..제발..아아아..]
서희는 부지불식간에 자신의 보지가 들어나자 놀라며 애원했지만 큰소리를 내지못하였다.
[오~ 서희씨 보지. 정말 아름답습니다.]
고모부는 서희의 보지를 쳐다보고는 감탄을 하곤 팔뚝으로 서희의 허벅지를 누르고 양쪽 엄지 손가락으로
보지균열을 벌렸다.
보지균열이 벌어지자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나자 고모부는 입을 대고 혀로 핦으며 보자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빨아먹었다.
[아─흑..아앙..안돼..아아아...제발....]
쯥,쯥,쯥,쯥,쯥
고모부는 소리나게 서희의 보지구멍을 빨아댔다.
진수는 이런 광경을 목격하자 당장이라도 뛰어들어가고 싶었다.
그러나 진수의 마음과는 다르게 서희와 고모부와의 섹스장면에 묘한 충동이 생기며 하체가 불끈 솟아오르는 느낌을 받았다.
진수는 숨을 죽여 방안의 동정을 살펴보았다.
서희의 보짓물을 빨아먹던 고모부는 자신의자지를 손으로 잡고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는 서희의 보지구멍입구에
자지를 갖다대고 한번에 자지를 보지구멍안으로 밀어넣었다.
부드럽고 축축한 보지구멍안으로 고모부의 성난 자지가 빽빽하게 보지속살을 벌리며 안으로 단번에 자지뿌리까지 들어갔다.
[아─흑..아아안..돼..아아아...]
[헉..서희..보지안이..죽이는군..아아아]
고모부는 자지가 뿌리까지 다 들어가자 서서히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흑..안돼..아아아아...몰라..아아아]
[헉헉...서희...아아아아...]
고모부는 보지구멍을 쑤시는 속도를 점점 빨리해갔다.
진수는 문밖에서 고모부가 서희의 보지구멍을 쑤시는것을 쳐다보다 머리를 들여 고모가 자고 있는 안방문을
쳐다보았다.
"그럼.저 방에는 고모가 혼자 자고 있겠지? 후후.고모부! 고모부는 엄마를 따먹어요, 나는 고모를 따먹을께요"
진수는 서희의 방문을 소리없이 닦고 안방으로 걸어갔다.
안방문을 살며시 열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방안 한가운데에는 고모가 세상무르고 잠들어 있었다.
진수는 일단 자신의 옷을 모두 벗고 고모가 누워있는 곳으로 다가가 고모의 옆에 앉아 덮고 있는
이불을 겉어냈다.
이불을 겉어내자 팬티와 브레지어 바람으로 잠들어있는 고모의 모습이들어났다.
40대 중년부인의 통통한 체격에 브레지어 속에 숨어있는 풍만한 유방,불룩한 아랫배.펑퍼짐한 엉덩이
하얗게 살이오른 허벅지.
하얀 허벅지 사이에 아주 두툼하게 살찐 둔덕을 감싸고 있는 하얀 팬티.
진수는 막내고모 진숙이 이정도로 풍만할줄은 몰라섰다.
진수는 손을 뻗어 진숙을 옆으로 살짝 뉘워 놓고 등뒤의 브레지어 후크를 풀고 다시 똑바로 눕혀놓고
브레지어를 벗겨냈다.
브레지어가 벗겨지자 진숙의 풍만한 유방이 들어났다.
약간은쳐진 유방에 검붉은 유두와 유두륜이 눈에 들어왔다.
진수는 다시 하체로 손을 옴겨 두툼한 보지둔덕을 가리고 있는 팬티를 벗겨냈다.
진숙의 팬티를 발목에서 빼낸 진수는 진숙의 다리를 양쪽으로 살며시 벌려놓고 다리사이를 쳐다보았다.
진숙의 보지둔덕은 한마디로 아찔했다.
살이 오를 대로 오른 중년여인의 풍요로운 보지둔덕과 검은 보지털, 그 사이로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
진수는 마른 침을 삼키며 자신의머리를 진숙의 보지쪽에 갖다대고 손가락으로 보지균열에 대고 양쪽으로
벌려보았다.
보지균열이 양쪽으로 벌어지며 온통 본홍색 일색인 보지속살이 들어났다.
진수는 분홍색 보지속살에 입을 대고 혀로 핦으며 보지구멍에 혀를 꼿꼿히 세워 찔러넣어 보았다.
그러자 진숙고모는 잠결에도 자신의 보지에 이물질이들어오자 보지를 움찔거렸다.
[으─음]
진수는 계속해서 진수고모의 보지를 핦으며 보지속살을 입술에 물고 자근자근 깨물며 빨아댔다.
한참을 애무하자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에서는 서서히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진수는 부짓물이 흘러나오자 혀로 핦아 먹으며 보지구멍을 빨아댔다.
[아─흑..]
진숙고모의 입에서 보지구멍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쾌감에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진수는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에서 많은 양의 보짓물이 흘러나오자 보지구멍에서 입을 때고 진숙고모의
다리를 잡아 자신의어깨에 걸치고 상체를 앞으로 숙이며 한쪽팔로 상체를 지탱하고 한쪽 손으로는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잡아 진숙고모의 보지구멍 입구에대고 서서히 보지구멍안으로 밀어넣었다.
진수의 거대한 자지가 서서히 보지구멍안으로들어가자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이 찢어질듯이 벌어지며
진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아아...아퍼..아아..여보...아아]
진숙고모는 보지구멍안으로 보지를 찢을듯이 밀고들어오는 자지에 고통스러워 하며 인상을 찡그렸다.
진수는 자신의 자지가 반쯤 들어가자 자지를 뒤로 후퇴하고는 한 손으로 진숙고모의 입을 틀어막고
한번에 보지구멍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푸─우─욱
[으─읍!]
입이 막힌 진숙고모의 입에서는 고통의 비명소리가 세어나왔고 허리는 활처럼 휘어 졌다.
진숙고모는 보지에서의 극심한 고통에 눈을 뜨고 자신의 몸위에 올라가 있는 사람을 쳐다보았다.
자신의몸위에 오라가 있는 사람이 진수라는 것을 안 진숙고모는 눈이 커질대로 커지며 머리를 도리질 쳤다.
[음음음...]
[고모.소리지르지 마세요.약속하면 풀어드릴께요]
진숙고모는 고개를 끄덕였다.
진수는 진숙고모가 고개를 끄덕이자 입을 막고 있던 손을 풀어주었다.
[안돼.진수야.어서 내려와]
[고모. 이미 엎질러진 물이예요.이미 다들어갔는데...]
[안돼..어서빼..니 고모부가 아시면 어떻할라구..어서..]
[걱정마세요,고모]
진수는 엉덩이를 뒤로 빼다 다시 보지구멍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악!..아퍼..안돼..진수야..아아..]
[고모.조금만 참아요후후..]
진수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진숙고모의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뻑,뻑,뻑
[아악..아퍼..그만..제발...아퍼..아아아]
진숙고모는 보지에서의 찢어질것 같은 고통에 머리를 흔들며 손으로 진수의 상체를 밀어내려 했다.
그런 진숙고모의고통에 진수는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그러자 진숙고모의보지구멍 한쪽에서 고통이 점점 사라지며 짜릿한 쾌감이 서서히 번져나오고 있었다.
[아흑..아퍼...그만..진수야..아아아...]
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퍽
[아흑..아아아..안돼...아아아아....흐응..아아아]
진숙고모는 고통이 사라지고 보지에서 짜릿한 쾌감이 밀여오자 진수의  상체를 밀던 손을 진수의 목에 두르고
목을 끌어안았다.
[아아아...몰라...아아아..안돼는데..아아아]
[헉헉헉..고모...그럼..그만둘까..헉헉..]
[아흑..아아아..안돼..멈추지마..아아아]
[헉헉..그렇게 좋아..고모]
[아흑...몰라....좋아..아아아..좀 더..아아아]
진수는 더욱 빨리 진숙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
[아아아아..좋아...죽어...아아아아..진수야...아아아]
[아앙..고모..아아아]
한참을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진수의 자지에서 절정의 신호가 전해졌다.
[아아아...여보..아아..죽어...아아아]
[헉헉..아앙..고모..나오려고 해..아아아]
[아앙..안돼...안에다 싸면 안돼..아아아]
진수는 더욱 빨리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귀두가 팽창을 하려하자 진숙고모 보지구멍 깊숙한 자궁속에
자지를 밀어넣고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다.
[아아아...악!..안돼...안에다..아아아아]
[헉헉헉..헉!..으으으으..]
진수는 한방울의 정액까지 진숙고모 자궁속에 쏟아부었다.
한참을 진숙고모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고있던 진수는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에서 자지를 빼내고 진숙고모의
옆에 드러누웠다.
진수의 자지가 빠져나간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에서는 진수의 정액과 보짓물이 섞여셔 밖으로 흘러나왔다.

제8부  끝

제9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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